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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주 연속 하락…취임 후 최저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0.2%로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6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부정 평가는 50%대 중후반까지 오르면서 긍정 평가와의 격차가 16%포인트(p) 이상으로 벌어졌다. 24일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8%p 하락한 40.2%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6.9%로 전주보다 2.8%p 상승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격차는 16 2026-08-24 08:56:17 -
[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40.2% 6주 연속↓…'용산 주택공급 논란' 등 이탈 확대 [리얼미터] 李대통령 지지율 40.2% 6주 연속↓…'용산 주택공급 논란' 등 이탈 확대 2026-08-24 08:39:42 -
국민의힘 "서울시장 인허가권 뺏어 정부 편 구청장에게 넘겨" 국민의힘은 23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서울 내 500세대 이하 주택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권한을 기초단체장에게 부여하겠다고 밝히자 "서울시장의 인허가 권한 자체를 구청장들에게 넘기겠다고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서울시를 패싱하고 주택공급 정책을 일방적으로 통보하던 정부가 자성 대신 완력을 휘둘렀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협의 대상에서 빼는 것이 아니라 협의 자체를 없애버리는 것은 행정개편이 아니라 사실상 2026-08-23 17:57:34 -
'당협 물갈이·중징계' 등 당권 강화 나선 장동혁...당내 반발에 역풍 가능성 국민의힘이 비당권파 현역 의원 4명에 대한 중징계와 당협위원장 재선출 방안을 둘러싸고 내홍을 겪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당권 강화에 나섰지만 당내 반발이 거세지면서 역풍이 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협위원장 재선출 방안이 오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결론날 것으로 보인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일 있을 최고위에서 논의되고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며 "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가 있었고, (발표 2026-08-23 17:28:50 -
당정, 비거주 1주택 稅부담 완화 공감…소규모 정비사업 속도낸다 당정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세 부담을 완화하고,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 사업 관련 권한을 기초단체장에게 이양하는 방향에 뜻을 모았다. 세제개편으로 인한 시장 불안을 줄이는 동시에 인허가 권한을 분산해 수도권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 재개발·재건축 제도 개선 등을 논의했다. 민주당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강화 2026-08-23 16:15:30 -
한동훈, 李대통령 '노웅래 사과'에 "공소취소 빌드업"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 배제에 대해 사과하자 "어떻게든 본인 사건 공소취소 해보겠다는 빌드업일 뿐"이라고 날을 세웠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 전 의원이 돈 받은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이 대통령"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한 의원은 "재작년 노 전 의원이 민주당에서 총선 컷오프될 때 민주당 대표가 다름아닌 이 대통령이었다"며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컷오프 이유에 대해 '특 2026-08-23 15:12:32 -
李대통령, 이번 주 與·재계 연쇄 회동…올 하반기 국정운영 속도 높인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와 소속 의원, 주요 그룹 총수들을 잇달아 만나 정치권과 경제계를 아우르는 전방위 소통 행보에 나선다.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당·정·청의 입법·예산 공조를 다지는 동시에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의 대규모 투자 계획과 정부 지원 방안을 점검할 전망이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25일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과 주요 당직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다. 이어 28일에 2026-08-23 15:12:04 -
[속보] 당정 "불가피한 사유 비거주 거주 인정 확대 공감대" 당정 "불가피한 사유 비거주 거주 인정 확대 공감대" 2026-08-23 14:41:48 -
[속보] 당정 "서울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권한 기초단체장에 이양 추진" 당정 "서울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권한 기초단체장에 이양 추진" 2026-08-23 14:40:57 -
국민의힘,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나랏빚부터 갚아야...정권 쌈짓돈 통장돼선 안돼" 국민의힘은 23일 정부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히자 "정부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빚을 갚는 것이지 새 통장부터 만드는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나랏빚이 1000조 원을 넘었다. 그럼에도 이재명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재원을 묶어 미래대응기금을 만들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규모는 100조 원에서 150조 원까지 거론 2026-08-23 12:20:17 -
