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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청년미래자문단 출범…"청년 삶 실질적 변화" 대통령실이 30일 청년미래자문단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단장을 맡아 청년 고용 문제 등 다양한 의제를 정기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강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 회의실에서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을 부단장, 이주형 대통령실 청년담당관을 간사로 임명했다. 자문단에는 2025-11-30 18:28:06 -
여야 예산안 합의 난항…'배당소득 50억 초과 30%' 분리과세는 통과(종합) 여야가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정부안) 법정 처리 시한을 앞두고 막판 협상에 나섰지만 합의점은 찾지 못했다. 여당이 합의 불발 시 표결 처리를 공언하며 단독 처리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정부의 첫 세제 개편안은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통과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30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구간을 세분화해 50억원 초과 구간에 최고 30% 세율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긴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법률안 등 예산 부수 법안 11건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2025-11-30 18:12:49 -
장경태 "추행 전혀 없었다...이 사건은 데이트 폭력" 강력 주장 술자리에서 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추행은 전혀 없었다"며 "이 사건은 '데이트 폭력'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무고와 데이트폭력은 매우 중대한 범죄"라며 "자신의 범죄를 감추거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증거를 인멸하고 공작하는 것은 치졸한 범죄다. 이에 진실을 밝히고, 강력하게 대응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성추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장 의원은 &q 2025-11-30 17:40:14 -
이언주 "당과 지역구에 기여할 때"...경기지사 출마설 직접 부인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하마평에 올랐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아직은 역량을 쌓고 당과 지역구에 기여할 때"라며 출마설을 일축했다. 이 최고위원은 30일 페이스북에서 "정치인 이언주를 키워준 경기도에 무한한 애정을 갖고 있다"며 "저를 정치적으로 성장시켜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헌신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여당의 흔들림 없는 뒷받침을 통한 국정 안정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는 믿 2025-11-30 17:18:34 -
박지원 "전한길이 하나님이 보낸 선물이면 건진법사는 부처님 선물이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를 ‘하느님이 보낸 선물’이라고 칭한 사실을 두고 “그럼 건진법사는 부처님이 보낸 선물이냐”고 지난 29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아무리 정신 나간 자라도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을 모독하면 감옥보다 더한 지옥에 가야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런 정신분열자를 졸졸 따라다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드디어 한동훈 전 대표에게 칼을 빼들었다”고 전했 2025-11-30 17:15:00 -
법인세·교육세 '정부안' 본회의 자동 부의될듯…여야 협상 평행선 법인세율·교육세율 인상안이 정부안대로 12월 1일 국회 본회의에 자동부의될 전망이다. 여야가 원내대표 간 협상까지 진행하며 막판 단일안을 모색했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한 탓이다. 이에 따라 현행 9~24%인 법인세율은 10~25%로 인상되고, 교육세율은 금융·보험회사 수익 금액 1조원 초과분에 대해 1.0% 과세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날 오후 조세소위와 전체회의를 연달아 열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포함한 예산 부수법안 327여건을 의 2025-11-30 17:12:11 -
국힘, 계엄 1년 앞두고 '당게 진상조사'..."왜 지금이냐" 내홍 비상계엄 1주년을 앞두고 국민의힘 내 계파 갈등이 재점화하고 있다.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 착수와 '당원게시판' 논란 조사가 겹치면서 당내에서 "왜 지금이냐"는 반발이 나온다. 12·3 비상계엄 사과를 둘러싼 내부 이견도 수습되지 않은 상황에서 당원게시판 진상조사가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국민의힘은 30일 강원 춘천시청 앞에서 '민생회복 법치수호 강원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대여 투쟁 전국 순회 일정의 중반부에 접어들었지만, 이날 현장 2025-11-30 16:49:51 -
[속보] 李대통령, 내달 3일 '계엄 1년' 특별담화 발표 李대통령, 내달 3일 '계엄 1년' 특별담화 발표 2025-11-30 16:35:27 -
조갑제 "계엄 비판하는 '양향자'가 보수의 미학"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치켜세웠다. 조 대표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양 최고위원이 오늘 대전 집회에서 국민의힘 당원들이 계엄을 비호(庇護, 편들어서 감싸 주고 보호함)를 직설적으로 비판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고 적었다. 이어 “헌법과 사실에 근거해 불법과 거짓을 공격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히 어리석은 군중에 영합하지 않고 직진하는 자세는 감동적이었다”며 “이게 보수의 미학이다”고 강 2025-11-30 16:22:16 -
