전체 뉴스

  • 與 "김승원 탄원서 청와대 제출 전 중앙당 제보, 아는 바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9일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사의를 표명한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탄원서가 중앙당에 신고됐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 관련 언급을 자제하는 모양새다. 이와 함께 최근 김 전 후보자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서도 날 선 반응을 내놨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간담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전 후보자의 탄원서가 청와대 전달 전 중앙당에 제보됐다'는 질문에 "아는 바가 없다. 김 전 2026-09-20 13:09:17
  • 조국 "李 말처럼 연대·협력 통해 멸칭·갈라치기 정치 중단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장처럼 '멸칭 정치'와 '갈라치기 정치'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19일 이 대통령께서 논란이 된 자신을 언급한 게시글의 공유를 취소한 경위에 대해 해명했다"며 "이 대통령께서 이번 기회에 본인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며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엑스(X·옛 트위터)에 본인의 기자회견 관련 응원 글을 공유하 2026-09-20 11:46:35
  • 국민의힘 "김승원 사퇴로 끝날 일 아냐…탄원서 접수 경위 밝혀야" 국민의힘이 20일 정부와 여당을 향해 사퇴한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전직 보좌진이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탄원서의 접수·전달 경위 등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탄원서의 접수 여부, 전달 경로, 검증 라인 공유 시점을 즉각 공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탄원서를 받았는지, 받았다면 언제 어떤 경로로 검증 라인에 공유했는지 밝히지 않는 한 이재명 대통령이 이튿날까지 임명을 저울질한 이유는 설명되지 않 2026-09-20 11:38:03
  • 김민석 "국민의힘, '연임 개헌 없다' 밝혔으니 개헌 논의에 참여하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의사를 공식적으로 부인한 만큼 진지한 개헌 논의로 전환할 때가 됐다"며 국민의힘의 전향적 협조를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이 개헌 이야기를 여러 번 하며 야당이 제기하는 걸림돌을 명확히 정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개헌 논의를 언급할 때마다 이 대통령을 향해 '연임 개헌'을 포기하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26-09-20 11:18:46
  • 李대통령, SNS 인용 글 논란에 "품격 있게 설득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지지자들을 향해 “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대통령의 친구’라는 제목의 글에서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열망 하나뿐이던 저를 지금의 이 자리로 이끈 것은 국민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중 가장 큰 역할을 제 곁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저를 지켜준 동지들이 2026-09-19 23:07:42
  • 靑 "李대통령, 트럼프 중동 협조 요청 거절 아냐" 청와대는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을 거절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거절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뉴욕타임스(NYT)는 ‘한국 지도자는 트럼프 대통령을 거절하며 이란에 군대를 파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NYT는 이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란에 군대를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이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을 거절했다(Rejecting Trump)고 2026-09-19 22:57:09
  • 김승원 측 "靑 탄원서, 사실과 달라...AI 합성물 유포자 추적" 법무부 장관 후보직을 자진 사퇴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이 온라인에 퍼지고 있는 AI 합성물과 허위정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승원 의원실은 19일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내고 “현재 온라인상에서 김승원 의원과 관련한 악의적인 AI 합성물과 허위·조작정보가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의원실은 "유포 경로를 확인하고 있으며, 최초 제작자 및 유포자를 끝까지 추적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허위·조작정보와 AI 합성물을 게시·공유· 2026-09-19 18:55:08
  • [아이치·나고야 AG] 李대통령, 아시안게임 선수단에 "마음껏 기량 펼쳐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개막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그동안의 노력을 믿고 기량을 마음껏 펼쳐달라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 선수단의 개회식 입장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응원 메시지를 올렸다. 이 대통령은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기까지 흘린 땀과 노력을 믿고, 마음껏 기량을 펼쳐달라”며 “5200만 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 2026-09-19 18:43:12
