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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ISA·주가 누르기' 재검토…與 "환영" 野 "졸속 국정" 外 李대통령 'ISA·주가 누르기' 재검토…與 "환영" 野 "졸속 국정"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제를 바로잡는 계기가 됐다”며 환영한 반면, 국민의힘은 “여론에 떠밀린 졸속 국정”이라고 비판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최근 정부가 내놓은 세제 2026-08-08 21:16:03
  • 김민석, 제주·인천서 정청래 누르고 2승째…2대1 구도 완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8일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제주·인천 지역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2만2537표를 획득, 1만9862표를 기록한 정청래 후보를 앞섰다. 이로써 김 후보는 지난 1일 진행된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승리하게 됐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순회 경선에서 정 후보에 앞서며 승리를 가져왔다. 김 후보는 제주와 인천에서 각각 8742표, 1만3795표를 획득, 6625표(제주)와 1만3237표(인천)을 확보한 정 후보에 앞섰다. 송영길 후 2026-08-08 19:08:54
  • 韓총리, 경북 청도 찾아 가뭄·폭염 피해 점검…"비상 대체 수원 적극 활용" 한성숙 국무총리가 경북 청도를 찾아 가뭄과 폭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청도 운문댐에서 가뭄 대응 현황 및 용수 수급 대책에 대해 보고 받은 뒤 "비상 대체 수원을 적극 활용해 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용수 수급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에도 적극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비상 급수 상황에도 주민 2026-08-08 15:07:02
  • 李 "결혼, 희망찬 새 출발돼야"… 대출·청약 '결혼 페널티' 손본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출·청약 등에서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불리해지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와 관련해 “결혼이 부담이 아닌 희망찬 새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대출 2026-08-08 14:08:28
  • 김민석 "갈등 제로" 정청래 "뻔뻔"… 민주당 제주 경선서 격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연설 수)가 8일 제주에서 열린 8·17 전당대회 2주 차 순회 경선에서 당내 화합을 강조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날 선 공방을 벌였다. 김민석 후보는 당내 갈등 종식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당 대표가 되면 당의 모든 경선 갈등을 완전히 ‘제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확실하게 시작하겠다”며 “보수·진보·중도 모든 유능한 세력을 하나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김 후보 2026-08-08 13:48:12
  • 정청래 "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 vs 김민석 "합당, 폭탄선언 안 돼"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는 8일에도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특히 정 후보는 지난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과 정몽준 후보의 단일화 논란을 언급하며 "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한다"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순회 경선 2주 차를 맞는 민주당은 이날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헤리티크 제주에서 합동연설회를 진행했다. 먼저 연단에 올라선 김 후보는 정 후보를 겨냥해 민주적인 숙의 과정을 통해 혁신당과의 합당을 논의하겠 2026-08-08 12:01:31
  • 李대통령 'ISA·주가 누르기' 재검토…與 "환영" 野 "졸속 국정"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제를 바로잡는 계기가 됐다”며 환영한 반면, 국민의힘은 “여론에 떠밀린 졸속 국정”이라고 비판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최근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안에 담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 및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을 전면 재검토 할 것을 전격 지시했다. 2026-08-08 10:57:46
  • 李, 정부 세제개편안에 제동…ISA·주가누르기안 재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투자자 반발이 확산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에 제동을 걸었다. 정책 취지가 실제 제도 설계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두 방안을 다시 검토하라고 주문하면서 지난 3일 발표된 세제개편안의 일부 조정 가능성도 커졌다. 8일 정부와 여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오전 참모진과 가진 상황점검회의에서 ISA 개편과 주가 누르기 방지안에 대한 투자자와 정치권의 반응을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ISA 개편안을 두고 &ld 2026-08-08 01:26:54
  • 與, 황희 '폐기 버스 청년 주택' 제안에 "당 입장과 무관…개인 의견" 더불어민주당은 7일 황희 의원이 폐기되는 버스를 개조, 청년 임시 주택으로 활용하는 '버스 하우스' 도입 제안에 "당 입장과는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밝혔다.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당 차원에서 곧바로 선 긋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황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폐·중고 선박 리모델링 주택 사례를 언급하며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대학가 청년들의 단기성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2026-08-07 21:22:54
