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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잔류 김용민 "조희대 탄핵해야…국민주권 침해" 22대 국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내란 청산의 마지막 관문이 대법원이라는 주장이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대법원장의 위헌·위법 행위에 책임을 묻기 위해 탄핵안을 준비했다"며 "철저한 내란 청산을 위해 책임 있게 탄핵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내란수괴 윤석열부터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내란혐의자 2026-07-01 15:53:48 -
김민석, 당사·국회 찾아 본격 행보 "조만간 거취 말씀드릴 것"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출마가 유력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임기를 마친 1일 중앙당사와 국회 등을 방문, 당권 경쟁을 위한 본격적인 포석을 다졌다. 다만 구체적인 출마 시기에는 확답을 피하며 본인의 거취를 이른 시일 내 표명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당에 복귀한 뒤 여의도 중앙당사와 국회를 연이어 방문, 당직자들을 격려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중앙당사에 방문한 김 전 총리는 기자들과 만나 "당사에 오면 집에 온 거 같다. 대선을 함께 치른 동지들"이라며 반가움을 2026-07-01 15:37:40 -
상임위·한성숙 채택 강행 후폭풍…여야, 극한 대치 국면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0일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10곳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까지 채택하면서 국민의힘은 여당의 일방적인 국회 운영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보이콧 등 강경 대응을 선언하면서 후반기 국회는 물론 여야 관계 역시 극한의 대치 상황에 놓이게 됐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1일에도 전날 본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상임위원장과 한 총리 보고서를 채택한 것에 대한 공방을 주고받으며 신경전을 벌였다. 민주당은 본회의에 참여하지 않은 2026-07-01 15:29:21 -
李·文 오찬에 與 당권 주자들도 통합 목소리…"분열하면 패배"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오찬을 진행하며 단결을 강조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도 통합 메시지를 냈다. 오는 8월 17일 개최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갈등이 불거지자 우려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의 만남은 민주 세력의 역사와 시대 정신이 하나임을 보여줬다"는 글을 게재했다. 김 전 총리는 이어 "민주 세력의 본진인 민주당의 단합, 범민주진보개혁세력의 협력, 국민통합은 개혁 2026-07-01 15:13:33 -
'尹 체포 방해 의혹 입건' 野 의원들 "무도한 정치 테러"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방해 의혹과 관련, 자신들이 입건된 것에 대해 "무도한 정치 테러"라고 규탄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창영 종합특검팀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정치적 의사 표현을 '특수공무집행방해'라는 중범죄로 둔갑시키고 있다"며 "이 사안은 서슬 퍼렇던 '내란특검'조차 아무런 조치도 하지 못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진 2026-07-01 14:57:50 -
"아직도 정신 못 차려"…국조특위, 선관위 불성실 자료 제출 질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정조사 기관보고 둘째 날인 1일에도 부실한 자료 제출로 여야의 질타를 받았다. 국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선관위로부터 2차 기관보고를 받았다. 기관보고에 앞서 국조특위 위원들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앞다퉈 선관위의 불성실한 자료 제출 태도를 질타했다.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요청한 자료는 제출하지 않으면서 기관보고에는 해명과 2026-07-01 14:37:26 -
안규백 "사관학교 근본 개혁 시급…각군 전문성, 칸막이 돼선 안 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일 "각 군(육·해·공군)의 전문성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그러나 그 전문성이 '칸막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사관학교의 근본적 개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군주요지휘관회의 모두발언에서 '합동성'을 체질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합동참모의장, 각군 참모총장, 병무·방사청장 등 국방부 및 합참 주요직위자와 군단장급 이상 군 지휘관, 국직부대·기관장 2026-07-01 14:17:50 -
韓총리 "AI·첨단산업 투자 확대, 불합리한 규제 적극 개선"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우리나라는 이제 대격변의 시대를 추격하던 상황에서 대격변을 주도하는 나라로 위상이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첫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이렇게 평가한 뒤 "정부도 여기에 맞춰서 더 발 빠르게 움직이고 필요한 정책들이 제때 실행될 수 있도록 저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인공지능)와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는 더욱 과감하게 수행하고, 혁신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규제 합리화에도 적극 나서겠다&q 2026-07-01 11:40:11 -
與 "2030 세대 지지율 추락…청년 문제 제대로 응답했나 반성해야"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3 지방선거를 비롯해 2030 세대에서 당내 지지율이 급락한 원인을 진단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민주당은 1일 국회에서 '왜 2030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가' 토론회를 열고 2030 세대의 표심을 확보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남인순 의원은 "2030 여성들의 지지율이 낮아지는 추세가 분명히 있었다. 이에 대해 대응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당에 여러 번 건의했다"며 "남성과 여성 2026-07-01 11:34:37 -
