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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주멕시코대사 이주일 ▷주알제리대사 민경태 ▷주유네스코대사 김지희 2026-04-03 08:25:23 -
김정은 "파병기념관, 이달 중순 준공식"…'총정치국 산하'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파병군 추모 기념관 건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이달 중순 준공식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현지지도했으며 "현재 총건축 공사량의 97% 단계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 기념관이 "자랑스러운 아들들의 위대한 영웅정신을 칭송하는 시대의 기념비, 애국주의 교양의 전당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4월 중순 이곳에 참전열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 2026-04-03 08:22:47 -
국힘, 충북지사 공천 원점…김영환 경선 포함 국민의힘이 컷오프(공천 배제)됐던 김영환 충북지사를 포함해 충북도지사 경선을 원점에서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 청주시장 공천도 재심을 받아들여 2단계 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충북지사 경선은 최초 등록 시점 기준으로 돌아가 진행할 예정"이라며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컷오프 효력이 정지된 김영환 지사도 다시 참여하게 됐다. 예비경선을 치러 통과한 후보가 2026-04-02 20:37:39 -
한일 외교장관 통화…"호르무즈 자유항행·안전 위해 소통"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오후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전화 통화를 하고 한일 관계와 중동 정세에 관해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최근 중동 정세에 관한 상호 입장을 교환했다. 외교부는 양측이 중동 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과 안전 보장이 양국의 안보와 경제에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이와 관련해 양국이 긴밀하게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두 장관은 지난 1월 일본 나라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평가 2026-04-02 20:15:52 -
박덕흠 국힘 공관위원장 "경선을 원칙으로 공천…경쟁력 있는 후보 찾을 것" 국민의힘 새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은 박덕흠 의원(4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찾기 위해 경선을 원칙으로 하는 공천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2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첫 회의를 열어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생길 수 있지만 경선을 원칙으로 하는 공천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모든 후보가 납득할 수 있는 절차의 정당성,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후보들이) 결과를 2026-04-02 20:05:11 -
'위기' 28회 언급한 李 "중동 전생, 경제체질 개선 기회로 삼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위기 이후 대한민국이 도약할 발판”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고 경제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아 우리 경제를 다시는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위기’라는 단어를 28회나 사용할 정도로 심각한 현재 상황에 대한 경 2026-04-02 19:43:46 -
구윤철 "李대통령, 긴급재정명령하라는 뜻 아니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긴급재정명령' 언급은 실행을 의도한 발언이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구 부총리는 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출석해 앞서 이 대통령이 "필요하면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그렇게 하라는 뜻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긴급재정명령 논의 과정이 있었느냐는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그런 과정은 없었다"며 "그렇게 할 정도로 시급한 정 2026-04-02 18:57:48 -
金총리 '유가 폭등설' 등 중동전쟁 가짜뉴스 엄단 지시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최근 중동전쟁과 관련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확산하는 각종 가짜뉴스에 대해 엄단할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유가 폭등설' 등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유포되고 있다"며 "국민 불안감을 조성하고 국가 경제의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하는 행태를 엄중히 인식하고 신속하게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재정경제부·외교부·산업통상부·보건복지부·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에는 2026-04-02 18:38:47 -
김혜경 여사 "한복생활, 유네스코 등재...국민에 큰 자긍심 될 것" 김혜경 여사는 2일 "유네스코에 한복생활이 등재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 국민에 큰 자긍심이 될 것"이라며 "저 또한 한복 명예 홍보대사로서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한복생활 유네스코 등재추진단'과 차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추진단은 한복생활의 203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지난해 10월 출범해 활동 중이다. 차담회에는 임정미 슬슬전통복식연구소 대 2026-04-02 18:31:19 -