  • 이 대통령, 부동산 대책 6시간 점검…"기존 방식 벗어나 과감히 실행" 이재명 대통령이 6시간에 걸친 부동산 정책 점검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 확대와 공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관계부처에는 "기존 방식에 얽매이지 말고 과감한 대책을 마련해 신속히 실행하라"고 주문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앞서 열린 1차 회의에서 “주택 공급 물량을 최대한 늘리고 실제 공급 시기도 최대한 앞당 2026-08-07 20:33:58
  • 윤상현, 與 '부정선거론'에 선 긋기…"득표수 조작 주장은 선동"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장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투표율 입력 문제를 득표수 조작으로 연결하는 당내 주장에 공개적으로 선을 그었다. 윤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사태, 제도권을 향한 대학생들의 제언’ 간담회에서 “투표율 허위 입력을 득표수 조작이라고 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며 선동”이라고 말했다. 특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주진우 의원 등이 투표율 조작이 득표율 조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취지로 주장한 데 대해 2026-08-07 20:10:11
  • 국민의힘 윤리위 또 내홍…위원 2명 사퇴하며 다시 '5인 체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내부 운영을 둘러싼 갈등 끝에 위원 2명이 추가로 사퇴하면서 다시 5인 체제로 축소됐다. 당내 인사들에 대한 징계 절차가 잇따르는 가운데 윤리위 내부 갈등도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과 황경성 위원은 7일 성명을 내고 “이번 윤리위 내홍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무거운 마음으로 사퇴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날 윤리위 회의에서 윤민우 위원장에게 함께 물러날 것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26-08-07 20:01:43
  • 황희 "폐기 버스로 청년주택 활용 제안"…野 "1호 입주하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년 주택 해결을 위해 폐기 버스 리모델링을 제안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황 의원이 직접 1호 입주자가 돼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비판했다. 황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운하에 보트하우스가 즐비하게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다. 폐선박 또는 중고선박을 리모델링해 1만 가구 이상을 공급해 주택 문제 해결책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우리는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대학가 청년들의 단기성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프 2026-08-07 18:05:12
  • 與, 당원 커뮤니티 해킹 약 1년 만에 인지…"전당대회와 무관" 더불어민주당이 7일 당원 커뮤니티 '블루웨이브' 가입자 약 1만7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개최되는 전당대회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사이버 공격(해킹) 추정 시점으로부터 약 1년이 흘러 인지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이날 "블루웨이브를 이용한 당원 여러분께 개인정보 유출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블루웨이브는 민주당원 커뮤니티로 당원 인증 후 계정을 생성해 이용하는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다만 민주당은 이 2026-08-07 18:03:37
  • 李대통령, '호우피해' 안동·의성 관할 4개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경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 2026-08-07 17:57:31
  • 정동영 "북한의 '조선' 호칭, 통일부 방침 아냐...선 공론화 먼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을 국호인 ‘조선’으로 호칭하는 문제와 관련해 “통일부가 끌고 나갈 일이 아닌, 선 공론화가 먼저”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정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평화통일고문회의 원로 차담회 모두발언에서 “(지난 5일) 업무보고에서 시간이 압축되다 보니 공론화를 거친 뒤 추진하겠다는 말이 빠져서 마치 통일부의 방침이 정해진 것처럼 보도가 됐는데, 바로 잡았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4일) 업무보고 사전 브리핑 2026-08-07 17:35:03
  • 육군, '총기함 관리' 디지털 인증방식 전환…열쇠 없앤다 육군이 향후 로봇 등을 투입, 군 물류 전 과정을 자동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열쇠와 수기 기록으로 관리되던 총기함도 디지털 인증 방식으로 전환된다. 육군은 7일 세종시 육군종합보급창에서 하헌철 군수참모부장(소장) 주관으로 군수 정책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군수정책을 소개했다. 군 총기함은 위와 아래에 서로 다른 자물쇠로 잠그고, 열쇠도 두 사람이 각각 보관하는 방식으로 이중 잠금으로 관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부대 편의를 위해 열쇠 이원화 원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관행이 있고, 열쇠를 2026-08-07 17:0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