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尹 "정부 인사, 국가 충성심·직책역량 본다...뉴라이트 등 안 따져"
- 2024-08-29
- 11:42:56
-
[속보] 尹 "솔직히 '뉴라이트'가 뭔지 잘 모른다...정의가 다 다른 듯"
- 2024-08-29
- 11:42:01
-
[속보] 尹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개인적으로 몰라...보훈부가 1순위 제청"
- 2024-08-29
- 11:40:54
-
[속보] 尹 "日기시다 방한 확정 아냐...늘 열려있고 환영하는 입장"
- 2024-08-29
- 11:38:21
-
[속보] 尹 "독립전쟁으로 해방·광복된 것 아니지만 꾸준히 독립운동...통일도 마찬가지"
- 2024-08-29
- 11:36:54
-
[속보] 尹 "통일 방향, 반드시 평화적이어야...국제사회와 꾸준히 소통·연대 노력"
- 2024-08-29
- 11:34:26
-
[속보] 尹 "국민, 통일 잊어본적 없어...헌법, 통일 전제로 만들어져"
- 2024-08-29
- 11:33:07
-
[속보] 尹 "한미 '일체형 확장억제' 잘 가동...한미일 협력, 지도자 변경에 바뀔 것 아냐"
- 2024-08-29
- 11:30:57
-
[속보] 尹 "미국, 북한 NPT 위반 행위 받아들일 것으로 생각 안해"
- 2024-08-29
- 11:29:09
-
[속보] 尹 "전쟁하면 가짜뉴스 온라인 공격부터 시작...반국가세력 경계심 가져야"
- 2024-08-29
- 11:26:32
-
[속보] 尹 "'반국가세력', 간첩활동·국가기밀 유출·북한 추종자 지칭하는 것"
- 2024-08-29
- 11:25:12
-
[속보] 尹 "외교·안보에 리베로 같은 고위직책 필요하다는 생각 오래 해와"
- 2024-08-29
- 11:21:43
-
[속보] 尹 "한 총리, 역할 제대로 잘한다고 생각...당분간 내각 체제 유지될 것"
- 2024-08-29
- 11:20:11
-
與, 10·16 재보선 공관위 구성…"시·도당에 공천권 부여"국민의힘이 29일 10·16 재보궐선거 후보 선정을 위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서범수 위원장을 비롯한 공관위 구성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관위원으로는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 정성국 조직부총장, 신의진 중앙윤리위원장, 유일준 당무감사위원장 등이 포함됐다. 중앙당 공관위는 향후 대략적인 지침만 결정하고,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권을 일임 받아 주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재보
- 2024-08-29
- 11:20:01
-
당정 "딥페이크 허위영상 처벌 5년→7년"국민의힘과 정부는 29일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유포 사건을 대응하기 위해 허위영상물 처벌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딥페이크 영상이 유통되는 주요 수단인 텔레그램과의 상시적 협의를 위한 '핫라인' 구축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후 기자들과 만나 "입법적으로 현재 허위 영상물, 불법 촬영물로 구분돼 있는데 불법 촬영물에 대해서는 징역 7년까지 (처벌)하고 있다"며 "허
- 2024-08-29
- 11:18:19
-
[속보] 尹 "장소 마련되면 제2부속실 일할 것...특별감찰관은 국회 추천하면 임명"
- 2024-08-29
- 11:18:08
-
[속보] 尹, '김건희 수사'에 "수사 처분 언급안하는 것이 맞다"
- 2024-08-29
- 11:17:17
-
[속보] 尹 "검사시절 전직 영부인 사저 찾아가 조사해...모든 조사는 임의조사"
- 2024-08-29
- 11:16:13
-
[속보] 尹 "영수회담으로 풀리면 왜 못하겠나...여야 간 원활한 소통으로 국회 정상 기능하길"
- 2024-08-29
- 11:14:39
-
尹 만찬 연기...김종혁 "그렇게 나오면 안 가, 대통령 이미지 좋지 않아"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9일 의대 정원 증설이 당정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게 아니냐는 해석을 놓고 "나 안가, 니들, 그렇게 나오면 안 가, 이런 식은 대통령 이미지에 좋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윤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만찬이 추석 이후로 연기된 배경으로 의대증설을 둘러싼 갈등을 꼽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자칫하면 너무 옹졸하고 편협한 게 아니냐는 비난을 받을 수 있어 안타깝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
- 2024-08-29
- 11:13:00
많이 본 정치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