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정점식 "당원 간 의견 다를 수 있어…세력화 통한 피력 안타까워"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당 대표 진퇴 문제에 관해 당원 간 의견이 엇갈릴 수 있다"면서도 "서로 세력화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는 게 안타깝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채널A 유튜브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정당에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하는 게 오히려 더 건강한 정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내에서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의견일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장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이 현재로서는 잠복했다고 진단했다. 다 2026-08-12 10:57:19
  • 정청래 "김민석·송영길 서울시장 떨어진 공통점…당 승리로 이끌겠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12일 "김민석 후보와 송영길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한 공통점이 있다"며 자신이 당 대표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전통적인 코어 지지층의 민심을 회복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을 빠르게 상승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선거에 나가서 패한 사람들이 차기 서울시장 선거와 강릉 재보궐 선거를 승리로 이끌 수 있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가 지난 10일 "서울·강릉 재보선 2026-08-12 10:51:25
  • 한병도 "주거 안정 가로막는 野…본회의 열고 주택법 처리 협조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은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 대여투쟁을 이어가는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의 주거 안정을 가로막는 건 국민의힘"이라며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산적한 주택공급 법안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한 대행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에서 국민의 주거 안정을 막고 있는 건 오세훈 서울시장이 소속된 국민의힘의 표리부동"이라며 "작년에 정부가 발표한 9·7 대책의 후속 법안이 국민의힘의 몽니에 발목이 잡 2026-08-12 10:16:55
  • 李, SMR·우주 등 '7대 SEED' 육성 논의…산학연 전문가 60여명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양자, 우주·항공 등을 미래 경제와 안보를 책임질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논의에 나선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12일 오후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7대 SEED는 혁신의 씨앗이자 미래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이 될 분야를 의미한다. 정부가 선정한 분야는 △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2026-08-12 09:33:23
  • 김민석 "위기 극복 역량 없는 정청래, 당대표 된다면 당정 관계 흔들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후보가 12일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내우외환의 위기가 시작되는 상황 속 정 후보는 이를 헤쳐나갈 역량이 없다. 당정 관계도 흔들릴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전반적인 전당대회 추세에 대해서도 "안정적인 우세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정 후보가 당대표로서 역량이 부족하다는 취지로 발언하며 "(정 후보가)당대표를 연임하게 된다면 이재명 정부 2026-08-12 08:48:44
  • 송영길 "정청래, 李 지지율 하락 원인 잘못 진단…돌팔이 의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핵심 지지층 이탈을 회복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을 10%p 이상 올리겠다고 밝힌 정청래 후보를 "돌팔이 의사"라고 비판했다. 송 후보는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지금 지지율이 떨어져 나가는 건 부동산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주가가 떨어져 레버리지 ETF도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원인을 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단을 잘못해서 아프지 않은 곳을 수술하면 의료 사고가 난다"며 "본인이 핵 2026-08-12 08:39:23
  • [종합] 軍 "北탄도미사일 700㎞ 이상 비행"…靑 "도발 즉각 중단 촉구" 북한이 12일 오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1발이 700㎞ 이상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정확한 제원을 분석하며 대비 태세를 유지했고, 청와대는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어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우리 군은 오전 6시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700㎞ 이상 비행했다”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2026-08-12 08:29:57
  • [속보] 軍 "北탄도미사일 700km 이상 비행…제원 정밀분석 중" 軍 "北탄도미사일 700km 이상 비행…제원 정밀분석 중" 2026-08-12 08:17:20
