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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수시 원서접수 먹통 공세…張 "교육부 장관 사퇴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발생한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당 대표 직속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명백히 규명할 방침이다. 장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 긴급 간담회'를 열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현재 방식으로 수능을 치르는 마지막 해인 만큼 수험생이 최대로 몰릴 것이란 예상이 있었다"며 접속자 폭주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일 2026-09-17 18:16:20 -
與, '농지 전수조사' 보완 추진…21일 당정협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한 농민들의 우려가 커지자 추석 전까지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여권 지지율 하락이 계속되자 민심 달래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농해수정책조정위원회는 17일 공지를 통해 오는 21일 국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당정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의에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준병 의원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참석해 농지조사 결과 공유, 농지 처분과 이행강제금 등에 대한 보완책을 논의할 2026-09-17 17:37:59 -
국민의힘, '사전투표 폐지' 선거법 개정안 당론 채택 국민의힘이 사전투표 폐지와 각 투표소에서 바로 개표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7일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날 당론으로 채택된 선거법 개정안에는 이 밖에도 유권자 수 만큼 투표용지 인쇄, 모든 투표 과정 모니터링, 상임 선거관리위원 규모 확대, 선관위원에서 법관 배제 등 내용이 담겼다. 다만 사전투표를 폐지하고 본투표 일수를 하루로 유지할지, 이틀로 늘릴지는 소관 상임위 논의 등을 거쳐 정하 2026-09-17 17:23:33 -
李대통령, IEA 사무총장 접견…"에너지 위기 대응에 국제협조"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만나 에너지 위기 극복과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비롤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고 있어 국제에너지기구도 고민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체계를 대대적으로 바꾸는 중”이라면서도 “최근 중동 위기로 생긴 에너지 위기가 에너지 전환에 큰 장애가 되고 있는 상태”라 2026-09-17 16:46:31 -
[아이치·나고야 AG] 외교부,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파견…"국민 안전에 만전" 외교부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과 대응 지원을 위해 나고야 현지에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신속대응팀은 외교부·국정원·대테러센터 직원(총 9명)으로 구성돼 3개조로 나뉘어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 파견된다. 이번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 활동 △현지 치안당국과의 협력관계 구축 △치안 및 테러 동향 파악 등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추석 연휴(9.24.~9.26.)를 2026-09-17 16:41:16 -
외교부, 조현 이어 대미투자 한미 이견설에 선 그어…"세부사항은 조율 필요" 외교부가 17일 조현 외교부 장관의 '대미투자 1호 합의 일정 연기는 한미 간의 이견이 아닌 국내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이라는 발언에 대해 "한미 간 세부 사항 조율이 필요하다는 의미 같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미 간의 갈등이 아닌 접점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해석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세부 조율이 마무리된 뒤 국내 절차가 필요하다는 것을 (조 장관이) 연결해서 말한 것으로 이해된다"고 덧붙였다. 또 "당정협의회 등을 통해 국 2026-09-17 16:19:02 -
NSC 미루고 한미회담부터…호르무즈 해법 '선 협의 후 결정' 가닥 정부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순연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군사적 기여를 둘러싼 속도 조절에 들어갔다. 정부 방침을 먼저 확정하기보다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 구체적인 협의 후 지원 방식과 범위를 좁히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7일 오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의 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다. 두 장관은 18일(현지시간) 만나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현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양자회담은 지난 2월 이후 7개월 만으로, 호르무 2026-09-17 16:18:26 -
정동영, '평화체제 바구니론' 제안…"정치·외교·군사·경제 함께 풀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과 북미·북일 관계 정상화, 북한 핵능력 고도화 중단, 남북 경제협력 등을 하나의 협상 틀에서 다루는 ‘한반도 평화체제 큰 바구니’ 구상을 제안했다. 정 장관은 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 평화체제로의 여정’ 종합학술회의 기조연설에서 “한반도의 오랜 전쟁 상태와 적대·대결을 끝내려면 흩어진 의제들을 하나의 틀에 담아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 장관이 제시한 구 2026-09-17 15:35:36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與 주도 채택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17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은 청문보고서 채택 안건이 일방적으로 상정됐다고 항의하며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 청문보고서를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의혹이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는데 민주당이 기습적으로 청문보고서 채택안을 상정했다고 반발했다. 국민의힘 법사위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청문회에서 의혹이 해소된 게 하나도 없다"며 "(여 2026-09-17 15:28:29 -
