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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명진스님 입적 애도…"불교계 큰 어른 떠나보내" 이재명 대통령이 봉은사 주지를 지낸 명진스님의 입적에 “대한민국 불교계의 큰 어른을 떠나보내게 된 슬픔을 온 국민과 함께 나눈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페이스북에 ‘명진스님의 입적을 애도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갑작스러운 입적 소식에 놀랍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명진스님과 함께했던 오찬을 떠올리며 고인의 생전 당부를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스님께서는 &lsquo 2026-08-23 09:56:55 -
조국혁신당 강경숙, 전북도당위원장 당선…"작지만 강한 정당으로" 조국혁신당 강경숙 비례대표 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이날 도당 사무실에서 당원대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강 의원을 도당위원장으로 뽑았다. 전북 당원·전국 대의원 투표는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진행됐다. 강 의원은 찬성 93.1%, 반대 6.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강 신임 위원장은 그동안 도당을 이끌어온 정도상 전 위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도당의 쇄신과 재도약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026-08-22 19:40:24 -
"용산공원 1cm도 양보 못해"…김영배, 오세훈에 "자기정치"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지만 양측의 입장차만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22일 서울시장 공관에서 오 시장과 오찬 회동을 한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택 공급과 관련해 큰 틀에서 합의하기 어려웠고 이견이 팽팽했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를 활용한 제한적 청년주택 공급과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 2026-08-22 16:27:07 -
李대통령, 與 지도부·의원 잇달아 청와대 초청…당청 소통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을 잇달아 청와대로 초청한다. 새 지도부 출범을 계기로 당청 간 소통을 확대하고 주요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입법 공조를 다지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2일 이 대통령이 오는 28일 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은 오는 27일부터 인천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리는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에 참석한 뒤 28일 청와대로 이동할 예정 2026-08-22 16:11:13 -
李대통령, 오는 28일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당정청 소통 전방위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8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25일 민주당 신임 지도부와의 만찬에 이어 사흘 만에 소속 의원들과 만나는 것으로, 정기국회를 앞두고 당·정·청 소통과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행보에 나선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 의원들을 대규모로 초청하는 자리인 만큼 민생·경제 현안과 주요 국정과제, 정기국회 입법·예산 전략 등에 관한 2026-08-22 15:05:53 -
김민석, 인사 광폭 행보…'탕평보다 실력' 강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7일 취임 후 인선에 속도를 내며 주요 당직 인선을 마무리했다. 탕평이 아닌 실력을 우선해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통상적인 인사를 마친 민주당은 내주 말까지 혁신 인사를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원 대부분이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22일 민주당에 따르면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전날 정무직 당직자 인선을 발표했다. 인선에는 전략기획위원장(김원이 의원)·국민소통위원장(장철민 의원)·법률위원장(양부남 의원)·정책위 경제 수석부의장 (민병덕 의 2026-08-22 08:00:00 -
[장문기의 여의주(住)] 당협위원장이 뭐길래…국민의힘 내부서 '갑론을박' 국민의힘이 전국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 재선출 문제를 놓고 홍역을 앓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당원 투표를 통해 모든 당협위원장을 재선출해야 한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그러나 당 소속 의원들은 기존대로 당협 운영위원회를 통해 현 당협위원장을 재선출하는 게 좋겠다고 총의를 모았다. 공은 최고위원회로 넘어가는 모습이다. 22일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협위원장의 임기는 매 짝수년 8월 말까지다(지방조직운영 규정 제26조). 지방조직운영 규정 제27조에는 당협위원장 선출 방 2026-08-22 07:00:00 -
李대통령, 노웅래 2심 무죄에 "죄송합니다…뒤늦게 사죄" 이재명 대통령이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자 2024년 총선 당시 공천에서 배제했던 데 대해 사과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노웅래 전 국회의원님이 1심에 이어 항소심 무죄판결을 선고받으셨다”며 “노웅래 선배님, 죄송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노 전 의원을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대학 선배이자 몇 안 되는 정 2026-08-22 00:25:32 -
[종합] 李대통령, 거제·통영 일부 특별재난지역 선포…복구비 국비 추가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일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6시께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남부지방에 내린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주택·상가 침수, 도로와 하천 유실 등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방정부에는 재난 복구 2026-08-22 00:19:26 -
