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생산적 재정' 강조한 李 "눈앞 수치 관리에 매몰될 때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지금은 눈앞의 재정 수치 관리에 매몰되는 우를 범할 때가 아니다”며 AI(인공지능)와 초격차 산업 등에 재정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생산적 재정’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도 800조원 이상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이번 예산안에 AI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미래 성장엔진 확충, 청년 지원, 지방 주도 성장과 K자형 양극화 해소, 국민 안전 등 5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 2026-08-25 16:03:07
  • 與 친명계, '왕정' 발언 유시민 맹공 "저주의 독설가, 자신부터 돌아보라" 더불어민주당 내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은 25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왕정', '당원 절반을 잃었다'고 평가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 "저주의 독설가", "자신을 돌아보라"며 날 선 반응을 내놨다. 8·17 전당대회를 통해 최고위원에 입성한 박선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유 작가를 향해 "민주당원은 맞는가"라고 반문하며 "진보적 외양을 띄지만 결국 국민의힘의 이익에 봉사하는 결과를 불러일으키고 있음을 돌아보라"고 지적했다. 정진 2026-08-25 14:45:55
  • 장동혁 "李, 경찰 문제 잘 알면서 검찰 해체 밀어붙였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이은 경찰의 기강 해이 문제를 비판하며 '경찰 개혁 기구' 구성을 지시하자 "경찰 문제를 잘 알면서 검찰 해체를 밀어붙인 것이냐"며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장 검찰 해체가 한 달 남짓 남았다. 한 달 사이에 경찰이 개과천선하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결국 국민들만 엄청난 피해를 당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검찰 보완수사권을 되살려야 한다. 단 2026-08-25 14:36:07
  • 전현희, 청년 창업 위한 금융 지원 나선다…3%대 금리 상품 출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도로 하나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이 체결한 청년 창업 금융 지원 협약이 최대 3억원, 3%대의 금리를 담은 금융상품 출시로 결실을 맺었다. 정치권에 따르면 25일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한 청년 창업 금융상품이 지난 24일 출시된 데 이어 오는 27일 신용보증기금과의 연계 상품을 출시, 총 2000억원 규모의 '청년 창업 금융 사다리'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전망이다.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이번 금융 지원 상품은 기술과 사업 2026-08-25 14:27:09
  • 한미일, 3국 협력 사무국 운영이사회 개최…협력 체계 강화 외교부는 24일 미국 국무부 주최로 워싱턴에서 개최된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에 일본 외무성과 함께 참가했다. 이번 회의는 한미일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한미일 3국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회의에는 유승민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 국무부 동아태국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두 차례 열린 가운데, 이번 운영이사회 개최 2026-08-25 14:09:36
  • 李대통령 "촉법소년 연령 1~2세 낮추되, 중대·반복 범죄 한정"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와 관련해 “너무 오래 지연되는 것 같다”며 중대·반복 범죄에 한해 연령을 한두 살 낮추는 방안을 조속히 입법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도 신속하게 결론을 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연령 하향의 폭과 적용 대상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결론은, 범위는 정해져 있다”며 “한두 살 정도 범 2026-08-25 14:04:18
  • [속보] 전북도 '동학혁명' 참여자 유족에 연금…723명에 연 120만원 지급 전북도 '동학혁명' 참여자 유족에 연금…723명에 연 120만원 지급 2026-08-25 13:43:43
  • 與, 김민석 직속 경찰개혁추진단 구성…단장에 김남희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김민석 대표 직속으로 경찰개혁추진단을 구성, 김남희 의원을 단장으로 내정했다. 민주당은 이후 김 의원과 한정애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추진단을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김 대표가 김 의원을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김 의원을 단장으로 선임한 배경에 대해 "변호사 출신인 김 의원은 2030 여성과 피해자들의 구체적인 입장을 반영, 기득권에 휘둘리지 않는 경찰 개혁안을 도출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 2026-08-25 13:29:04
  • 與, 대통합 추진단 출범…김민석 "진영 상관 없이 인재 영입" 더불어민주당은 25일 당내 결속 강화와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인재 영입으로 외연 확장에 나서는 대통합 추진단을 출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특히 김민석 대표는 인재 영입에 있어 특정 세력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겠다며 대대적인 영입을 예고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김 대표가 공언한 '이기는 대통합', '지속 가능한 대통합'을 목표로 대통합 추진단을 발족, 1차 회의를 열었다. 김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우리 당의 대통합 원칙은 이기는 대통합과 지속 가 2026-08-25 13:21:55
