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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3일 본회의 추진…국민의힘 보이콧은 국민 우롱"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본회의에 계류된 법안이 110여건인 만큼 13일 본회의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부동산 공급 등 관련 법안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부동산 공급에 대해 민주당과 정부를 비판하면서 국정을 발목 잡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공급을 추진하기 위한 법안이 본회의에 계류된 만큼 13일에 반드시 본회의를 열어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6-08-10 10:36:37 -
한병도 "국민의힘, 말폭탄으로 부동산 정쟁화…뻔뻔하게 남 탓"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을 비판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부동산을 정쟁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대행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부 당시 여당이던 국민의힘이 3년간 허송세월했음에도 뻔뻔하고 남 탓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의 몽니로 지난해 9월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후속 법안이 본회의에 발목이 잡혀 있다. 민생과 주거 안정에 직결된 이 법안을 결사 반대하며 멈춰 세운 2026-08-10 10:14:01 -
6·25 적국 수장 어록 읊은 국방장관…안규백 '마오쩌둥 발언'에 자질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을 만난 공식 자리에서 6·25전쟁 당시 중공군의 참전을 결정했던 중국 마오쩌둥(모택동)의 어록을 자신의 좌우명으로 소개해 거센 파문이 일고 있다.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국방 수장으로서 부적절한 안보관과 역사 인식을 드러냈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온라인을 중심으로 장관의 자질과 이력을 둘러싼 논란도 확대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안 장관이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진행한 강연에서 비롯됐다. 안 장관은 강연 도중 '정세가 변해도 놀라지 않는다' 2026-08-10 09:51:33 -
李대통령, 오늘 오후 2시 메가 프로젝트 회의…정부·군·삼성·SK 한자리에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제2차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대규모 투자사업의 추진 속도와 파급 효과를 함께 점검한다.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넘어 투자 성과가 특정 기업과 지역에 머물지 않고 전국과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하는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메가 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지난달 6일 열린 1차 점검회의 이후 한 달여 만에 정부와 군, 지방자치단체, 기업 관계자들을 다 2026-08-10 09:46:37 -
송영길 "자기 정치로 당청 갈등 만든 정청래, 왜 연임하려고 하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송영길 후보는 10일 "당청 갈등의 핵심은 정청래 후보의 자기 정치"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정 후보가 전당대회 출마를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을 해결하기 위해 후보들이 신천지의 전당대회 개입을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시기마다 필요한 리더십이 있지만 지금은 자기 정치 하는 정청래 리더십이 2026-08-10 09:23:29 -
李대통령 지지율 43.3%로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가장 낮은 43.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부정 평가는 53.0%로 오르면서 긍정 평가와의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6%포인트 하락한 43.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같은 기간 2.5%(p) 상승한 53.0%를 기록했으며 ‘잘 모름&rsquo 2026-08-10 08:30:17 -
'거꾸로 태극기', 북한 상징이었다? 이재명·김민석까지…논란의 의미는 최근 인천시가 광복절을 기념해 설치한 현수막 속 태극기가 뒤집혀 보인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인천 송도 불꽃축제 현장에서도 태극 문양이 뒤집힌 모습이 포착됐다. 여기에 과거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역시 뒤집힌 태극기 배지를 착용한 사례가 잇따라 재조명되며 별도의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앞서 인천시는 최근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시청 후문 인근 횡단보도에 현수막을 내걸었다. 현수막에는 '제81주년 광복절 빛을 되찾는 그날'이라는 문구와 함 2026-08-10 08:27:58 -
장동혁, 쇄신안 발표·조강특위 재가동 임박…'당권 강화' 도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르면 이번주 '당원 중심 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당 쇄신안을 발표할 전망이다.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도 재가동해 당협위원회 조직 정비에 나서는 등 이달 말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당권 강화를 도모하는 모습이다. 다만 최근 국민의힘 비당권파를 중심으로 '국민 중심 정당'으로의 변화를 도모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데다가 당 윤리위원회가 비당권파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한 만큼 일련의 조치로 인해 당내 갈등이 다시금 고조될 것이란 우려도 제 2026-08-09 18:38:38 -
김민석, 강원·경북서 정청래에 신승…부울경·대구 제외 모두 웃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후보는 9일 진행된 강원, 대구·경북 순회 경선에서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를 가져왔다. 이로써 김 후보는 부산·울산·경남(부울경)과 대구를 제외한 △충청 △제주 △인천 △강원 △경북에서 정 후보에게 승리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순회 경선에서 정 후보에게 최종 승리했다. 김 후보는 강원과 경북에서 각각 9568표와 4948표를 획득하며 7978표와 4774표를 기록한 정 후보를 앞섰다. 다만 정 후보는 대구에 2026-08-09 18:30:37 -