與 "청년·신혼부부 등 맞춤형 주택 공급…주거복지세 전환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부동산 민심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고령층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의 주거복지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말 일몰되는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를 '지방주거복지세'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남근 당 주거복지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거복지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부동산) 세제 개편부터 발표되다 보니 세제 정책으로 부동산에 대응하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산 측면이 2026-09-17 15:05:32 -
국방위, 與 주도 강신철 청문보고서 채택…野 반대하며 퇴장 국회 국방위원회가 17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범야권은 강 후보의 '철거민 특별 공급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표결에 불참했다. 국방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강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병주 의원은 "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국방부 장관을 위한 최적임자로 판단됐다"며 조속한 청문보고서 채택을 요청했다. 반면 국민의힘 간사인 임종득 의원은 강 2026-09-17 14:47:12 -
한병도 "정책 국감 만들어야…망신 주기식 증인 신청엔 불응"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다시 민생에 박차를 가할 시간이 왔다"며 내달 예정된 국정감사를 '정책 국감'으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야당의 발목잡기식 정치 공세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기국회가 시작하기 전부터 강조했듯 전쟁을 치른다는 각오로 입법의 고삐를 조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 국토교통부와 국방부를 끝으로 국무위원 인사청문회가 모두 마무리됐다"며 "그런 2026-09-17 14:39:55 -
개혁신당 이기인 "지도부 비례 공천 없다…전략 거점 경기 남부" 이기인 개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차기 총선에서 당 지도부의 비례대표 공천을 배제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경기 남부지역을 당의 전략 거점으로 삼고 천하람 원내대표와 이주영 의원도 이 지역에 출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17일 국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쇄신안을 발표했다. 이 위원장이 발표한 첫 쇄신안의 핵심은 역대 지도부, 주요 당직자, 지난 총선 비례대표 출마자들의 비례대표 공천 제한이다. 이에 따라 역대 지도부의 선출·지명직 최고위원과 사무총장, 지난 총선 비례대 2026-09-17 14:15:46 -
해외긴급구호대 2진, 오늘 활동 종료…"합동대응팀은 네팔 업무 계속"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현지에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오늘(17일) 활동을 마무리한다. 이와 함께 정부합동대응팀은 현지에 잔류해 업무를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날 "KDRT 2진이 계획대로 활동을 종료하고 국내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8명 규모로 7일간 파견된 바 있다. 이어 "정부합동대응팀은 KDRT 2진 복귀 이후에도 현지에 잔류해 네팔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주네팔대사관의 가족 지원 등 필요한 업무를 계속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2026-09-17 14:13:47 -
정부, 北 주민 접촉 '신고 수리 거부' 폐지 찬성 정부가 북한 주민 접촉 신고를 통일부 장관이 거부할 수 있도록 한 법적 근거를 없애는 방안에 찬성했다. 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따르면 통일부는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이 발의한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에 ‘수용’ 의견을 냈다. 해당 개정안은 통일부 장관의 북한 주민 접촉 신고 ‘수리 거부권’을 삭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행법은 남측 주민이 북한 주민과 접촉하려면 사전에 신고하도록 하면서 국가안전보장이나 질서유지 등을 해칠 명백한 우려가 있을 경우, 정부가 이를 거부할 2026-09-17 13:51:58 -
호르무즈 파병 당정 이견에 외교부 "정부안 숙의 단계" 외교부가 17일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해 당정 간 조율이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정부안이 구체적으로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박윤주 1차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추후에 당정 협의를 하고, 숙의하는 절차를 가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박 차관은 "여러 문제를 반영해 해협 항행의 안전, 여러 국익 등을 종합해 균형점을 찾아가겠다"며 "그런 단계가 지나면 당정 소통을 하고 국회에도 충실히 보고해 합의 2026-09-17 13:37:33 -
국방부 "드론 시연 실패, 기술 발전 과정…주파수 혼선 원인 추정" 국방부는 최근 개최한 첨단 드론 기술 시연회에서 일부 민간 기업의 무인기가 추락한 것과 관련해 "더 나은 기술 개발을 위한 과정"이라며, 군 훈련장을 개방하는 기회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열린 '2026 국방 드론기술전' 시연 결과에 대해 "전체 17건 중 11건이 시연에 성공했으며, 특히 국방부와 군에서 운용 중인 드론은 모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민간 기업 제품의 시연 실패 원인에 대해서는 &q 2026-09-17 13:31:24 -
신장식 "민주당, 어떠한 협상도 없었다"…김민석과 진실 공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진보 연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조국혁신당이 정면으로 반박했다. '진보 연대' 논의가 진실 공방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지난 16일 오후 정춘생 사무총장에게 '한번 만나자'고 전화하 것 외에 어떠한 협상도 진행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신 대표는 "오늘(17일)도 김 대표가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교섭단체 요건을 15석으로 완화하 2026-09-17 13: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