韓총리 "부동산 안정·조세 합리화, 미룰 수 없는 과제…세심하게 설계해야" 한성숙 국무총리는 23일 “부동산시장 안정과 조세제도 합리화 등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놓여 있다”며 부동산 세제와 주택 공급 정책을 세심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세제개편과 부동산 문제는 국민의 관심과 체감도가 높고, 작은 제도의 변화도 국민 생활에 미치는 파급력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여러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접근해야 한다”며 “2026년 세제개편안과 수도권 주 2026-08-23 11:50:26 -
강훈식 비서실장 "주택 공급, 언제·어디서·얼마나 명확히 제시해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3일 수도권 주택 공급과 관련해 “언제, 어디서, 얼마만큼 공급되는지 명확한 일정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실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주택 공급은 무엇보다 시장에 주는 신호가 중요하다”며 “주거 불안은 막연한 약속이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으로 해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강 실장은 수도권 주택 공급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로 용지 확보를 꼽았다. 그는 “수도권 공급 확대의 핵 2026-08-23 11:43:44 -
김민석 "장특공제, 전월세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 미쳐선 안 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당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진행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에 대해 "제도 개편 시 전월세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치지 않는 선에서 지켜봐야 한다"며 정부와 충분한 숙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정부를 향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다양한 비거주 사유를 인정하는 등 세심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10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장특공제를 2026-08-23 11:32:37 -
韓총리, '경찰 부실 수사' 논란에 "강한 유감…철저히 진상조사하라" 한성숙 국무총리는 23일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경찰의 ‘실종 수사 부실 논란’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철저한 진상조사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긴급지시를 통해 경찰청에 “이번 실종 사건의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조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경찰이 실종신고 접수와 처리 과정에서 허위로 사건을 종결하는 등의 행위가 없는지 면밀히 확인,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보고하라”고 주문했다. 2026-08-23 11:32:02 -
장동혁, 與 조희대 사퇴 촉구에 "모든 것은 李 재판 정지서 시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사퇴를 촉구하자 "모든 것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 정지'에서 시작된 일"이라고 반박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법부가 한 번 권력 앞에 누우면 권력은 사법부 전체를 짓밟게 되어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헌법 제104조 제2항과 제3항을 언급하며 "헌법이 규정한 대법관 임명 요건은 분명하다. 대법원장의 제청과 국회의 동의뿐"이라며 "제 2026-08-23 10:49:43 -
與, '서면 제청 의혹' 조희대 연일 압박 "사퇴만이 속죄하는 길" 더불어민주당은 대법관 서명 제청 논란이 불거진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품격을 내던진 조 대법원장은 사퇴만이 속죄하는 유일한 길"이라며 23일에도 공세를 이어갔다. 특히 민주당은 정치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조 대법원장은 탄핵당할 조건을 충분히 갖췄다며 재차 압박에 나섰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역대 대법원장은 법치주의의 상징이자 존엄과 존경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조 대법원장은 품격을 스스로 내던진 채 말 그대로 '희대의 대 2026-08-23 10:41:07 -
軍 "北, 러시아 추가 파병 준비…파병 임박 징후는 식별 안 돼" 북한이 러시아에 추가 병력을 파견하기 위한 준비를 지속하고 있지만, 현재 실제 추가 파병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군 당국은 최근 우크라이나 측에서 제기한 북한군 추가 파병 가능성과 관련해 “북한의 파병 준비는 지속 실시되고 있으나 현재 추가 파병 임박 징후는 식별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련국과의 정보 공조 하에 북한의 추가 파병 동향을 추적 중”이라고 2026-08-23 10:35:21 -
文 전 대통령 "명진스님 뜻·가르침 잊지 않겠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명진스님의 갑작스러운 입적 소식에 애도를 표하고 민주화와 평화·통일, 불교 개혁에 앞장선 고인의 삶을 추모했다. 문 전 대통령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명진스님의 갑작스러운 입적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명진스님이 민주화와 평화·통일운동에 앞장서고 세상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았다고 회고했다. 정의롭지 못한 권력에 맞서며 고초를 피하지 않았던 삶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문 전 대통령은 “스님에게 수행은 실천이 2026-08-23 10: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