與 부동산·금융·세제 '엇박자'…野, 당 부동산 특위 재가동 등 '맹공'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부동산, 금융, 세제 등 경제 정책에서 연일 엇박자를 내자 범야권이 맹공을 퍼붓고 있다. 국민의힘은 진보 정권의 '아킬레스건'인 부동산 정책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기 위해 당내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를 10개월 만에 재가동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주식으로 인생 망가지는 일 없도록 올바른 금융시장 만들고, 열심히 일하면 내 집 마련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부동산 대책 세우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2026-08-09 17:31:39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전보 △청년정책기획관 방진아 △청년정책협력관 이순아 △정무기획비서관 손진욱 △디지털소통비서관 이화원 ◆국장급 파견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자살예방총괄국장 박용우 △행정안전부 국민생명안전기획단 안전관리국장 김종진 2026-08-09 16:39:27 -
李, 다음 주 800조 반도체·부동산 대책 잇달아 점검…어떤 얘기 오갈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일 800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르면 13일에는 수도권 추가 공급과 실수요자 금융 지원을 담은 부동산 대책이 발표헐 전망이다. ◆“군공항 언제 비우나”…첫 팹 착공 일정표 나올까 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제2차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지난달 6일 열린 첫 회의에 이어 한 달 만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29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2026-08-09 14:30:00 -
한정애 "세제 개편안, 당정 조율 거친 후 8월 말 최종 정리 가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해 "최종적으로 8월 말 개편안이 정리될 가능성이 있다"며 당정이 이를 위한 정리 과정 등을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논란이 된 황희 의원의 '청년 버스 하우스 논란'에 대해서는 "해프닝으로 봐달라"며 선을 그으면서도 "청년들에게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한 의장은 9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현안 간담회에서 세제 개편안을 언급하며 "다양한 부분에 대한 개편의 목소리가 있다. 이해관 2026-08-09 14:09:46 -
金·鄭, 강원서도 신경전 "말실수로 지지 않겠다" vs "당대표인 양 행동"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는 9일에도 "말실수를 해서 지역을 뺏기지 않겠다", "벌써 당대표인 양 당직 인사에 관여한다"며 신경전을 벌였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강원 횡성군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합동연설회를 진행했다. 유력한 당대표 후보로서 출마 이후부터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는 김 후보와 정 후보는 이날 합동연설회에서도 서로를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내년에 열릴 가능성이 있는 강릉 국회의원 재선거와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언급하며 정 후보를 2026-08-09 13:57:06 -
장동혁 "'결혼 페널티' 만든 것은 李…'유체 이탈 화법' 절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결혼 페널티'를 만든 것은 이재명 대통령과 이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 한다'며 결혼 페널티 22개를 바로잡겠다고 한다. '유체 이탈 화법'의 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6·27 대책으로 디딤돌 대출과 버팀목 대출 한도를 줄이고 규제를 강화한 데 더해 신생아 특례 대출까지 줄였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 2026-08-09 11:41:20 -
조승래, 블루웨이브 개인정보 유출 사고 사과 "무거운 책임 통감" 조승래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최근 민주당 커뮤니티 '블루웨이브'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 의사를 밝혔다. 조 전 사무총장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블루웨이브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조 전 사무총장은 재직 당시 이상징후가 의심되어 관리 업체에 점검을 요청했지만 이상징후가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며 "한국인터넷진흥원(K 2026-08-09 10:36:22 -
김정은, 北 국립교향악단 80주년에 "창작, 오직 당 의도대로 진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창립 80주년을 맞이한 북한 ‘국립교향악단’을 찾아 단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9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8일 평양 모란봉극장에서 단원들을 만났다. 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주체 교향악 발전에 공헌한 자부 속에 높은 국가 수훈의 영예를 지닌 창작가, 예술인들을 따뜻한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화폭(기념사진)을 남기셨다”며 “전체 창작가, 예술인은 대해(큰바다) 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자애로운 원수님의 사 2026-08-09 10:03:15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ISA·주가 누르기' 재검토…與 "환영" 野 "졸속 국정" 外 李대통령 'ISA·주가 누르기' 재검토…與 "환영" 野 "졸속 국정"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제를 바로잡는 계기가 됐다”며 환영한 반면, 국민의힘은 “여론에 떠밀린 졸속 국정”이라고 비판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최근 정부가 내놓은 세제 2026-08-08 21: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