與 "고교야구 '스타벅스' 구호, 민주가 앞장서 혐오 정치 끝낼 것"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논란이 된 고교야구 경기 도중 '스타벅스 구호'에 대해 "혐오를 끝내고 존중과 품격을 회복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냈다. 특히 해당 사태를 비롯한 혐오의 일상화를 해결해야 한다며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1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사태를 참담한 일이라고 규정하며 "풍자가 아닌 혐오이자 폭력이다. 10대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인식과 혐오, 조롱이 뿌리 깊게 침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2026-07-01 11:14:36 -
김민석 "정청래, 굳이 두 번 할 필요 있나…새로운 리더십 필요" 국무총리 임기를 마치고 더불어민주당으로 복귀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해 "굳이 (당 대표를) 두 번 할 필요가 있나"라며 정 전 대표가 아닌 또 다른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유시민 작가의 '증축론'에 대해서도 동의하기 어렵다며 선을 그었다. 김 전 총리는 지난달 30일 오마이뉴스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 전 대표가 고생하고 이룬 건 있다"면서도 "이제는 (민주당의) 과제들이 다른 리더십으로 실현돼야 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 2026-07-01 10:53:46 -
金총리 이임사 "국정 뒷받침·새 시대 열기 위해 더 큰 사명감으로 뛰겠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이임식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장에서 더 큰 사명감으로 뛰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저는 오늘 국무총리직을 떠나 당과 국회로 돌아간다. 새 정부 출범 당일 지명돼 1년의 임무를 마쳤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계엄을 경고하고 내란과 싸우다 새 정부의 총리직까지 맡은 것은 과분한 영광이었다"며 "국민 여러분과 대통령님께 참으로 큰 은혜를 2026-07-01 10:36:05 -
정점식 "대통령 '비수도권 지역 갈라치기' 대단히 유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대통령이 '비수도권 지역 갈라치기'에 나선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칫 대한민국 정치를 1990년대로 퇴행시킬 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지역 간 갈등과 지역 소외론이 전국적으로 걷잡을 분출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서 발표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과거지만 영호남 차별이 있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 "역사적 2026-07-01 10:27:02 -
이재명 대통령, 오늘 문재인 전 대통령과 '비빔밥' 오찬…통합 메시지 나오나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특히 오는 8월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과열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당내 통합을 위한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문 전 대통령과 만남을 추진해왔다. 다만 바쁜 국정운영 상황 때문에 서로의 일정이 맞지 않아 계속 조율하다 이날 성사됐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이날 오찬 메뉴는 비빔밥과 민어탕, 한우 갈비찜 구이, 메밀 배추전과 달고기전 등이다. 후 2026-07-01 09:53:55 -
한병도 "상임위 선출 방해한 野, 민생 안중에도 없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은 지난달 30일 민주당이 상임위원장 선출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안을 강행했다며 보이콧을 예고한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에 안중도 없다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의 상임위원장 선출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보다 빠른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한 제도 개선도 예고했다. 한 대행은 1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의 터무니없는 몽니와 억지로 후반기 국회가 첫발을 떼지 못한 채 한 달을 흘려보냈다. 법도 아닌 관습이 국회를 마비시켰고 2026-07-01 09:53:52 -
靑, 이달 15일부터 2차 업무보고…李 "200명 국민참관단을 기다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총 9회에 걸쳐 2차 부처 업무보고를 주재한다. 약 200명의 국민참관단이 참석하는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연말에 실시했던 부처 업무보고 당시 각 부처가 보고한 내용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업무보고 개최 내용을 알렸다. 국무조정실, 19부 6처 18청 7위원회를 포함해 국민체감형 민생사업을 추진하는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구조개혁을 포함한 개혁과제, 지방주도 성장 과제, 국가 정상화 과제들에 대한 추진 상황도 2026-07-01 09:38:30 -
통일연구원장에 권만학 경희대 명예 교수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지난 30일 이사회를 열어 제20대 통일연구원장으로 권만학 경희대 명예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권 원장은 1일에 취임한다. 권 원장은 통일부 한독통일자문위원회 위원,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통일외교안보분과 자문위원,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통일연구원은 권 원장이 "남북 관계와 동아시아 안보, 한국 정치 경제 분야를 연구해 온 국제정치 전문가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에 관한 연구와 정책 자문 활동을 수행해 2026-07-01 09:11:42 -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한 총리는 지난 2006년 노무현 정부 당시 한명숙 전 국무총리 이후 역대 두 번째 여성 국무총리로 공식 임명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한성숙 국무총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며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한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인 2026-07-01 00: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