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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선 결과, '국민의 경고'…더 낮은 자세로 겸손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국민이 저 또는 이 정권에 주는 경고"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 평가와 국정기조 변화 여부를 묻는 말에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겼냐 졌냐는 기준에 따라 다르다"며 "그런데 이길 것을 졌다거나 이겨야 하는 곳을 졌다면 문제가 다르다.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 2026-06-08 12:40:37 -
李대통령 "한성숙 후보자, 총리로 적격...내각, 전력질주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에 대해 "꽤 고민이 적지는 않았는데 결론은 일할 사람으로, 그냥 일만 할 사람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향후 국정기조 관련한 질문에 "정치적 요소는 당이 잘 해결해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우리 내각은 정말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있는 힘을 다해서 전력 질주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며 "그렇게 하기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적격이라 2026-06-08 12:30:55 -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경찰 폭력진압' 국조 요구서 제출 국민의힘이 8일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의안과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전원이 6·3 지방선거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및 경찰 폭력진압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조 요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조 요구서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경위 △투·개표 동시 진행과 개표 중단 거부 결정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유권자 참정 2026-06-08 12:14:06 -
李대통령 "투표지사태, 부정선거론과 달라…주권행사에 관한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부정선거'와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묻자 먼저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모범적 민주국가 대한민국, 이 모든 것을 한순간에 깡그리 망가뜨린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비판이) 부정선거론하고 좀 뒤섞여 있기는 한데 좀 다르다"며 "정치적 목적을 갖고 명백히 사실이 아닌 2026-06-08 12:13:24 -
이준석, 투표지 부족 사태에 "특검 불가피...야당에 추천권 줘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특검은 불가피하다"며 특검 추천권을 야당에게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태도 초기에 진화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또다시 분열의 늪으로 끌려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신속하게 지시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하지만 정부가 관장하는 수사기관은 전재수 의원에게 무혐의 2026-06-08 12:07:45 -
한동훈 "중앙선관위원장 상임직으로…법안 발의할 것"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상임직으로 전환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관위원장을 대법관이 겸임하는 비상임 명예직이 아닌 전임·상임 책임직으로 전환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며 "선거가 없는 기간에도 조직과 시스템을 상시 점검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국민 앞에 직접 책임지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적었다. 그는 선관위의 불법·부실 사태가 반복될 때마다 제대로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점을 지적 2026-06-08 12:05:04 -
李대통령 "부동산 세제 7월에 정리…전세감소, 정상화 과정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월 부동산 관련 세금 제도를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에 관한 질문에 "세제와 금융, 규제, 공급 이런 것들을 조만간 한꺼번에 정리하려 한다"며 "세제 문제는 7월이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보유세가 대체로 낮다. 많이 사모아도 부담이 별로 없다"며 "투기용으로 가진 것을 (집주인들이) 내놓으면 엄청난 공급 여력이 있을 2026-06-08 11:52:13 -
국민의힘 "'다주택자' 한성숙, 李 세운 기준 미달 후보" 국민의힘이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스스로 세운 기준에 따르면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는 부동산 정책에 관여하기는커녕 용지 복사도 맡겨선 안 되는 자격 미달 후보"라고 지적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은 사실상 다주택자를 부동산 정책 논의에서 배제해야 할 대상처럼 규정해왔다"며 "정작 국정을 총괄하는 국무총리 후보자에게는 그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그는 한 후보자가 본인과 모친 명의로 서울 송파구 아시아 2026-06-08 11:51:41 -
與 내부서도 '선별적 재선거' 목소리…국민의힘 요구와 '차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선별적 재선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만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전면 재선거와는 차이가 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선원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투표용지로 문제가 된 지역은 재선거해야 한다"며 "사전투표를 해서 2~3일 전에 투표용지가 얼마나 더 필요할지 예상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투표용지가 부족하게 공급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책임지고 재선거를 보장해야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2026-06-08 11:48:41 -
李대통령 "삼전 등 초과이윤 논쟁 신중해야…국제적 단위 논의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삼성전자 등 기업에서 벌어진 초과이윤 배분 논쟁과 관련해 "국가 산업 정책에도 매우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제"라며 "국내에 제한되는 논의가 아니라 전 세계의 국제 무역 질서까지 영향을 크게 미치기 때문에 국제적 단위의 논의가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여러분이 삼성전자 영업이익률 배당을 둘러싼 노사 갈등에 대해 관심이 많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2026-06-08 11:32:50 -
李대통령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물가 문제...상승폭 최소화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생 위기에 관해 "문제는 물가"라며 "국가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동원해서 상승 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중동 전쟁은 그렇게 오늘내일 쉽게 끝날 것 같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상태에서도 이미 원유 수급은 상당히 많이 수입처 다변화라든지 안정 대책을 취하고 있어서 87% 이상 지금 수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져 2026-06-08 11:01:48 -
천하람 "투표 중지 투표소 한해 재선거하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투표가 중지됐던 투표소에 한정해 재선거를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천 원내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태의 본질은 국민의 참정권 침해이고, 참정권 침해를 근본적으로 바로 잡을 방안은 재선거 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현실적인 참정권 침해가 있었던 것이 명백한 지역, 즉 실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지됐던 투표소에 한정해서 재선거를 실 2026-06-08 10:56:55 -
장동혁 "선관위 국조·특검, 국민의힘 주도로 이뤄져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와 특검을 국민의힘이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조특위 위원장부터 증인 채택까지 국민의힘이 주도해야 국민이 납득하는 결과를 내놓을 수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검경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한 것에 대해서도 “국조를 무력화하고 특검을 피하기 위한 꼼수”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수사가 시작되면 국조특위에 출석한 증인·참고 2026-06-08 10:39:18 -
최혁진, 민주당 복당 선언 "李 정부 흔드는 세력들 강력 대응할 것"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8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을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를 흔들려는 세력들이 있다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 소속인 오세훈 서울시장, 이진숙·김태규 의원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한동훈 의원 등에 맞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기간 동안 전국을 오가며 민주당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뛰었다. 현장에서 만난 지지자들은 '빨리 민주당으 2026-06-08 10:37:34 -
[전문] 李대통령 "'대체불가 대한민국' 담대한 꿈 시작된 해로 삼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와 매력,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국민적 에너지를 디딤돌 삼아 'K 이니셔티브'의 새 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네 가지 국정 목표로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 2026-06-08 10:34:58 -
민주 41.8%·국힘 41.1%...5개월만 오차범위 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약 5개월 만에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은 41.8%, 국민의힘은 41.1%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3.1%p 떨어졌지만, 국민의힘은 2.6%p 올랐다. 리얼미터는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2곳을 확보하며 승리했지만 상징성이 큰 서울시장 탈환에 실패했다"며 "부산 북갑·경기 평택 2026-06-08 10:23:25 -
[속보] 李대통령 "주가 조작·부동산 범죄 엄단…특권 해체 구조 개혁 이행" 李대통령 "주가 조작·부동산 범죄 엄단…특권 해체 구조 개혁 이행" 2026-06-08 10:14:44 -
[속보] 李대통령 "반도체로 인한 초과 세수, 효과적 활용 방안 마련" 李대통령 "반도체로 인한 초과 세수, 효과적 활용 방안 마련" 2026-06-08 10: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