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나경원 "당원 70%·여론 30%, 지역 조직력 키우는 데 필요"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 위원장인 나경원 의원이 25일 내년 지방선거 경선룰로 '당원 투표 70%·국민 여론조사 30%'으로 정한 것에 대해 "당세 확장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당원 수가 민주당의 3분의 1인데, 풀뿌리 조직이 약한 것이 우리 당이 쉽게 흔들리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KBS1라디오 '전격시사'와 인터뷰에서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은 룰에 따라 당원 모집을 계속해서 할 것이고, 이것은 당세 확장에 필요한 일& 2025-11-25 10:44:46
  • 金 총리, 당진 돼지열병 발생에 "관계부처, 방역 조치 협조" 긴급 지시 김민석 국무총리는 충남 당진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관계 부처, 지자체 및 관계기관에서는 방역 조치 이행에 적극 협조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25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당진의 돼지농장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한 상황을 보고받고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일시이동중지 및 집중소독 등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방역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역학조사를 통해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라&quo 2025-11-25 10:38:14
  • [속보] 金 총리 "내란 심판·정리에 어떤 타협·지연도 없어야" 金 총리 "내란 심판·정리에 어떤 타협·지연도 없어야" 2025-11-25 10:35:45
  • 강미정 전 혁신당 대변인 "피해자 침묵 전제하는 조직문화에 혁신 없어"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혁신당) 대변인이 지난 24일 새롭게 출범하는 당 지도부를 향해 “피해자의 침묵을 전제로 하는 조직문화는 결코 혁신을 만들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강 전 대변인은 지난 9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당 주요 인사들로부터 성추행당한 사실을 폭로하며 이 과정에서 당의 대처에 실망했다며 탈당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지난 4월 11일 혁신당에 성희롱·성추행·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접수된 직후부터 저는 피해자이자 피해자들의 목소리 2025-11-25 10:35:21
  • 金총리 "깨끗한 공기, 산업·관광 같은 국가 경쟁력의 원천" 김민석 국무총리는 "깨끗한 공기 질은 이제 국민 건강뿐 아니라 산업과 관광 같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7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정부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본격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과거 6차례 시행된 계절관리제의 성과를 이어가면서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고 공간, 생활 공간 공기질 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q 2025-11-25 10:26:18
  • 김병기 "대미투자특별법, 이번 주 발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대미투자특별법을 이번 주 발의하되, 현장의 요구와 국가 경제의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꼼꼼히 심사하고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APEC 성과 확산 및 한·미 관세 협상 후속지원위원회가 첫 회의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후속지원위원회 첫 회의에서 정부로부터 대미투자특별법 초안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특별법에는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 기 2025-11-25 10:25:36
  • 국민의힘 "국민연금, 환율 안정 도구 아닌 전국민 노후 생계자금" 국민의힘은 25일 정부가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국민연금 동원 방안을 논의한 것에 대해 "국민연금은 정권의 환율 안정 도구도 아니고, 지지율 관리 도구도 더더욱 아니다"며 "국민의 노후 생계와 미래를 정권의 이익을 위해 훼손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연금을 환율 방어에 동원하는 것은 현 정부의 실책으로 인한 외환시장 불안의 책임을 전 국민의 노후에 떠넘기는 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어제 기 2025-11-25 10:24:45
  • 이재명 대통령, 故 이순재 추모 "선생님 작품, 문화유산으로 전해질 것" 이재명 대통령이 배우 이순재를 추모했다. 25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배우 이순재 선생님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한평생 연기에 전념하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여오신 선생님은 연극과 영화, 방송을 넘나들며 우리에게 웃음과 감동, 위로와 용기를 선사해 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연기는 살아 있는 인간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삶의 동반자'라는 말씀처럼, 선생님께 있어 연기는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를 세상에 나누며 인간 삶 2025-11-25 09:52:59
  • 與, '1인 1표' 논란에 "반대 목소리 없다…숙의 과정은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논란이 불거진 '1인 1표제' 관련 당내 잡음 의혹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었다"면서도 "당원 설득을 위한 과정이 있어야 했다"고 평가했다. 박지원 의원은 25일 오전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저는 1인 1표제에 찬성하는 입장"이라며 "그렇지만 정청래 대표가 당원을 설득해야 했는데 너무 빨리 추진해 잡음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도부에서 중앙위원회를 일주일 연기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정당 2025-11-25 09:26:30
