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장동혁 "이재명 정권, 중국 편인지 국민 편인지 확실하게 밝혀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이재명 정권은 중국 편인지 대한민국 국민 편인지 확실하게 밝히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온라인 댓글 국적 표시제 도입을 제안했더니 더불어민주당은 '혐중'이라고 펄펄 뛰면서 반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을 특정한 게 아니라 누가 됐든 댓글에 국적을 표기하자는 것"이라며 "그게 중국이든 어떤 나라든 여론조작으로 대한민국 선거 개입을 시도한다면 반드시 막아야 하지 2026-08-13 10:18:25
  • 與 "野·吳, 李 정부 부동산 대책 적극 협조하라" 한목소리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발표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의 실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예고하면서도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의 전향적인 협조를 촉구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날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발표될 예정이라며 "민주당은 정부가 발표한 이후 곧바로 의원총회를 개최해 의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한 대행은 관련 상임위원회인 국토교통위원회·정무위원회·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2026-08-13 10:15:47
  • 송영길, 정청래에 격해지는 입…"붕어 아이큐·돌팔이 의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향해 강도 높은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붕어 아이큐", "돌팔이 의사" 등 원색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송 후보는 13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6·3 지방선거 승리 기준을 놓고 설전을 벌인 정 후보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 뻔한 거짓말을 왜 하고 있나"라며 "붕어 아이큐도 아니고"라는 발언을 했다. 앞서 송 후보가 전날 열린 SBS TV 토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 2026-08-13 10:09:05
  • 與 "오세훈 재임 10년, 평균에 비해 주택 공급 60% 수준…치적 쌓기 몰두"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기간은 10년 평균에 비해 서울 지역 주택 공급이 60% 수준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특히 "오 시장이 자신의 정치적 브랜드인 신통기획 등 치적 쌓기에 몰입해 구역 지정 이후 조합 설립 사업시행계획 착공 등 행정력에 집중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김남근 의원은 이날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당과 서울시당 산하 '서울시 정책 개혁 추진단(가칭)'이 개최한 '서울 국회의원과 시의원의 부동산 정책대응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 2026-08-13 10:05:37
  • 李, 가업상속공제 제외 업종 반발에 "부당감면 축소, 조세 정상화 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정부의 가업상속공제 개편으로 공제 대상에서 제외된 일부 업종 사업자들의 반발과 관련해 “부당감면 축소는 조세 정상화의 길”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런 업종에 수백억원씩 상속세 감면을 계속하는 게 공정할까요”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택시·버스 운송업과 마트·병원·약국 등이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추가로 제외되면서 해당 업종 사업자들이 반발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함께 2026-08-13 09:45:57
  • 한병도, 13일 본회의 무산에 "野, 약속대로 민생법안 처리 협조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이 13일 본회의 개최를 협조하지 않은 국민의힘을 향해 "스스로 민생법안 처리에 협조하겠다고 약속했으면서 일주일이나 연기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이날 발표가 예정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예고했다. 한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생법안 처리에 일주일을 더 허비할 이유가 없다"며 "현재 본회의에 113건의 법안이 의결을 기다리고 있다. 전반기 국 2026-08-13 09:30:12
  • 국민의힘, 선관위 소청 기각에 소송 전면전 예고…"특검 수사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의힘이 제기한 서울 등 7개 지역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무효 소청을 모두 기각한 것에 대해 장동혁 대표가 "결국 특검에서 제대로 수사할 수 밖에 없다"며 선거 소송 절차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중앙선관위를 향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예상대로 중앙선관위가 당의 선거 소청을 모두 기각했다"며 "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및 투표 중단에 관해 '선거에 관한 규 2026-08-13 09:11:40
  • 보훈장관, 북한을 '인민공화국'으로?..."소신 있는 빨갱이" 말 나온 이유 국가보훈부가 권오을 장관의 북한 ‘인민공화국’ 표현 논란에 대해 정정이나 사과·유감 표명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누리꾼들의 의견이 공개됐다. 1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실의 관련 질의에 보훈부는 권 장관의 발언에 대한 정정·해명·사과 또는 유감 표명 계획에 “해당 없음”이라고 답했다. 논란이 된 발언은 지난 5월 권 장관이 출입기자단 정책간담회에서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을 언급하면서 나왔다. 당 2026-08-13 09:06:23
