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한병도 "국민의힘 개헌 선동 중단하라…'李 중임 불가' 헌법 명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국민의힘을 향해 헌법개정안과 관련한 선동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중임 논란을 "전형적인 거짓 선동"이라고 규정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헌법에 중임을 위한 개정을 할 때에는 현직 대통령에는 효력이 없다고 명시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 연임 문제는 정쟁화에 불과하다"면서 "국가 미래가 어떻게 되든 말든 당장의 정치적 손익이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2026-04-09 10:08:10
  • 화물운송·물류 종사자 만난 李 "내가 있는 한 안전운임제 일몰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지속에 따른 화물운송·물류업계 종사자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 지원 제도 개선 검토를 지시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경기 의왕시 소재 내륙컨테이너기지에서 화물운송·물류업계 종사자와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대책을 관계 부처에 주문했다고 밝혔다. 화물운송·물류업계 종사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고유가 상태가 지속될 경우 운송업 특성상 비용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 2026-04-08 22:41:12
  • 김관영, 제명 효력 정지 가처분 기각에 "아쉽지만 수용" '현금 살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낸 제명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8일 법원에서 기각됐다. 김 지사는 "법원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수용 의사를 밝혔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김 지사가 민주당을 상대로 낸 제명 효력 정지 및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현금 살포 의혹이 불거진 김 지사를 제명했다. 이에 김 지사는 충분한 2026-04-08 21:02:44
  • 정부, 중동 사태 극복 위한 현장 행보…李, 화물운송·물류업계와 현장 간담회 미국이 이란과 2주간 휴전에 전격 합의한 가운데 정부는 8일 피해 업계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중동 사태 피해 업계 현장을 직접 찾아 정부 대응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경기 의왕시 내륙컨테이너 기지 제2터미널에서 화물운송·물류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유가 최고 가격제 고시나 여러 가지 조치를 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들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을 수 있다"며 "의견들을 한번 들어보고 (정부가) 추가로 할 2026-04-08 19:00:20
  • 한일 국방장관, 화상회담...'국방교류협력 지속 추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8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화상회담을 실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회담에서 최근 북한의 방사포와 미사일 발사 동향을 공유하고, 북핵·미사일 위협 억제와 대응을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긴밀히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 장관은 아울러 최근 중동전쟁을 포함한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앞으로도 한일 국방교류 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2026-04-08 17:50:28
  • 北, 오전 이어 오후에도 탄도미사일 발사...이틀 연속 무력 시위(종합) 북한이 8일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원산 일대에서 오전 8시 50분께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발사한 데 이어 오후 2시 20분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한 발을 쐈다. 오전에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한 후 동해상에 낙하했으며, 오후에 쏜 탄도미사일은 700㎞ 이상을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며 &ldquo 2026-04-08 17:31:32
  • 이시바 전 日총리 "核 사용 의사 결정, 한·미·일 공유해야" “물리적으로 핵무기를 동맹국에 배치하지 않더라도 핵 사용에 이르는 의사 결정 과정과 그 위험을 공유하는 것은 충분히 의미 있는 핵 공유라고 생각합니다.”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는 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아산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아산 플래넘’ 기조 연설에서 “미·일과 한·미 간 핵 억제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한·미·일 3국이 상시로 논의할 의사소통 체제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이 2026-04-08 16:59:35
  • 李, '대통령 사진활용 금지 靑 요청' 보도에 경위 파악 지시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후보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과 영상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지침을 내린 것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직접 보도 경위에 대한 파악을 지시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해당 기사에는 “이 대통령이 대통령 신분으로서 선거에 개입하는 듯한 모습이 유포되는 건 안 된다는 뜻을 청와대가 먼저 당에 전달했다”는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코멘트가 실려 있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이 참여한 텔레그램 단체방에서 ‘내부 감찰 등 2026-04-08 16:41:19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 컷오프 후폭풍...주호영·이진숙 '무소속' 불씨 여전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공천 배제(컷오프)로 인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컷오프 대상이 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출마 의사를 굽히지 않으면서 혼란에 빠진 모습이다. 여기에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주 의원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고심 판단을 끝까지 지켜본 뒤 거취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보수 후보 분열로 인한 2026-04-08 16:29:12