  • 오세훈·한동훈, 국민의힘 세미나 나란히 참석...장동혁 견제 움직임 국민의힘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5일 한자리에 모여 장동혁 체제에 대한 견제구를 날렸다. 오 시장은 장 대표를 겨냥해 "뺄셈·나눗셈의 정치보다 덧셈·곱셈의 정치가 필요하다"고 했고, 한 의원은 "당이 사당화의 길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과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나란히 참석했다. 김기현 의원이 이끄는 미래혁신포럼은 친윤(친윤석열)계 중심의 의원 공부모임으로, 이날은 홍태화 미국 외교정 2026-08-25 12:47:54
  • 與, '5·18 논란' 이진숙 맹공…제명 촉구안도 운영위 문턱 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25일 '5·18 폄훼 논란'이 불거진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과 국민의힘을 향해 거센 공세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지난 14일 제출한 이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범여권 주도로 의결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일제히 이 의원과 국민의힘을 직격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아무리 감싸도 이 의원의 망언과 책임은 가려지지 않는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끝까지 이 의원의 방패 2026-08-25 12:47:40
  • 임이자, 與에 민생경제협의체 제안…"국민 체감하는 성과 내자"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5일 더불어민주당에 민생경제협의체 추진을 제안했다. 양당 정책위의장 간 실무협의체부터 구성한 뒤 여야 민생경제협의체를 차례로 복원하자는 것이다. 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이 원하는 것은 '공소취소(조작기소) 특검법'이 아니라 민생경제협의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에 △산업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보완 입법 △민간 재개발·재건축 용적률 상향을 2026-08-25 12:47:18
  • 당정, 내년도 예산 '3대 메가·AI' 총력 지원…"적극 재정으로 집중 투자"(종합) 당정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3대 메가프로젝트,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 엔진 확충 등에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반도체 특별회계 신설과 중앙처리장치(CPU) 1만장 공급 등을 통해 AI·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예산안 당정 협의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내년 예산안에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AI, 우주항공·바이오산업 등 미래 성장 엔진 확충, 청년 성 2026-08-25 11:04:52
  • 李 "경찰 기강 해이·무책임 심각…개혁방안 구상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제주 실종자 시신 발견과 관련해 “경찰의 기강 해이, 치안 문제에서 무책임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개혁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금 경찰이 아마 국가 기구 중 앞으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은데 국민 우려가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찰들의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워낙 숫자가 많다 보니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고 여러 곳에서 문제가 생겨 2026-08-25 11:03:49
  • 李대통령, 800조대 '슈퍼 예산' 예고에 "생산적 재정 전략으로 전환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2026년 예산안과 관련해 “지금은 눈앞의 재정 수치 관리에 매몰되는 우를 범할 때가 아니다”라고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늘어난 재정 여력을 미래에 더 많은 열매를 수확하기 위한 씨앗으로 우리가 확실하게 삼아서 생산적 재정 전략으로 우리가 전환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소중한 미래 재원을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분야에 투입해서 지금의 만원을 내일은 10만원, 또 그 후에는 2026-08-25 10:51:06
  • [속보] 이진숙 제명촉구 결의안 민주당 주도 운영위 통과 이진숙 제명촉구 결의안 민주당 주도 운영위 통과 2026-08-25 10:45:17
  • [속보] 李대통령 "경찰, 앞으로 가장 큰 권력…警 개혁기구 구상해야" 李대통령 "경찰, 앞으로 가장 큰 권력…警 개혁기구 구상해야" 2026-08-25 10:22:29
  • 정점식 "권창영 특검, '정치적 사냥개' 자백…특검 정치 멈춰야" 국민의힘이 25일 정부와 여당에 '특검 정치'를 멈추고 민생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여야 민생경제협의체를 다시 가동하자는 제안도 꺼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내란 수사를 위한 상설 특별수사본부 설치를 제안했다. 임기가 끝날 때까지 특검·특수본 공안정국을 계속 이끌어가라는 위험한 제안"이라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권 특검이 전날 "내란세력의 역량과 의지가 그대로 남아있는 한 전쟁은 이 2026-08-25 10: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