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희룡 "한덕수 탄핵 각하됐어야...민주당에 '탄핵 면허' 내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심판 선고와 관련해 "헌법재판소는 헌법을 지키는 곳이지, 헌법을 파괴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원 전 장관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 대행 탄핵심판은 당연히 각하됐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 대행 탄핵심판을 인용해야 한다는 재판관이 있었다"며 "탄핵 정족수도 2명을 제외하고는 권한대행에 대한 151석 탄핵이 '문제 없다'고 판단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qu
    • 2025-03-24
    • 16:20:28
  • 한국방산연구소, 지향성 음향기술 선도기업 제이디솔루션과 '맞손'
    한국방위산업연구소는 국내 대표 지향성 음향기술 보유 전문기업 제이디솔루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전했다. 지향성 음향기술은 소리가 방향을 갖고 주변으로 흩어지지 않게 해서 원하는 영역에만 명료한 소리를 전달하는 첨단 스피커 기술을 말하는 것으로 소리를 모아 특정 공간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군이 군사용 방산기술 연구과정에서 파생된 지향성 음향 첨단기술로 초음파의 직진성을 활용해 만들어진 지향성 스피커는 설치 지점을 기준으로 5~10도 내에서만 소리를 듣도록 설계돼 있어
    • 2025-03-24
    • 15:31:06
  • 이재명 2심 선고 앞두고 총공세 나선 與 "최소 유죄 나올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가 임박하면서 여당이 총공세에 나섰다.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부각하는 동시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소추안 기각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거대 야당 민주당이 '이재명 독재정당'으로 변질되면서 이재명 한 사람의 사법 리스크를 막느라 온 나라를 비정상적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회를 이재명 방탄 기
    • 2025-03-24
    • 15:22:04
  • 대통령실, "산불은 김건희 호마의식 때문" 유튜버에 법적 대응 방침
    대통령실은 전국적 산불 발생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를 언급하며 음모론을 제기한 유튜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대통령실은 "전 국민적 재난인 산불을 '호마 의식' 등 음모론의 소재로 악용한 일부 유튜버의 행태에 강력히 유감을 표한다"며 "명백한 허위 주장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고, 법적 조치 검토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그러면서 "정략적인 음모론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해당 유튜버의 악의적인 허위 주장을 확인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보도한
    • 2025-03-24
    • 15:10:36
  • 민주, 장외 투쟁 '올인'…광화문에 '尹 파면 촉구' 천막 당사 가동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있는 헌법재판소 압박을 위해 '천막 당사' 설치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 헌재 인근 서울 광화문에 천막 당사를 짓고 대통령 파면 때까지 전방위적 여론전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24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자리를 옮겨 광화문 천막 당사에서 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광화문에 당사를 열었다"며 "헌재가 내란 수괴 윤석열을 파면할 때까지 광화문 천막 당사를 투쟁의 거점으로
    • 2025-03-24
    • 15:10:04
  • 韓총리 87일 만에 복귀…국정 운영에 만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난해 12월 27일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된 이후 87일 만에 직무에 복귀한 가운데, 첫 업무로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국무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 대행의 행보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국회 통과로 권한대행을 맡았던 지난해 12월 14일과 유사할 전망이다. 당시 한 대행은 권한대행을 맡자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대국민 담화문 발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등을 열었다. 한 대행은 NSC를 소집해 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미국발 안보·통
    • 2025-03-24
    • 15:09:53
  • 우원식 "한덕수 탄핵 기각 존중…즉시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해야"
    우원식 국회의장은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심판을 기각한 것과 관련해 "결정을 존중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직무에 복귀한 한 대행을 향해선 "즉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를 임명하기 바란다"고 압박했다. 우 의장은 24일 오후 페이스북에서 "오늘 헌재의 결정으로 국회 의결의 적법성뿐만 아니라 헌법 해석의 공백이 해소됐다. 큰 의미를 둔다"며 "이와 관련된 더이상의 논란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헌재 판단을 존중하면서 국회 본
    • 2025-03-24
    • 14:27:57
  • 韓대행 탄핵기각 후 외교1차관·美대사대리 통화…"한·미동맹 굳건"
    외교부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 기각 결정과 관련해 앞으로 한·미 동맹을 굳건히 유지하고, 양국 협력을 증진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홍균 1차관은 이날 오전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와 통화에서 헌법재판소의 한 대행 탄핵소추안 기각 결정을 설명했다. 윤 대사대리는 굳건한 한·미 동맹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지지에 변함이 없음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 나가자고 했다. 정병원 차관보는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일본총괄공
    • 2025-03-24
    • 14:22:19
  • 韓대행 "민생 주요 현안 속도감 있게 진척시키는 것이 내각 사명"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으로 직무에 복귀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민생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진척시키는 것이 내각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한 대행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국무위원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가 아무리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다 해도 대한민국이 처한 대내외적 위기를 생각하면 우리 국무위원들이 매 순간 심기일전하는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외교, 안보, 경제, 통상, 치안, 행정 등 국정의 모든 분야가 원활하
    • 2025-03-24
    • 13:05:39
  • 與, 韓대행 탄핵 기각에 "헌정사 길이 남을 기록적 패배"
    국민의힘이 헌법재판소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심판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리자 "헌정사에 길이 남을 기록적 패배"라며 더불어민주당을 거듭 비판했다. 아울러 즉시 직무에 복귀해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할 한 총리에게는 조속한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24일 한 총리의 탄핵 심판 선고가 이뤄진 직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가 예상한 대로 헌재가 한 총리 대한 탄핵심판을 7대 1로 기각했다"고 밝혔다.