  • 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도발 즉각 중단 촉구"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2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우리 군의 대응 상황과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안보실은 북한이 지난 6일에 이어 엿새 만에 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우려를 표하면서 도발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안보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우리 군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도발 가 2026-08-12 08:03:20
  • 北,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북한이 12일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날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6일 만의 발사다. 앞서 북한은 지난 6일 오후 5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 한 바 있다. 이날까지 두 차례의 발사는 오는 17일부터 진행되는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이뤄졌다. 2026-08-12 06:24:11
  • [속보] 합참 "북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합참 "북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2026-08-12 06:20:01
  • 李대통령, 콜롬비아 강진 애도…"한 분이라도 더 무사하길"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콜롬비아 북서부 초코주에서 강진이 발생해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큰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가족과 이웃을 잃은 콜롬비아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면서 “희생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2026-08-12 00:06:01
  • 靑, '무단 증축 논란' 김상호 춘추관장 '징계 후 면직' 청와대가 사직서 제출로 면직 절차를 밟고 있던 김상호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에게 별도의 징계 책임을 물은 뒤 면직했다. 자신이 소유한 다세대주택의 무단 증축 사실을 뒤늦게 알았지만 이를 바로잡지 않은 데 대해 고위 공직자로서 책임을 물은 조치로 해석된다. 청와대는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관장의 면직안이 최종 재가됐다”며 “무단 증축 논란과 관련해 김 관장을 징계한 뒤 면직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구체적인 징계 종류와 수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2026-08-12 00:02:44
  • 장동혁 "어재명, 이재명 꾸짖고 있어…김영훈 해임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어재명(어제의 이재명)이 이재명을 꾸짖고 있다"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갑론을박하고 조정해 결론에 이르는 과정이 가장 민주적"이라고 말한 것데 대해 "그동안 (이 대통령이) '갑론'만 밀어붙이며 '을박'은 짓밟았다"고 말했다. 그는 △사법 3법(법왜곡죄 신설·재판소원 도입·대법관 증원) △보완수사권 폐지 △부동산 정책 △조세 정책 △증시 정책 등 여당이 일방적으로 강행한 정책 2026-08-11 21:19:39
  • 李 "범죄 조직,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 받게 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른 한국인 조직원들이 검거된 것과 관련해 11일 "어디에 숨어있든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카자흐스탄으로 잠입해 우리 국민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벌이던 한국인 조직원들이 전원 국내로 송환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해치는 범죄에는 한 치의 예 2026-08-11 20:50:19
  • 野, 李 '세제개편안 전면 재검토' 지시에 "졸속 번복" 비판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관련해 재검토를 지시한 것을 두고 11일 "졸속 번복"이라며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부동산 세제를 비롯한 각종 세제개편안을 합리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도 촉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의 요구는 정책 일관성을 지켜 정부의 신뢰를 제고하고 중요한 정책을 발표하기 전에 신중하게 검토하라는 것"이라며 "세제개편안 재검토를 결정한 이상 지방의 악 2026-08-11 20:40:25
  • 與, '빛의 혁명' 강령 개정…찬성 98.06%로 중앙위 통과 더불어민주당은 중앙위원회를 통해 빛의 혁명의 역사적 의의를 강령 전문에 명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강령 개정의 건과 대의원 구성에 있어 형평성을 명시한 당헌 개정의 건을 통과시켰다. 민주당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중앙위 투표 결과를 발표, 강령 개정의 건과 당헌 개정의 건을 의결했다. 강령 개정의 건의 경우 투표 참여자 465명 중 456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반대는 9표로 98.06%의 찬성률로 통과됐다. 당헌 개정의 건도 96.99%의 찬성률로 중앙위를 통과했다. 해당 건은 465명이 투표에 참여, 찬성 351 2026-08-11 18:22:41
  • 정청래, '불법 전화방' 의혹 제기…전진숙 측 "사실 관계 왜곡"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측이 11일 전진숙 의원의 지역구인 전남광주 북구을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전당대회 경선 운동을 위한 불법 전화방을 운영하고, 경선운동원에게 금품 제공을 약속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정 후보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녹취 파일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녹취 파일에는 전 의원 사무실이라는 발신자의 목소리가 담겼다. 또 한 당원이 "일당 꼭 받으세요"라고 하자 "알겠다"라고 답한 내용도 포함됐다. 공직선거법 제57조의3( 2026-08-11 18: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