  • 與 "MB 뉴타운 광풍 초래한 국민의힘, 李 정부에 부동산 공격 몰두" 더불어민주당 내 서울 지역 국회의원들과 서울시의원들이 13일 "국민의힘이 부동산 시장 공급 문제를 두고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부동산 공급 문제의 원인이 이명박 전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배 의원은 이날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당과 서울시당 산하 '서울시 정책 개혁 추진단(가칭)'이 개최한 '서울 국회의원과 시의원의 부동산 정책대응 간담회'에서 "오 시장의 후안무치한 태도를 보고 실망을 금할 수 없다. 2026-08-13 08:57:00
  • 17일 만에 SNS 재개한 靑 정책실장 "내일 돈 벌 산업 키워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7일 만에 페이스북 활동을 재개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를 둘러싸고 야권의 사퇴 요구까지 제기된 이후 공개 메시지를 자제해 온 김 실장이 미래 성장동력 육성을 화두로 다시 SNS 소통에 나선 것이다. 김 실장은 12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3 Mega와 7 SEED’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오늘 돈을 버는 산업의 자본이 내일 돈을 벌 산업으로 흘러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의 페이스북 게시물은 지난달 26일 이후 처음이다. 김 실장이 이 2026-08-13 08:56:59
  • 선관위 특검 후보 6명 추천 완료…14일 2명으로 압축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할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후보자 6명에 대한 추천 절차가 마무리됐다. 국민추천위원회는 오는 14일 이들 가운데 2명을 추려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추천 시한인 12일 각각 3명씩 모두 6명의 특검 후보자를 국민추천위원회에 추천했다. 이번 특검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 중단 사태 등을 수사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검법 2026-08-12 21:34:04
  • 6·3 지선 소청 261건 모두 기각·각하…국민의힘 "소송 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제기된 선거무효·당선무효 소청 261건을 모두 기각하거나 각하했다. 서울·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된 사실은 선거 관련 규정 위반이라고 인정했지만, 선거 결과를 뒤집을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선관위는 12일 시·도지사와 교육감, 비례대표 광역의원 선거 관련 소청 261건 가운데 112건을 기각하고 149건을 각하했다고 밝혔다. 인용된 소청은 한 건도 없었다. 국민의힘이 제기한 서울시장 선거 소청도 기각 2026-08-12 21:09:26
  • 사관학교 통합 놓고 국방부·총동창회 엇갈린 해석…"현 체제 유지 검토" 공방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둘러싸고 국방부와 3군 사관학교 총동창회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엇갈린 해석을 내놨다. 총동창회는 안 장관이 현행 3군 사관학교 체제 유지도 검토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지만, 국방부는 이를 부인하며 '국군사관학교' 창설이 기본 방향이라고 재확인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박판준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과 이범림 해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 황성진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을 만나 사관학교 통합 방안 2026-08-12 19:47:12
  • 여야, '호남 반도체 단지' 공방…"속도전" vs "지나치게 서둘러" 여야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정부의 광주 반도체 협력 단지(클러스터) 조성 추진 속도·방법과 관련해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속도감 있는 협력 단지 조성을 통해 '반도체 전쟁'에서 승기를 잡아야 한다고 정부에 힘을 실어줬다.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가 초대형 사업을 지나치게 서둘러 추진하고 있다고 경계감을 드러냈다. 백혜련 민주당 의원은 이날 열린 산자중기위 전체회의에서 소관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은 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에게 "반도체가 우리 2026-08-12 18:40:00
  • 부동산 민심 악화에…TF로 총력전 띄운 與, "졸속 행정" 공세하는 野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태스크포스(TF)를 출범, 민심 달래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그동안 이재명 정부의 '졸속 행정'으로 인해 서민들이 모든 책임을 지고 있다며 공세 수위를 올리고 있다. 민주당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주택 시장 안정화 TF를 발족하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르면 오는 13일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이 발표될 예정인 만큼 집권여당으로서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선제적 2026-08-12 18:30:12
  • 與 선관위, 황명선 최고위원·불법 전화방 의혹 기각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12일 8·17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황명선 최고위원의 선거운동 의혹과 전진숙 의원의 불법 전화방 의혹에 대해 모두 기각했다고 밝혔다. 임호선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공명선거 분과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어 "황 최고위원의 경우 추가 입증 자료가 캡처 사진 외에는 없었다"며 "소명 자료를 받아 검토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 최고위원은 김민석 당 대표 후보 캠프에서 조직적으로 활 2026-08-12 18: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