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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네팔 홍수에 '11명 규모' 신속대응팀 구성…오늘 오후 출발 정부가 한국인을 포함한 다수 인원이 휘말린 대홍수가 난 네팔에 11명 규모의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27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외교부 4명, 소방 5명, 경찰 2명 등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네팔 현지에 보낸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구조에 총력을 다하라.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네팔 정부 및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실종자 가족 지원과 현장에 체류 중인 우리 국 2026-08-27 09:30:40 -
李대통령, 삼성 이재용과 전날 비공개 회동…대미 투자 해법 논의한 듯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비공개 만찬을 함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투자 이행과 미국의 대미 투자 압박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27일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저녁 서울 모처에서 이 회장과 만났다. 청와대는 “비공개 일정에 대해서는 확인하기 어렵다”며 회동 장소와 참석자,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두 사람의 개별 회동은 지난 6월 3대 메 2026-08-27 06:18:38 -
조현 "네팔 홍수로 한국인 9명 연락두절...오늘 신속대응팀 파견" 조현 외교부 장관은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의 안전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밤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시작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경찰청, 국토교통부 등 유관 기관들도 참석했다. 조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우리 국민 8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라며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다른 우리 국민 10명은 네팔인 등 외국인 직원들 200여 명과 함께 현지에서 대피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으나 급파된 우리 2026-08-27 05:57:05 -
네팔 홍수에 한국인 실종…李 "모든 수단 동원, 수색·구조 총력" 청와대는 26일 네팔 홍수로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인 우리 국민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이에 대해 보고 받은 후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구조에 총력을 다하라”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공지를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네팔 정부,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실종자 가족 지원과 현장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추 2026-08-26 19:40:14 -
조현, 지한파 日의원들에 과거사 문제 진전 위한 역할 당부 조현 외교부 장관은 26일 한일 양국 의원 교류를 위해 방한한 나가시마 아키히사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을 비롯한 일한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을 접견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조 장관은 정부 출범 이후 한일 간 셔틀외교가 완전히 복원되고 정상 간 신뢰를 바탕으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장관은 엄중한 국제정세 속에서 한일 양국의 긴밀한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도 한일 양국이 더욱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한일관계가 한 차원 2026-08-26 18:38:35 -
"규백이 오라 그래"...사관학교 첫 공청회 '파행' “규백이(안규백 국방부 장관) 오라 그래.” 국방부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개최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가 반대하는 쪽의 조롱과 욕설, 고함 등으로 인해 난장판이 됐다. 공청회가 국방홍보원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상황에서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이번 공청회는 총동창회가 아닌 국민을 위한 공청회”라며 자제를 당부했지만 파행을 피할 수는 없었다. 국방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 2026-08-26 17:45:34 -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들, 장동혁에 정례 간담회 요구하기로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에게 정례 간담회를 요구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으로 분명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종배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진행된 중진급 의원 회동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회동에 참석한) 많은 분이 당이 이런 상태로 총선에서 승리하는 게 어렵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급적 정례적인 당 대표 간담회를 요구하기로 했다"며 "아울러 최근 의원 징계와 관련해 당의 화합과 결속을 해칠 우려가 있으므로 심사 2026-08-26 17:30:17 -
이진숙, 제명 결의안 본회의 통과에 "5·18 성역화...민주 독재 이뤄져"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5·18 광주 민주화운동 왜곡 논란과 관련해 자신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통과되자 "오늘로서 5·18을 성역화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의지가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에 선포됐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자신의 제명 촉구 결의안이 상정되자 본회의장을 퇴장한 뒤 기자들과 만나 "5·18과 관련된 것이면 토론도 못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과 다수당에 밉보이면 국회의원까지 잘라낼 2026-08-26 17:23:09 -