  • 與, 김승원 사퇴에 "결단 존중"…한동훈 '수사자료 유출' 역공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대해 "국정 부담을 덜기 위한 결단"이라며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시에 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제기해 온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수사자료 유출 의혹을 규명해야 한다며 역공에 나섰다. 조국혁신당도 한 의원의 자료 입수 경위를 문제 삼으며 공세에 가세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국정에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는 후보자의 결단"이라며 "고뇌에 찬 결정을 존중한다" 2026-09-19 18:42:57
  • 김승원 자진 사퇴에...野 "의혹 터지자 도주, 의원직 내려놔야"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자진 사퇴한 가운데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이 김 전 후보자를 둘러싼 추가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에 나섰다. 야권은 김 전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도 "사실상 도주"라며 의원직 사퇴까지 요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 전 후보자와 관련한 추가 의혹이 담긴 탄원서가 지난 17일 청와대에 전달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김승원 폭탄이 더 터질 모양"이라고 했다. 이어 추가 음주운전과 보좌진 대상 폭언, 청탁, 회계 부정, 성 2026-09-19 18:21:02
  • 靑, 김승원 '성추행 등 추가 의혹 탄원서' 보도에 "확인 어렵다" 청와대는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성추행 의혹 등이 담긴 탄원서가 최근 전달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인사와 관련한 사안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전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19일 언론에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앞서 김 전 후보자는 이날 오전 자신이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며 사퇴했다. 김 전 후보자는 “개혁을 완수해야 할 정부에 작은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사퇴 이유로 제시했으나, 정계 일각에서는 김 전 후보자에 대한 2026-09-19 16:05:20
  • 李대통령 "청년정책 총괄 전담조직 신설 고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년정책을 총괄 전담할 별도의 전담 조직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 고민을 지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으로부터’에 참석해 “청년 문제는 단순히 특정한 부류나 집단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과연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는 나라로 남을 수 있느냐라는 근본적인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6-09-19 15:39:35
  • 조현 외교부 장관, 美 CSIS 만나…한반도 평화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명예소장과 만나 한미 관계,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9일 외교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조 장관이 1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 D에서 햄리 CSIS 소장과 빅터 차 한국 석좌를 만났다. 이날 면담에서 조 장관은 한미동맹에 대한 양국의 공감대를 확인했다 또 CSIS가 한미동맹의 이해가 제고될 수 있도록 CSIS가 지속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장관은 한반도 평화 체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도널 2026-09-19 12:59:34
  • 김승원 사퇴에…野 "의혹 수사 계속"·與 "수사기록 유출 규명" 범야권에서는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하자 '만시지탄'이라며 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은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6명의 장관 후보자 중 2명이 사퇴하면서 청와대 인사 시스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김 후보자 사퇴 발표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장관의 시간은 끝났고 수사의 시간이 시작됐다"며 "주가조작, 국민 생체실험, 가족 조합 모두 제대로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2026-09-19 12:36:18
  • 北, IAEA 결의에 잇단 반발…김여정 이어 외무성도 담화 북한이 자국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할 수 없다고 재확인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 결의에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과 외무성 대변인 명의의 담화를 잇달아 내며 반발했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부장은 담화를 통해 IAEA가 미국과 서방의 영향 아래 매년 북한을 겨냥한 결의를 채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의도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장은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 밖에 있는 만큼 북한의 핵 활동은 IAEA의 관할 대상이 아니며, 2026-09-19 11:57:32
  • 청와대, 김승원 사퇴에 "결정 존중…규정 따라 후속 절차 진행" 청와대는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해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향후 필요한 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고민 끝에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어제 대통령의 기 2026-09-19 11:45:32
  • [속보] 청와대, 김승원 사퇴에 "결정 존중…후속 절차 진행" 청와대, 김승원 사퇴에 “결정 존중…후속 절차 진행” 2026-09-19 11:38:46
  • [속보] 김승원 "韓 수사기밀 유출 끝까지 밝힐 것" 김승원 "韓 수사기밀 유출 끝까지 밝힐 것" 2026-09-19 11: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