    • 2025-03-24
    • 12:11:07
  • 韓대행, 대국민담화 발표…"대한민국 도약 위해 여야 협조 간곡히 부탁"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한민국이 지금의 위기 국면을 헤치고 다시 한번 위와 앞을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여야의 초당적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 대행은 24일 오전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으로 직무에 복귀한 이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마지막 소임을 다하기 위해 저의 자리로 돌아왔을 때 대한민국을 위해 가장 시급히 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가 숙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여야와 정부가 정말 달라져야 한다"면서 "저부터
    • 2025-03-24
    • 12:03:46
  • 이재명 "韓 탄핵할 정도 아니란 판결…과연 국민 납득할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청구를 기각한 것을 두고 "존중한다"면서도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명백하게 고의적으로 헌법기관 구성이라는 헌법상의 의무를 어긴 행위에 대해 '탄핵할 정도에 이르지 않았다'는 판결을 과연 국민께서 납득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기각 의견을 밝힌 헌재 재판관 5명
    • 2025-03-24
    • 11:56:17
  • 韓대행 "국민 불안 없도록 국정 운영에 만전"…안보·치안·재난 긴급지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엄중한 상황 속 국민들이 불안해하시는 일이 없도록 정부가 국정 운영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4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 대행은 이날 오전 탄핵심판 선고 직후 관계 부처에 안보·치안 유지, 재난 관리를 위한 긴급지시를 시달했다. 한 대행은 안보 분야와 관련해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과 합참의장에 "국민의 생명과 안보를 흔들림 없이 지킬 수 있도록 전군의 경계 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또 외교부 장관에는 "불확실한
    • 2025-03-24
    • 11:35:20
  • 한 대행, 산불 대응상황 점검…"완전 진화까지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직무 복귀 후 첫 업무로 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 등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24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1층에 있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행정안전부, 산림청, 소방청으로부터 산불 진화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한덕수 대행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범정부적 총력 대응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25-03-24
    • 11:26:47
  • [속보] 이재명 "헌재의 韓 탄핵 기각은 존중…국민이 납득하겠나"
    이재명 "헌재의 韓 탄핵 기각은 존중…국민이 납득하겠나"
    • 2025-03-24
    • 11:23:27
  • [속보] 韓 대행, 안보·치안유지 긴급 지시…"모든 불법행위 엄정 대응"
    韓 대행, 안보·치안유지 긴급 지시…"모든 불법행위 엄정 대응"
    • 2025-03-24
    • 11:22:33
  • 박찬대, 한덕수 탄핵 기각에 "유감…尹 당장 내일 선고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청구를 기각한 데 대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다만 그러면서도 "헌재는 (본회의 표결) 정족 의결수와 관련해 대통령 아닌 총리의 경우 재적인원 과반수가 적법하다고 분명하게 결론 내렸다"며 "또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3인을 임명하지 않은 것이 위헌이란 점도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총
    • 2025-03-24
    • 11:22:33
  • 방사청장, 인니 국방차관과 회담…"KF-21 공동개발 협력 지속"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지난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도니 에르마완 타우판토 인도네시아 국방부 차관과 만나 KF-21(한국형 전투기) 공동개발 협력을 지속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고 방사청이 24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KF-21 기술 유출을 시도한 혐의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파견 인도네시아 기술진 5명이 작년 12월 13일 불구속기소된 이후 KF-21 공동개발 합의서 개정 논의에 소극적이었다. 우리 정부가 작년 8월 재원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도네시아의 KF-21 개발 분담금을 1조6000억원에서 6000억원으
    • 2025-03-24
    • 11:22:28
  • 군 "산불 진화에 장병 1350명·헬기 35대 투입"
    군이 경북 의성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산불 진화 현장에 대규모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소방 당국의 진화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우리 군이 2작전사령부를 중심으로 약 1350명의 장병과 항공사, 공작사 헬기 35대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서 산불 진화와 잔불 제거, 의료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 대변인은 “특히, 산불 진화와 대민 지원 간에 현장지휘관의 명확한 지휘 통제
    • 2025-03-24
    • 11:05:08
  • 與 잠룡들 "한덕수 복귀 늦었지만 환영…국정 안정화 총력 당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시 열릴 조기 대선을 노리고 있는 여당 유력 주자들은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심판 기각 선고를 내린 것에 대해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다. 헌재의 이번 결정으로 한 총리는 국회로부터 탄핵소추를 당한 지 87일 만에 직무에 복귀하게 됐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오전 헌재 선고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최선을 다해 국정을 안정시켜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q
    • 2025-03-24
    • 11: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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