靑, 미래대응기금 '쌈짓돈' 논란에 "책임있는 재정 운용" 청와대는 26일 야권에서 이른바 '쌈짓돈' 논란으로 공세를 펴고 있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정부가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적재적소 투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세금이 많이 들어올 때는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많이 쓰고, 적게 들어오면 적게 들어온다고 안 쓰는 것이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은 아닌 것 같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예상하지 못했던 대규모 세수가 내년 2026-08-26 17:23:05 -
靑, 與 '인요한 적십자회장 인준 반대' 건의에 "검토 예정" 청와대는 26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대한적십자사 회장 인준 반대 건의를 검토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 대표의 건의가 청와대에 전달돼 이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 전 의원은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인준을 받지 않아 아직 취임하지 못한 상태다. 청와대가 여당 대표의 반대 의견을 공식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인 전 의원의 회장 인준이 보류되거나 재검토될 가능성이 2026-08-26 16:38:11 -
李대통령 "균형발전, 韓 생존 위한 필수 전략…중앙·지방 원팀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균형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강력한 국토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 과밀과 지방소멸이 국가 전체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핵심 원인이라고 진단하고, 3대 메가 프로젝트로 대표되는 초격차 전략산업을 전국으로 다극화해 지역이 성장을 주도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현재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사실상 2026-08-26 16:19:27 -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與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5·18 폄훼 논란'이 불거진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과 비쟁점 민생법안 등 총 36건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26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재적 159표 중 찬성 157표, 반대 1표, 무효 1표로 가결했다. 이로써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은 이 의원에 대한 공세 수위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한지아·우재준·조경태·김예지 의원 등 일부 국민의힘 의원을 제외한 대다수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2026-08-26 16:08:42 -
[속보]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26-08-26 15:58:53 -
임기 반환점 돌며 '민심' 강조한 장동혁…'단일대오' 형성이 관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임기(2년)의 반환점을 돌면서 "민심의 바다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 지금까지 강조해 온 '당원 중심 정당'을 토대 삼아 '민생 정당'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것이다. 리더십을 발휘해 당내 사퇴 요구를 잠재우고, 대여 전선을 위한 단일대오를 형성할 수 있을지가 장 대표가 제시한 '국민의힘 2.0' 성패를 판가름할 전망이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거권·재산권 등 삶의 기본권 △법치 수호 △참정권 △안전 주권 △ 2026-08-26 15:52:09 -
정점식 "李, 경찰개혁 외치기 전에 청장 임명부터 하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찰 개혁 추진을 지시한 것에 대해 "거창한 경찰 개혁을 외치기 전에 경찰청장부터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제와서 국민의 우려가 크다며 경찰 개혁을 지시한 것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당초 검찰 개혁의 취지는 검찰의 권력을 축소하는 것이었다"며 "당시 야당과 많은 전문가들이 그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잘못 접근하면 오히려 그 경찰의 권 2026-08-26 14:46:19 -
조경태 "징계 부당하지만 수용…정치는 정치로 풀어야"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2년 6개월간의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은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징계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징계를 받아들이겠다"며 "법원에 당의 문제를 가져가지는 않겠다. 재심 신청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징계가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정치는 정치로 풀어야 한다. 의정 활동을 하면서 늘 그런 신념과 소신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2026-08-26 12:22:52 -
여야,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 보류 여야는 26일 오후 개최될 본회의에 앞서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을 뒷받침하는 내용이 담긴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하기 위해 협상했지만, 이견이 존재하는 상황 속 본회의 상정을 보류했다. 이와 함께 이날 본회의에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상정,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될 예정이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통해 이날 오후 본회의에 상정될 법안들을 논의했다. 회동 종료 후 천 원내운영수석부대 2026-08-26 11:58:28 -
'취임 1년' 장동혁 "당원주권 2.0시대...당심 토대로 민심의 바다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취임 1주년인 26일 "당원주권 2.0 시대를 열겠다"며 당원 주권 확대를 약속했다. 아울러 "결집된 당심을 토대로 민심의 바다로 나아가겠다"면서 2028년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년이 무너진 당을 일으키고 흩어진 보수를 결집하는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승리의 교두보를 쌓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 1년 무엇보다 당원의 주권 강화에 힘을 쏟았다. 당원 없는 2026-08-26 11:5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