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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윤리위, 징계 절차 본격화...조경태·친한계 '핀셋 징계' 가능성(종합)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2일 본격적인 징계 절차에 착수하면서 조경태 의원과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핀셋 징계' 가능성이 제기된다. 윤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보도자료를 통해 "제소된 안건에 대한 징계 기준 설정과 안건 분류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당 대표 또는 당에 대한 단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며 "다만 지나치게 의도성을 가지고 반복적·조직적·지속적으로 당 대표 또 2026-07-22 18:36:27
  • 국민의힘 윤리위 "당 대표 단순 비판, 징계 대상 원칙적 제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2일 “당 대표 또는 당에 대한 단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중앙윤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그동안 제소된 안건에 대한 징계기준 설정·안건 분류 등을 논의하고 이같이 밝혔다. 다만 이런 원칙에도 불구하고 의도적·반복적·조직적·지속적으로 당 대표나 당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행위는 예외로 분류하기로 했다. 이날 중앙윤리위 회의를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일부 인사에 대한 징계 개시 결정이 이뤄 2026-07-22 18:32:58
  • 유흥식 추기경 만난 정동영 "교황 방한, 남북 연결 계기 기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2일 유흥식 추기경(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을 만나 "한반도는 지금 8년 동안 일체 접촉, 대화, 만남이 끊어져 있는 상황인데 교황께서 오심으로써 그 다리를 놓는 계기가 되리라고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중구 모처에서 열린 유 추기경과의 오찬간담회에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찾아 세월호 참사로 고통에 빠진 한국에 큰 위로가 됐듯이 레오 14세 교황의 내년 방한이 한반도 평화의 큰 축복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레오 14세 교황은 내년 8월 한 2026-07-22 18:28:20
  • [특임공관장 시대③] 맞춤형 '실용외교' 선봉에… 재외국민 안전도 책임 반도체와 배터리 공급망, 방산 수출, 원전과 에너지, 인공지능과 핵심광물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외교의 성격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 외교가 국가 간 관계 관리와 의전, 정무적 교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오늘날 재외공관은 현지 정부와의 협상을 넘어섰다. 우리 기업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급망 이상 징후를 파악하며, 대규모 수주를 뒷받침하고, 전쟁과 재난 상황에서 재외국민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복합적인 전진기지가 됐다. 외교부도 이미 재외공관 경제 안보 담당관 회의를 2026-07-22 18:20:43
  • 李대통령, 청와대 청년 펠로우 모집…"청년 정책, 청년 목소리로 출발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년을 정책 설계 과정에 참여시키기 위한 '청와대 청년 펠로우' 모집에 나서며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청와대 청년 펠로우를 모십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청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라면 그 출발 역시 청년의 목소리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또한 더욱 섬세하고 획기적인 방안을 늘 고민하지만 청년 여러분께서 매일 마주하는 현실을 모두 담아내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며 "청년 여러 2026-07-22 17:57:23
  • 이병태 "배재고 사태 원인 제공자는 이재명 대통령…사과해야" 이병태 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22일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논란과 관련해 "배재고 사태의 원인 제공자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배재고 사태의 원인 제공자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무책임한 음모론적 시각으로 소셜미디어(SNS)에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을 과거 민주화 과정의 불행한 사건들을 조롱하는 것으로, 한밤중에 생각 없는 글을 올린 것이 이 문제의 시작이자 전부로 2026-07-22 17:53:56
  • [종합] 李대통령, 미국·남미 3개국 순방…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총출동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7박 11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남미 3개국 순방길에 오른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뒤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귀국하는 이 대통령의 미국·남미 순방 계획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순방 첫날인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리더 및 실리콘밸리 벤처투자사들과 만나는 일정으로 순방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첫 날 오전 2026-07-22 17:50:59
  •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후보 발표…국토위 유의동·김정재 '경선' 국민의힘이 자당 몫으로 배정된 국토위원장 내정을 위한 내부 조율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직위를 두고 유의동·김정재 의원이 오는 23일 의원총회에서 당내 경선을 진행한다. 외교통일위원장을 원했던 안철수 의원은 상임위원장 출마를 포기했다. 국민의힘은 22일 △교육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토위원회 △정보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상임위원장 후보자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이중 국토위와 외통위를 제외한 나머지 상임위는 2026-07-22 17:42:09
  • 한미일 외교장관, 마닐라서 회담…한반도 정세·경제 안보 논의(종합) 한미일 외교장관은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글로벌,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이날 오후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에서 △지역·글로벌 정세 △경제안보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가진 이후 약 2주 만이다. 이들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동아 2026-07-22 17:30:51
  • 한미일 외교장관, ARF 계기 마닐라서 회담…한반도 정세 등 논의 한미일 외교장관은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이날 오후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열었다. 회담은 약 30분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가진 이후 약 2주 만이다. 이들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등 아세안 관련 2026-07-22 17:02:25
  • 李대통령, 미국·남미 순방…샘 올트먼·젠슨 황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수장들과 만난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도 함께한다. 청와대는 22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방문하고,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귀국한다”고 밝혔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 2026-07-22 17:02:22
  • '오세훈 1심 시장직 상실형'에…與 "사필귀정" vs 野 "정치 판결"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에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자 더불어민주당은 "사필귀정"이라며 정치적·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사법 정의를 무너뜨린 정치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치 브로커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 받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 시킨 명백한 범죄에 대한 사필귀정의 결과"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오 시장이 정치 브 2026-07-22 16:56:30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美·남미 3개국·독일 방문 이재명 대통령,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美·남미 3개국·독일 방문 2026-07-22 16:43:55
  • [속보] 李대통령, 美서 앤트로픽·오픈AI·엔비디아 CEO 만난다 李대통령, 美서 앤트로픽·오픈AI·엔비디아 CEO 만난다 2026-07-22 16:41:50
  • 여야, 국조특위서 '재검표' 놓고 평행선…"표결 처리" vs "국조 연장"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247만표의 재검표 시기를 두고 여야가 연일 평행선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재검표 일정을 표결로 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국민의힘에서는 여야 합의를 통해 국정조사 기간을 연장하자는 의견을 냈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는 민주당의 즉시 재검표와 국민의힘의 특검 주도 재검표 주장이 맞붙으 2026-07-22 16:27:01
  • 靑, 美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 보도에 "요청 받은 바 없다" 청와대는 22일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내 군함 파견 등을 요청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요청 사실을 부인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정부는 국제해상 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와 관련해 최근 미국 측으로부터 구체적인 특정 자산 파견을 요청받은 바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미국 측과 관련 협력 방안을 지속 논의해 온 바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자유를 위한 실질적인 기여 방안에 대해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검토하고 있다&ldquo 2026-07-22 15:50:36
  • 與 3대 메가프로젝트 특위, 입법 속도전…"정부 의지 뒷받침" 더불어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가 22일 입법 속도전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노란봉투법을 거론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대한민국 성장 엔진을 만드는 데 초당적 협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당정 협의회에서 "이번 프로젝트의 명운은 오직 속도에 달려있다"며 "국민께서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성과를 구축하려면 속도감 2026-07-22 15:30:52
  • 법사위 소위, '형사소송법' 심사 속도...보완수사권 폐지 재확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2일 여당 주도로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심사에 나섰다. 보완수사권 존치 법안이 거론됐지만 완전 폐지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법사위 여당 간사이자 1소위 위원장인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홍기원·정점식·서영교 의원안 등 형사소송법 개정안 3건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했다"며 "내일 법안 심사 소위를 개최해 병합 심사를 이어가고, 개정안 2026-07-22 15: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