北, 공군 전력 증강 박차…김정은 "핵전쟁 억제력 행사에 일익 담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차 당대회를 앞두고 "우리 공군에는 새로운 전략적 군사자산들과 함께 새로운 중대한 임무가 부과될 것"이라며 공군의 여러 현대화된 자산을 공개했다. 언급된 '새로운 전략자산'의 구체적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북한군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공군 전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3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8일 갈마비행장에서 열린 공군 창설 80주년 기념행사 연설에서 "핵전쟁 억제력 행사에서 일익을 담당하게 된 공군에 2025-11-30 16:07:50 -
혁신당 "박성재, 尹흥신소 노릇해…작년 탄핵대회 불법사찰" 조국혁신당은 30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불법 사찰 증거가 공개됐다며 구속영장 재청구를 촉구했다. 혁신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특검에 따르면, 박성재는 지난 10월 서초동에서 열린 혁신당의 ‘윤석열 탄핵 선언 대회’ 당시에 이 모 법무부 공공형사과장으로부터 집회 동향을 네 차례나 실시간으로 보고 받았다”고 말했다. 이들은 “법무부 공공형사과의 업무는 공공수사 사건에 관한 사항이다”며 “수사대상도 아닌, 정당의 합법적 집회 상 2025-11-30 15:59:02 -
'1인 1표' 논란 진압 나선 조승래 "오해에서 비롯…대의원 역할 제고할 것" 더불어민주당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는 조승래 사무총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1인 1표제'를 두고 나온 일부 당원들의 부정적인 반응에 "오해에서 비롯된 게 많다고 생각한다"면서도 "(1인 1표는) 추세이자 방향"이라고 단호히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전날 일부 당원들이 (1인 1표제를 반대하는) 집회를 하고 가처분까지 한 걸로 알고 있다"며 "대부분 오해에서 비롯된 게 많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먼저 2025-11-30 15:20:08 -
[속보] 이언주, 경기도지사 불출마… "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이언주, 경기도지사 불출마… "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2025-11-30 15:03:26 -
[속보] 주진우, 성추행 의혹 장경태에 "피해자 남친 협박" 주장 주진우, 성추행 의혹 장경태에 “피해자 남친 협박” 주장 2025-11-30 14:10:51 -
한·미 외교차관 다음 달 1일 美서 회담…핵잠 등 정상회담 후속 논의 한·미 외교차관이 미국에서 만나 정상회담 후속 조치 이행 방안을 논의한다. 이는 지난 14일 한·미 정상회담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발표 이후 이뤄지는 한·미 간 첫 고위급 협의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윤주 1차관은 다음 달 1~3일 미국을 방문하고, 1일(현지시간) 오전 크리스토퍼 랜다우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회담을 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을 통해 정부는 미측에 팩트시트에 들어간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문제 등을 조속히 이행하 2025-11-30 14:02:37 -
조승래 "국민의힘, 국민 심판으로 정치적 해산도 이뤄질 듯"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국민의힘을 향해 "위헌적 정당해산이라는 헌법적인 해산 뿐만 아니라 국민의 심판으로 정치적 해산까지 이뤄질 듯하다"고 비판했다. 조 사무총장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의 진정어린 사과는 커녕 '계엄이 민주당 탓'이라며 내란을 옹호하고 아스팔트로 나와 국정에 심각한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특히 "내란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피의자 처벌을 한다고 했는데, 3대 특검이 광범위한 조 2025-11-30 13:50:34 -
여야, 법인세-교육세 합의 또 불발…"오후 추가 논의" 여야가 30일 법인세·교육세율 인상안을 두고 재차 협의에 나섰지만, 또다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인 내달 2일을 이틀 앞두고도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줄다리기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양당 정책위의장 및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4+4 회동'을 갖고 내년도 예산 부수법안을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유상범 원 2025-11-30 13:34:23 -
12·3 비상계엄 해제 1주년…대통령실 메시지 핵심은 '국민' 대통령실이 오는 3일 12·3 비상계엄 해제 1주년을 맞아 발표할 메시지를 검토하고 있다. 메시지의 중심에는 ‘국민’이 자리할 것으로 알려진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 이후 일관되게 강조해온 국민주권 가치에 따라 비상계엄 저지와 해제를 이끌어낸 국민의 역할을 조명하겠다는 취지다. 대통령실은 별도의 공식 기념행사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비상계엄 해제에 앞장 섰던 장소가 국회였던 만큼,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기보다 당시 비상계엄 해제를 이끌었던 국 2025-11-30 13: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