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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떡락하니 북한에 애걸복걸?"… 李 '광복절 종전 제안'에 누리꾼 폭발 이재명 대통령이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반도의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종전 논의를 공식 제안하면서 안보 문제를 둘러싼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북한의 핵 능력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종전 논의를 먼저 꺼내는 것이 적절하느냐를 두고 비판적인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전쟁을 종식하고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서겠다”며 “아주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고 2026-08-16 18:32:03 -
[속보] 與경선 수도권 당원투표…金 46.66%·鄭 46.28%·宋 7.06% 2026-08-16 18:28:10 -
[속보] 김민석, 與전대 서울·경기 당원투표서도 승리 2026-08-16 18:27:28 -
국민의힘 "李 종전 논의 제안은 무장해제…평화 구걸"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안한 6·25전쟁 종전 논의를 강하게 비판했다. 북한의 핵 능력이 고도화된 상황에서 종전 논의를 앞세우는 것은 안보 태세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1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의 경축사를 "정권의 안보 무능의 정점"이라고 비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북한을 향해 '당사자 간 종전 논의'와 '3대 평화 공존'을 제안한 것을 문제 삼았다. 그는 "북한이 핵 능력을 고도 2026-08-16 17:06:10 -
김태호 "李, 연임 안 한다면 야당도 개헌 논의 동참해야"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힌다면 야당도 개헌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이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먼저 보여준다면 여야가 진정성 있게 개헌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통령에게 개헌에 따른 임기상 이익을 얻지 않겠다는 선언을 요구했다. 그는 "현직 대통령이 개헌을 추진하려면 '이번 개헌으로 어떠한 임기상의 이익도 얻지 않겠다'고 명확히 선 2026-08-16 16:33:39 -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에 서영석…"2028 총선 승리 이끌 것" 더불어민주당 새 경기도당위원장에 서영석 의원(경기 부천갑)이 선출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16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정기 당원대회를 열었다. 단독 출마한 서 의원은 찬반 투표에서 68.07% 찬성률로 당선됐다. 서 위원장은 수락 연설에서 “경기도당을 승리의 중심에 세우고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을 만들라는 뜻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목표는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정권 재창출”이라며 “가장 많은 국민과 지역위원회가 있는 경기도가 그 승리의 2026-08-16 13:34:20 -
국민의힘, 李 '종전 논의' 맹공…"비핵화 없는 종전은 북핵 인정"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6·25 전쟁 종식 논의 제안에 대해 “스스로 무장해제하는 평화 구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북한이 핵 능력을 고도화하는 상황에서도 대통령은 ‘당사자 간 종전 논의’와 ‘3대 평화 공존’이라는 껍데기뿐인 제안을 던졌다”고 밝혔다. 이어 “엄중한 안보 철칙마저 잊은 채 우리만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는 한심한 구걸을 언제까지 봐야 하느냐”며 대북 정책 전환을 촉구했 2026-08-16 13:18:24 -
'호남 참패' 鄭 "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 金 저격하며 수도권 당심 호소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순회 경선에서 당대표 후보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는 16일에도 김민석 후보를 겨냥해 "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한다"고 직격했다. 특히 정 후보는 지난 15일 호남권 순회 경선에서 김 후보에 석패한 만큼 이날 수도권을 공략, 역전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 합동연설회에서도 김 후보를 견제했다. 정 후보는 "의리도 지킨 사람이 지킨다. 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할 수 있다"며 "선당 2026-08-16 12:27:00 -
한성숙 총리, 남해안 집중호우 예보에 "선제 점검·통제·대피에 만전" 한성숙 국무총리가 15일 집중호우가 예보된 남해안 지역에 선제적 대비 태세를 주문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연휴 기간 중 야간 취약 시간에 강수가 집중되는 점을 감안해 선제적 점검·통제·대피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캠핑장·야영장 방문객 및 주민 대피에 만전을 기하고 산사태 취약지역과 지하차도, 저지대 주택에 대한 사전점검 및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다. 또 한 총리는 마을방송·사이렌 2026-08-15 20:31:06 -