靑, '호르무즈 통행료 납부 검토' 보도에 "사실 무근" 청와대는 2일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납부를 신중 검토 중이라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며 고려 사항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우리 정부는 관련 국제규범 등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에 대한 자유로운 항행·안전 보장 및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한 언론은 청와대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 측의 요구대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 비용을 지 2026-04-02 18:24:04 -
李대통령, 美 상원의원단에 "전작권 환수해 美부담 줄이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미국 연방상원 의원단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이) 군사비 증액뿐 아니라 전시작전권 환수를 통해 미국의 부담을 줄이고, 최소한 한반도 인근에서 우리 자체적으로 동북아의 안전과 평화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진행된 의원단 접견에서 "한반도 방위는 우리 힘으로, 자력으로 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판단"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접견에는 미국 측에서 공화당 톰 틸리스 의원과 존 커티스 의원, 2026-04-02 18:20:37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고양 이동환·파주 박용호·포항 박용선·창원 강기윤 후보 확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경기 고양특례시장 후보로 이동환, 파주시장 후보로 박용호, 경북 포항시장 후보로 박용선, 경남 창원특례시장 후보로 강기윤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경선을 통해 경기 고양시·파주시·경북 포항시·경남 창원특례시 4개 지역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번 경선은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양일간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 2026-04-02 18:19:39 -
李대통령, 마크롱 佛대통령과 만찬…손종원 셰프부터 BTS 앨범까지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친교 만찬을 갖고 한·프랑스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진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부부는 오는 3일 공식 일정에 앞서 마크롱 대통령 부부와 상춘재에서 친교 만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이뤄진 것으로, 2015년 프랑수아 올랑드 전 대통령 이후 11년 만의 프랑스 정상 방한이다. 2017년 취임한 마크롱 대통령으로서는 첫 방한이며, 2026-04-02 18:17:26 -
靑, 美트럼프 연설에 "중동 정세 조속한 평화·안정 기대" 청와대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과 관련해 "중동 정세가 조속히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중동 전쟁과 관련해 관련국들의 주요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강 대변인은 "정부는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 에너지 공급망 안정, 자유로운 해상 수송로 재개를 위한 노력을 국제사회와 협력하면서 적극 전개해 나갈 2026-04-02 17:59:54 -
李대통령 "헌법 너무 오래 돼"…禹의장 "내일 개헌 문 열리도록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추진하고 있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계엄요건 강화 등을 포함하는 단계적 개헌 추진과 관련해 "이번 기회에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조금이라도 해 나가면 좋겠다"며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시정연설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지도부와 환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환담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2026-04-02 17:09:36 -
여야, 李 시정연설에 "골든타임 지켜야" vs "매표 추경 합리화"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두고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길을 분명히 밝혔다"고 평가하며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한 추경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반면 국민의힘은 "선거용 매표(買票) 추경을 합리화하는 정치 연설에 불과했다"고 비판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이 대통령 시정연설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폭풍우 앞에서 단단한 방파제를 쌓아야 할 때"라며 "정부가 26조2000억원짜리 방파제를 설 2026-04-02 16:58:18 -
정부, 英주도 35개국 외교장관 '호르무즈' 회의 참석 정부가 2일(한국시간) 오후 8시에 영국 주도로 열리는 호르무즈 해협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부는 오늘 회의를 포함해 관련 국제적 논의에 지속해 참여하면서 국제적인 논의 동향과 가능한 우리의 기여 등을 신중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호르무즈 해협 규탄 성명에 참여했던 35개국이 참석 대상이며, 한국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화상으로 참여한다. 박 대변인은 "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내 선 2026-04-02 16:49:15 -
李 시정연설, 극명하게 엇갈린 여야 반응…'기립박수' vs '무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에서 진행한 추경안 시정연설에 대해 여야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기립 박수로 이 대통령을 환영했고, 국민의힘은 시정연설이 진행되는 동안 손뼉을 치지 않고 무표정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민주당은 이날 이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위해 본회의장에 도착하기 전부터 입장을 시작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반가운 얼굴로 서로 악수하며 인사를 건네거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국민의힘도 의원총회 종료 후 본회의장에 입장했다. 다만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정면 2026-04-02 16: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