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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수주, 쉽지 않지만 자신감…6개월~1년 정도 걸릴 것"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캐나다에서 귀국하면서 '잠수함 수주전'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한 뒤 31일 귀국한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우리 잠수함 기술력이 (경쟁국인 독일에 비해) 훨씬 낫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향후 캐나다와 산업 협력을 통해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뿐 아니라 민간까지 함께 가서 실질적인 경제협력, 경제적 효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의 2026-01-31 20:05:15 -
[오늘의 뉴스 종합] 故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국회서 엄수, 국내서 9개월 만에 구제역 발생 外 故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국회서 엄수…"민주당 정신적 지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31일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엄수됐다. 대회의실은 영결식 시작 전부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기 위해 모인 정계 인사들로 가득 찼다. 맨 앞줄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무현 전 대통령 배우자 권양숙 여사가 유족과 함께 자리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조승래 사무총장, 박수현 수석대변인과 최 2026-01-31 17:29:55 -
송언석 "민중기 특검, 특검으로 수사해야…별도 발의 검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대해 "민중기 특검을 특검으로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불법 수사 범위 확대 추진과 필요하다면 법안 별도 발의도 다시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송 원내대표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원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한 1심 판결에서 법이 정한 범위를 넘어선 민중기 특검의 과잉 기소에 일침을 놓았다"며 "과잉 금지 원칙 적용의 이중잣대, 양평군 공무원을 죽음으로 내몬 살인 수사 등 2026-01-31 16:39:54 -
국힘, '부동산 정상화 5000피보다 쉽다' 李발언에 "호통경제학…왜 못했나"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부동산 정상화는 5000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오후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호텔경제학에 이은 호통경제학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언제는 '서울·수도권 집값 때문에 욕을 많이 먹는 편인데, 보니까 대책이 없다'더니 갑자기 '부동산 정상화는 코스피 5000피, 계곡정비보다 훨씬 쉽다. 불 2026-01-31 14:39:03 -
조국 "'혁신당 부채 400억' 허위 사실…0원 무차입 정당"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당 부채가 400억원에 이른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며 "부채 0원으로 무차입(無借入) 정당"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즉각 허위 선동 글을 삭제할 것을 촉구했다. 조 대표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최근 온라인상에 '혁신당 부채가 400억원'이라는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조 대표는 최근 합당 가능성이 거론되는 과정에서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주장들이 온 2026-01-31 14:27:57 -
與, '합당 밀약설' 일축 "본회의장서 국민께 송구스러운 모습"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과 관련해 논란이 된 '밀약설'에 대해 "당원 결정이 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절차들이 거론되는 것은 부적절한 일"이라고 일축했다. 특히 "국민께 송구스러운 모습"이라며 "민생이 처리되는 본회의장에서 적절치 않은 모습이 보인 것에 죄송하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3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합당 주체인 양 당 간 논의 절차는 전혀 진행된 바가 없다"며 "정청래 대표 발표는 합당 완료 선언이 아닌 제안"이 2026-01-31 12:30:45 -
故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국회서 엄수…"민주당 정신적 지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31일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엄수됐다. 대회의실은 영결식 시작 전부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기 위해 모인 정계 인사들로 가득 찼다. 맨 앞줄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무현 전 대통령 배우자 권양숙 여사가 유족과 함께 자리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조승래 사무총장, 박수현 수석대변인과 최고위원 등 지도부와 박지원·김주영·안도걸·문정복· 2026-01-31 11:17:46 -
정청래 "이해찬, 모든 발걸음 전부 대한민국 위한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결식에서 "이 전 총리 일생은 모든 발걸음이 전부 대한민국을 위한 것이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그 자체"라고 애도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이 전 총리 영결식 추도사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산증인이자, 민주당의 거목이셨던 이 전 총리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내야만 한다는 것이 애통하다"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시면 식사 한 끼 대접해드리려 일정을 잡았는데 2026-01-31 10:39:12 -
국민의힘, 민주·혁신당 합당 논의에 "선거용 이합집산"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에 대해 "지분을 놓고 쟁탈전을 벌이는 모습은 국민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용 이합집산에 불과하다"며 결국 이번 합당 추진이 명분 없는 야합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31일 논평을 통해 "'밀약'과 '나눠 먹기'로 점철된 구태 정치"라며 "합당 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벌어지는 양당의 '헤게모니 쟁탈전'은 권력 야합을 고스란히 보여 2026-01-31 09:28:26 -