  • [美·이란 2주 휴전] 靑 "호르무즈 선박 통행, 신속 재점검…관련국과 소통 가속화" 청와대는 8일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의 통항 재개와 관련해 "가능한 한 조속히 우리 선박의 호르무즈해협 통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휴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위한 여건이 마련된 만큼, 정부는 우리 선박의 통항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선사와 협의하고 관련국과의 소통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이란 측이 군과의 협조 및 기술적 제약 등을 고려해 통항을 재개할 것임을 밝 2026-04-08 15:27:17
  • 국회 외통위, 중동 대사단 면담…'안정적 원유 공급 노력' 재확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이 8일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과 요르단 등 7개국 주한대사들과 만나 중동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와 중동산 원유의 안정적인 국내 수급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과 김건·이용선·김준형 외통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GCC·요르단 대사단과 면담하고 이같이 요청했다. 대사단은 외통위원들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이날 대사단과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GCC&m 2026-04-08 15:18:04
  • [6·3 지방선거] 정청래·조국 대구 동시 방문…험지 지원 총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를 찾아 험지 공략 총력전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에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함께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구 시민들이 마음을 조금씩 열 수 있도록 지극한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오늘 '행정적 지원에 아쉬움이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공직 사회가 민생을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 2026-04-08 15:11:59
  • 北, 오전 이어 오후에도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8일 두 차례에 걸쳐 미상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에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오후 2시 29분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공지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8시 50분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 합참에 따르면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며 “우 2026-04-08 15:06:43
  • 靑, 北 장금철 '개꿈' 담화에 "모욕적 언사, 평화에 도움 안 돼" 청와대가 8일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이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적수국가”라는 담화를 낸 것에 대해 “비난과 모욕적 언사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상호 존중의 바탕 위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며, 북측도 호응해 나오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6일 이재명 대통령이 민간인의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자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 2026-04-08 14:28:12
  • 與, 이원택 '혐의 없음' 처분…안호영 "눈높이 안 맞는 결정" 갈등 점화 더불어민주당은 8일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리며 전북도지사 경선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북지사를 놓고 이 의원과 당내 경선을 치르게 되는 안호영 의원은 "도민 눈높이와는 거리가 있다"며 반발, 당내 갈등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구에서 진행된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불거진 문제에 대한 윤리감찰단의 의견은 이 의원 개인의 혐의는 없었다는 것"이라며 "이날부터 3일 2026-04-08 14:26:14
  • [美·이란 2주 휴전] 정부 "휴전·호르무즈 운행 전기 마련, 환영" 정부는 8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며,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양측 간 협상이 타결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포함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2026-04-08 13:49:50
  • 안규백 "'2+2' 통합사관학교 검토...원칙은 지방 이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육·해·공군 통합사관학교를 통해 규모를 키워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안 장관은 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통합사관학교를 통해 우수 인재와 교원을 집중시키고, 경쟁의 바구니를 확대하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2학년은 기초 교양과정을, 3·4학년은 각각 육사·해사·공사로 가서 심화학습을 거치는 ‘2+2 제도’를 구상 중”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각 군 2026-04-08 13:24:54
  • 이시바 전 총리 "한·일, UN서 '호르무즈 봉쇄' 논의 주도해야"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8일 현재의 호르무즈해협 봉쇄 상황을 두고 한국과 일본이 유엔(UN)을 기반으로 논의를 주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시바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아산 플래넘 2026’ 기조연설자로 나서 “호르무즈해협 봉쇄는 특정 국가를 침략하는 것이 아니라, 중동의 석유 운송을 어렵게 해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자위권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유엔 결의에 기반한 안보 조치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6-04-08 12:4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