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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여야 원내대표 만나 "원구성·비쟁점 법안 조속 처리" 조정식 국회의장은 11일 여야 원내대표를 만나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전반기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비쟁점 법안을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후반기 국회가 시작된 만큼 국민들께 일하는 국회, 민생을 돌보는 국회를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원 구성이 시급하다"며 "두 분의 뛰어난 역량으로 원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조 의장은 여야가 합의 2026-06-11 15:15:22 -
정청래 "민주, 李 정부 성공 위해 단결…뒷받침 이어갈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 뒷받침을 위한 당 차원의 단결을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취임 후 코스피 상승·R&D 예산 복원·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 등 이 정부의 결실이 지속 가능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제시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이재명 정부는 가장 민주·평화적 정부이자 국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국민의 정부&q 2026-06-11 15:08:07 -
李 "美 경제협력 확대…伊 미래 산업 분야 이상적 파트너" 이재명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한국의 외교 노선과 관련해 미국과는 경제협력을 강화하면서도 안보 분야에는 자주국방 노선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는 안보협력을 하고 중국과 경제협력을 하는 이른바 '안미경중'에 대해 "이런 접근법은 이제 타당성을 잃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이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기념해 이뤄졌다. 우선 이 대통령은 "가장 기술적 2026-06-11 15:05:16 -
이 대통령 "안미경중 시대 끝…美와 경제협력, 안보는 자주역량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안보 협력, 중국과 경제 협력을 뜻하는 이른바 '안미경중(安美經中)' 외교 노선에 대해 "더 이상 타당성을 잃었다"고 평가하며 국익 중심의 새로운 외교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현지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의 인터뷰에서 "국익에 기반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자 한다"며 미국과는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안보 분야에서는 자주국방 역량을 키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2026-06-11 14:55:13 -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7%...3주 전보다 9%p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3주 전보다 9%포인트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10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11일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3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9%포인트(p) 낮은 5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33%로, 지난 조사보다 9%p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와 30대, 70대 이상에서 긍정 평가가 2026-06-11 14:33:25 -
'TK 재선'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내정 국민의힘이 11일 대구 북을을 지역구로 둔 재선 김승수 의원을 신임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 내정했다. 김 의원은 향후 의원총회를 거쳐 신임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 정식 임명된 뒤 정점식 원내대표와 합을 맞춰 원내 전략 수립, 대여(對與) 협상에 나서게 된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의원은 청와대, 대구시청 등 중앙과 지방을 넘나드는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국회에서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를 역임하고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입법에도 임했다"고 소개 2026-06-11 12:53:05 -
국민의힘 소장파 "장동혁 물러나야…의총 소집해달라" 국민의힘 내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가 11일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다. 장 대표가 주장하는 전국 재선거에 대해서도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대안과 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서 참패했다. 국민은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의힘 지도부 교체를 주문했다"며 "장 대표는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안과 미래는 장 대표에게 국민들이 참정권을 침해받은 문제를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오염시키지 말라는 경고도 2026-06-11 12:36:11 -
김용범, '트리니티 프로젝트' 구상 공개…"비수도권에 AI 데이터센터 구축"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1일 반도체, 데이터센터, 피지컬 AI(인공지능)를 하나의 순환 구조로 묶어 한국을 AI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만드는 ‘프로젝트 트리니티’ 구상을 공개했다. 특히 김 실장은 데이터센터를 호남 등 비수도권에 구축해 수도권 집중 완화 전략으로 써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을 수행하고 있는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그동안 글로벌 AI 공급망은 대표적으로 미국이 소프트웨어와 모델을 설계하고, 대만이 첨단 반도체를 만들고, 중국이 2026-06-11 12:35:40 -
한병도·정점식, 첫 상견례서 "선관위 사태 진상규명" 한 목소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0일 선출된 뒤 처음으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선거관리위원회에 책임을 물을 것이 있으면 묻고, 개혁해야 할 부분은 신속히 해야 한다"며 한 원내대표와 뜻을 같이 했다. 다만 후반기 원 구성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였다. 정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한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국정조사 도입을 계속 합의해 나가야 하고,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등을 위해 하루 빨리 원 구성을 해야 한다. 거대 여당인 민주당이 양보하면 1~2일 안에도 가능하다" 2026-06-11 12:32:47 -