李대통령, '호우 피해'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남부지방의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해당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재난 복구에 필요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피해 주민들은 국세와 지방세 납부 유예를 비롯해 공공요금 감면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 2026-08-21 19:57:06 -
한겨레 노조, 김회승 청와대행에 "언론 독립성 훼손" 유감 김회승 전 한겨레 논설위원이 지난 20일 청와대 춘추관장에 임명되면서 현직 언론인의 정치권력 직행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까지 정부와 정치권을 비판하는 논설을 써온 언론인이 별도의 유예기간 없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고위공직자로 자리를 옮긴 만큼 언론의 독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겨레신문지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전 논설위원의 청와대행에 대해 "한겨레 보도의 독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독자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김 전 논 2026-08-21 19:25:11 -
정동영 "트럼프 발 지각 변동...국민과 함께 가야 힘 생겨"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추진과 관련해 "크게 보면 한반도에 트럼프 대통령 발(發) 한반도의 지각변동이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중구 '달개비'에서 진행된 '7대 종단 수장단 간담회'에서 "아직은 낙관도 비관도 이르다"면서도 이러한 기대를 드러냈다. 그는 "새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3개월이 됐는데, 나름대로 노력은 해왔으나 부족했다"고 돌아보면서, "기대하는 대로 북미정상회담이 2026-08-21 17:58:45 -
李대통령 "청렴도 31위 부끄러운 일…부패 청산엔 네 편 내 편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잔존해 있는 정치권의 부패를 잘 살펴보고 청산해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우리 국민들께서 '이제 진짜 달라졌구나'라고 느낄 때까지 흔들림 없이 (부패 근절 정책을) 추진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부패 청산에는 여야, 혹은 '내 편, 네 편'이 있을 수가 없다"며 "명확한 원칙을 갖고서 예외 없이 공정하게 그리고 엄 2026-08-21 17:33:37 -
與, 정부 부동산 세제개편안 보완 '숙고'…공급 대책도 '속도전'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숙고에 들어갔다. 공급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김영배 서울시당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주택시장 안정화 TF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서로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당 내에서 촉발된 이견을 좁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정부의 세제개편안이 국회로 넘어와 수정을 거치는 만큼, 논의를 계속해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아울러 민주당은 신속한 공급 마련 대책 2026-08-21 16:37:38 -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관행대로 자동 연임돼야" 국민의힘이 21일 이달 말 전국 당협위원장 임기 만료와 관련해 기존대로 당협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모았다. 장동혁 대표가 당협위원장을 일괄 사퇴시킨 뒤 당원 투표를 통해 재선출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과는 배치되는 주장이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의원들의 의견을 최고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결론을 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기존 방식대로 운영위원회에서 재선출하는 방식이 2026-08-21 16:20:57 -
靑 "대법관 제청 방식 협의 전혀 없었다…헌정사 초유의 사안" 청와대가 21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서면 제청'한 것에 대해 "협의를 건너뛴 것이자,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하지 않는 일방 통보 절차"라고 비판했다. 서면 제청 방식 등을 사전에 협의했다는 대법원 측 주장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제청 방식에 대해서는 협의 자체가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유튜브 채널 오마이TV에 출연해 조 대법원장의 이번 임명을 두고 "기존 관례를 벗어난 패턴으 2026-08-21 16:15:47 -
조 의장, 스틸 美 대사 만나 "미한의원연맹 생기면 양국 관계 더 큰 도움" 조정식 국회의장이 21일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미 의회에 미한의원연맹 그룹이 생기면 양국 관계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국 의회 교류 확대를 위해 미국 의회에도 의원 교류 단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스틸 대사도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조할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스틸 대사를 접견하며 "대한민국 국회에는 여야가 초당적으로 구성된 161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한미의원연맹이 있고, 제가 공동 회 2026-08-21 15:53:21 -
李대통령,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 차관보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신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를, 신임 소방청장에는 최용철 소방청 차장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신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소방청장을 이처럼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본부장은 1972년생으로 경원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산업부 무역투자실장과 통상차관보 등을 역임하며 30년 가까이 통상 및 무역정책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통상 관료다. 강 수석대변 2026-08-21 15:5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