李대통령, 故이해찬 총리 영결식 참석…김혜경 여사 동행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은 정장을 입고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서 영결식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후 유족과 나란히 앉아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낭독하는 고인의 약력을 들었다. 이 대통령과 같은 줄 좌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등이 동석했다. 2026-01-31 09:25:14 -
李 "부동산 정상화, 5000피나 계곡 정비보다 쉽고 더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망국적 부동산'의 정상화가 불가능할 것 같은가"라며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을 감수하면 될 일"이라면서 주택시장 안정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3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집 주인들 백기 들었나, 서울 아파트값 급브레이크'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해당 기사에는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 검토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서울 아파트값이 소폭 하락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과 2026-01-31 09:19:09 -
故이해찬 전 총리 발인 엄수…노제·영결식 뒤 세종에 안장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발인이 31일 엄수됐다. 발인은 이날 오전 6시 3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정계 인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례 기간 상주 역할을 한 김부겸 전 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발인식 시작 전 고인에게 먼저 마지막으로 두 번의 절을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우원식 국회의장,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도 고인의 영정에 인사했다. 발인이 시작되자 군 의장대는 고인의 영정과 이재명 대통령이 추서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차례 2026-01-31 09:08:44 -
류제승 한국국가전략연구원장, UAE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인 1위 문화체육관광부가 30일 발간한 ‘2025년 국가이미지 조사’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 국민이 떠올리는 대표적인 한국인으로 류제승 전 UAE 대사(현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이사장 겸 원장)가 가장 많이 지목됐다. 보고서는 UAE 국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류 전 대사가 11.6%의 응답률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2위와 큰 격차를 보인 수치다. 2위는 중동 지역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코미디언 정원호(4.2%)였으며, ‘한국의 아이돌 그룹과 가수’가 3위(4.0 2026-01-30 22:55:23 -
李대통령, '연임' 베트남 서기장과 통화…"故 이해찬 예우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베트남 권력 서열 1위로 최근 연임에 성공한 또 럼 공산당 서기장과 30일 통화를 갖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서기장의 리더십 아래 베트남이 고도성장을 거듭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한국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이 앞으로도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개발 등 베트남의 미래 발전을 뒷받침할 전략적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적 2026-01-30 20:02:56 -
김용민 "보완수사권 인정하면 검찰은 공소청 간판만 바꿀 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수사·기소를 분리했는데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인정하면 말 그대로 검찰은 공소청으로 간판만 바꿀 뿐 하나도 달라지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예외적인 상황은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면 된다"며 "(검찰에) 보완수사권은 주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 지난 21일 신년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보완수사권을 예외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2026-01-30 19:24:52 -
동계올림픽 열리는 밀라노에 영사사무소 운영 외교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 대응 및 예방 활동을 위해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한다고 30일 전했다. 밀라노 임시 영사사무소는 다음 달 4일부터 23일까지 주밀라노총영사관 내에 설치되며, 외교부·경찰청·소방청·국정원·대테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3개 조(총 19명)로 나뉘어 현지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신속대응팀은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가 이끈다. 신속대응팀은 우리 국민 2026-01-30 17:28:58 -
이해찬 장례 마지막 날, 오세훈·이준석 조문…김민석 상주로 함께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해찬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 마지막 날인 30일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먼저 오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18분께 정청래 대표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빈소로 향했다. 이 대표는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의원 등 개혁신당 지도부와 함께 오후 4시 29분께 조문했다. 오 시장은 약 10분 정도 조문을 마친 뒤 4시 29분께 빈소를 떠났다. 이 대표는 30일 4시 20분께 이 전 수석부의장의 빈소에 도착했다. 약 30분 동안 조문을 마친 이 대표는 오후 5시께 2026-01-30 17:21:21 -
공군 수송기, 사우디 이동 중 엔진 결함으로 日 오키나와 비상착륙 공군 C-130H 수송기가 30일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하던 중 엔진 결함으로 일본 오키나와 나하기지에 비상착륙했다. 이날 공군에 따르면 사우디 국제방위산업전시회 참가를 위해 오전 김해기지를 이륙한 C-130H의 엔진 1개에서 출력 저하가 감지돼 절차에 따라 나하기지에 오전 11시 1분께 비상착륙했다. 엔진 결함은 경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비상착륙한 C-130H는 4개의 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동승 정비사들은 결함 원인을 확인해 부품을 교체했으며, 이날 오후 6시경에 이륙할 예정이다. 2026-01-30 17: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