  • '세계 최강 킬러 드론' 美무인기 MQ-9, 임무 중 군산 앞바다 추락 ‘세계 최강 킬러 드론’으로 불리는 주한 미 7공군 MQ-9(리퍼) 다목적 무인기가 24일 오전 4시 35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말도리섬 앞바다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7공군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리퍼가 임무를 수행하던 중 사고에 연루됐다"며 "해당 사고와 관련해 부상자나 공공자산의 손상은 보고되지 않았다.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미 7공군은 기체 추락 여부를 공표하지 않았으나 군 당국에 따르면 기체가 추락했고, 수색 및 인양 작업 2025-11-25 09:12:46
  • 박은정 혁신당 의원, 채해병 특검 향해 "박성재·심우정 불기소에 분노"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지난 24일 “핵심 공범 임기훈과 이시원에게는 아무런 죗값을 묻지 않겠다는 채해병 특검의 결정이 사실이냐”고 반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격노와 지시를 최일선에서 수행한 저 둘을 법정에 세우지 않는다면 채해병 순직 수사 외압의 전모를 밝히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시원 전 검사는 나경원 의원 배우자 기소 청탁 사건과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의 주임 검사로 윤석열 검 2025-11-25 08:55:31
  • 추미애, 채해병 특검 겨냥 "임기훈·이시원 기소유예 처분 가당치 않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4일 “박정훈 대령 수사외압과 항명 수사 핵심 공범에 대한 기소유예 처분, 박 대령 탄압 관련 군검사들의 불기소 움직임은 채해병 특검의 정체성을 의심케 한다”고 밝혔다. 추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특검은 수사 외압의 핵심 공범인 임기훈 전 국방비서관과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해 '범죄 규명에 조력한 사정'이 있다면서 직권면책 후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적었다. 그는 “이시원은 2023년 2025-11-25 08:31:22
  • 李 대통령 "혈맹 튀르키예"…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와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언론발표를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의 한국전쟁 참전 75주년이자 저의 대통령 취임 첫해인 올해, 피를 나눈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를 방문해 매우 뜻깊다"며 "튀르키예는 대한민국과 수교를 맺기 전부터 각별한 관계였고, 1957년 수교 이후 빠른 속 2025-11-25 05:51:05
  • 이재명 "미·중 입장 잘 활용하면 우리 외교 지평 넓어질 것" 이재명 대통령이 미·중 대립이 지속하고, 중·일 갈등이 심화하는 것과 관련해 "양쪽 입장을 잘 활용하면 우리의 외교 지평이 오히려 넓어질 것"이라며 실용 외교의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출발해 튀르키예 앙카라로 향하는 공군 1호기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한민국 외교의 기본적 원칙은 한·미 동맹을 근간으로 하되 중국과의 관계는 안정적으로 잘 관리하는 것"이라며 "그 근본은 국익 2025-11-24 18:52:04
  • 李 "튀르키예, 피 나눈 형제국가…방산·관광·원전 협력"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가 방위 산업과 국방 분야에 워낙 관심이 많고, 대한민국이 강점을 가진 분야가 방위 산업이다”라며 “이 부분에 대한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튀르키예로 향하는 공군 1호기에서 진행된 기내 간담회에서 국빈 방문의 기대 성과를 묻는 질문에 “튀르키예는 국교를 수립하기 전인 6·25 전쟁 당시 대규모 파병으로 대한민국을 도와준 나라다. 피를 나눈 형제 국가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다&rdq 2025-11-24 18:51:43
  • 국민의힘 강성 드라이브...지방선거서 '한동훈 역할론' 고개 국민의힘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1년을 앞두고 강성 지지층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도부는 연말까지 콘크리트 지지층을 다져놓고 내년 초부터 중도 확장으로 방향을 튼다는 계산이지만, 당내에서는 지지율이 20%대 중반에 머문 상황에서 내년 지방선거에 독이 될 수 있다는 불안도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한동훈 역할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지만, 현 지도부 체제에서는 현실화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원내 기류만 봐도 강경 노선을 유지하겠다는 의지가 뚜렷하다. 최수진 원내대변인은 2025-11-24 18:12:40
  • 군사회담 제안 일주일…침묵 이어가는 北 북한이 우리 정부가 제안한 남북 군사당국회담에 일주일째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정부가 군사분계선(MDL) 기준선 설정 문제 논의를 제안했지만 북측은 침묵을 이어가며 사실상 무대응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24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북한 대내외 매체는 회담 제안과 관련한 소식을 일절 다루지 않았다. 정부가 회담을 제안했던 지난 17일부터 지금까지 북한은 당국자 명의 담화는 물론 논평도 전혀 내놓지 않는 상황이다.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측 동향 2025-11-24 17:14:33
  • 공군, 제155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 거행...학사장교 168명 탄생 공군은 24일 공군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제155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고 전했다. 임관식을 통해 총 168명의 신임 공군 장교가 탄생했다. 여군은 50명이다. 지난 8월 기본군사훈련단에 입영한 이들은 3개월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체력과 정신력, 리더십 등 장교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배웠다.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장교에게 주어지는 국방부 장관상은 김경래 소위(방공포병)가 받았다. 합참의장상은 유은제 소위(보급수송), 공군참모총장상은 박승현 소위(인사교육), 교육사령관상은 2025-11-24 17: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