국회, 본회의서 '투표용지 부족' 국조 요구서 보고…선관위 개혁 시작 국회는 11일 이번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하는 절차를 완료했다. 여야가 모두 해당 사태를 중대 사안으로 규정, 조속한 국정조사를 강조했던 만큼 국회 역시 이에 맞춰 신속한 대응에 들어가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개혁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를 개최, 여야가 제출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되자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2026-06-11 11:46:35 -
조경태 "'반탄 당론' 철회하고 한동훈 복당 절차 밟아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을 철회하고 제명당한 한동훈 의원의 복당 절차를 하루빨리 밟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가 전날 '도로 친윤(친윤석열)당'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탄핵 반대 당론을 유지한다면 그 말에 진정성이 없는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권파로 분류되는 정 원내대표가 불과 7표 차이로 당선된 것과 관 2026-06-11 11:43:27 -
우재준 "지도부 총사퇴해야"…조광한 "철없는 소리" 공개 설전 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하자 조광한 최고위원이 "철없는 소리"라며 맞받는 등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였다. 장동혁 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지도부가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 않아야 한다"며 "다음 지도부가 잘 들어와서 다음 총선을 잘 준비할 수 있게 우리 지도부는 이제 다음 2026-06-11 10:44:41 -
정청래 "당정청은 항상 원팀…李 정부 성공 위해 단결하자" 논란 진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당정청은 항상 원팀 원보이스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과제 앞에 단결해야 한다"며 당내 결집을 강조했다. 이는 지난 10일 본인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을 두고 당내 갈등이 고조되자 당정청 원팀을 내세우며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본회의 개최 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한민국은 이재명 대통령 보유국이라 할 정도로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우리가 단결 2026-06-11 10:43:56 -
한병도 "'투표용지 부족' 국조 요구서, 본회의 보고…진상 규명 약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본회의 보고를 앞두고 있다며 "민주당은 신속히 진상을 규명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엄정한 책임을 묻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지난 10일 선관위 개혁을 위해 당 차원에서 출범한 TF의 활발한 활동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본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될 예정이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심장"이라며 "선 2026-06-11 10:30:34 -
김용, 정청래 '정권은 짧다' 발언 직격…"야당에서 나올 말"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날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발언에 대해 "야당에서 나올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와 지도부를 향한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결과 책임론을 꺼내 들었다. 김 전 부원장은 11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집권여당의 대표로서 부적절한 발언이다. 대단한 실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당 대표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정 2026-06-11 10:29:22 -
송영길 "李 '나도 희생양 될 가능성 높다' 발언에 정신 번쩍" 당 내 최다선 의원에 등극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들의 탄핵과 구속의 역사를 언급하며 '나도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정신이 번쩍 들었다"며 당 내부에서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09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떠나보낸 뒤 가슴으로 울었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그 아픔을 통해 분열이 남기는 상처가 얼 2026-06-11 09:09:18 -
"한국에 짓는 게 바보"… 김민석, 최태원 '반도체 공장' 저격 반응 신규 반도체 공장 건설에 대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발언을 김민석 국무총리가 비판한 것과 관련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지난 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에서 반도체 공장 건설과 관련 “우리나라에서 안 되면 해외라도 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반도체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추가 공장 건설은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어디에 어떻게 지을지는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08:30:44 -
韓, 유럽 4개사에 2500억 투자 유치…디지털·공급망 협력 강화했다 정부가 1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연합(EU) 방문을 계기로 총 2500억원 규모의 유럽 소재 첨단기업 투자를 유치했다. 또 양국 간 타결된 디지털통상협정(DTA)에 공식 서명하는 등 통상·투자·디지털 분야에서 주요 협력 성과를 도출했다. 한국 대통령의 EU 방문은 약 8년 만이다. EU는 세계 최대 무역블록이자, 우리나라의 제3위 교역국이다. 4억5000만명의 인구, 27개 회원국에 이르며 국내총생산(GDP) 18조 유로에 달하는 제3지대 거대 단일 시장이다. 산업통상부는 코트라와 함께 &lsq 2026-06-11 08:2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