70학번 박근혜 전 대통령도 털렸다…서강대 개인정보 18만건 유출 서강대학교의 재학생과 교직원들의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 개인정보 18만 건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졸업생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개인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강대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통합 로그인 계정 정보에 대해 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으로 일부 정보의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며 “사고 인지 후 보안 침해 대응 절차에 따라 긴급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학번, 성명, 소속,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2026-08-15 20:15:00 -
이 대통령 "韓프로야구 한 시대 빛낸 故백인천 깊은 애도"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백인천 전 야구감독의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고(故) 백인천 감독님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백 감독은) 프로야구가 처음 시작된 1982년 4할 1푼 2리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를 새로 썼다”며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은 이 기록은 감독님께서 얼마나 뛰어난 선수였는지 보여준다”고 했다. 또 “선수로서뿐 아니라 감독으 2026-08-15 19:59:36 -
김민석, 호남서 과반 득표 성공…정청래와 격차 크게 벌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전당대회 판세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 호남에서 과반 득표율을 기록, 정청래 후보와 차이를 크게 벌렸다. 호남 순회경선 전까지 두 후보의 격차는 1.48%p에 불과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호남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전남광주와 전북에서 총 13만9307표를 득표, 7만9033표에 그친 정 후보를 제쳤다. 송영길 후보는 2만3749표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에서 김 후보 57.04%(8만6558표), 정 후보 3 2026-08-15 19:29:32 -
[속보] 김민석, 與 호남 순회경선서 과반 넘긴 1위…정청래 2위 김민석, 與 호남 순회경선서 과반 넘긴 1위…정청래 2위 2026-08-15 19:17:32 -
홍준표 "5·18 폄훼는 시대정신 부정"…이진숙 맹비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시대 정신을 부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5·18은 신화가 된 지 오래다. 그걸 부정하고 폄훼하려고 하는 것은 시대정신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한 시대의 불행한 역사를 자기 정치 입지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5·18 직후인 1980년 6월, 전북 2026-08-15 19:15:00 -
김정은 "북러 친선 대이어 계승 발전"…푸틴 "공동사업 계속할 것 확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옛 소련군을 추모하는 해방탑을 방문해 헌화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김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 친선 관계를 과시했다.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15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돌에 즈음해 8월 14일 해방탑을 찾으셨다”고 보도했다. 평양 소련군 추모 해방탑은 1945년 북한 지역에서 일본군을 몰아내다 전사한 소련군을 추모하는 상징물이다. 이번 참배 일정에는 김 위원장의 딸 주애와 부인 리설주 여사가 동행 2026-08-15 18:07:17 -
이 대통령 경축사에…국힘 "국민 포기 선언"·민주 "원대한 비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국민 포기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비전마저 포기 프레임에 가두는 억지 정쟁”이라고 맞받아쳤다. 장 대표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대통령의 8·15 경축사는 국민 포기 선언”이라고 적었다. 그는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자며, 북한 핵 개발과 미사일 시험에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2026-08-15 17:12:33 -
국민의힘, 통상본부장 직권면직에 "교체 이유 밝혀라"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직권 면직한 것과 관련해 “비상식적 국정 운영”이라고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15일 논평에서 “국익을 걸고 외국과 협상하는 핵심 자리를 구체적인 이유조차 밝히지 않은 채, 이렇게 공석으로 만들어도 되는 것이냐”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이재명 정권은 지난해 국민적 합의도 없이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고, 이제 미국으로부터 그 이행을 서두르라는 압박까지 받고 있다” 2026-08-15 16:55:11 -
[종합] 정부, 日각료 야스쿠니 참배에 "개탄"…日방위주재관 초치 외교부는 15일 일본 정계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참배와 관련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국방부는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이 현직 방위상으로는 2년 만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데 대해 관계자를 초치해 항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하는 등 역사를 망각한 시대착오적인 행위를 한 데 대해 2026-08-15 16: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