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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 탄도미사일에 안보실 긴급회의…"유엔 결의 위반, 즉각 중단 촉구"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6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안보실은 회의에서 군과 관계기관에 즉각적인 대응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북한의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추가 도발 가능성을 비롯해 필요한 조치 사항도 점검했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2026-08-06 19:39:37 -
北 미사일 도발에 여야 한목소리 규탄… 안보 대응엔 온도차 여야가 6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한목소리로 규탄했다. 다만 여당은 한반도 평화와 단호한 대응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안보 태세를 문제 삼으며 공세에 나섰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어떤 명분으로도 무력 도발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시점에서 감행된 이번 도발은 한반도 긴장만 고조시킬 뿐”이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북한은 당장 무력시위를 멈추고 한반도 평화와 신뢰 회복의 길에 동참 2026-08-06 19:39:02 -
美 무기 구매서 첨단기술 협력 국가로… K-방산 '눈부신 발전' 통합 전자전 체계를 갖춘 4.5세대 전투기 KF-21은 눈부신 발전을 한 대한민국 방산 기술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6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우리 손으로 만든 최초의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개발이 지난달 29일 최종 마무리됐다. 2001년 8월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국산 첨단 전투기 개발 선언을 계기로 출발한 KF-21 사업은 2015년 12월 체계개발에 착수, 2021년 4월 KF-21 시제기에 이어 올해 3월 양산 1호기가 출고됐다. KF-21은 올해 5월 전투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인 ‘전투용적합’ 판정을 2026-08-06 18:16:17 -
北,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42일 만에 도발 북한이 6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발사는 이달 개최가 예상되는 전구급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이뤄졌다. 북한은 통상 전구급 한미 연합연습과 이를 계기로 하는 미 전략자산 전개에 대해 '북침 연습'이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해 왔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오후 5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0번째이며, 42일 만이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 2026-08-06 18:15:57 -
野,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에 맹공…"대한민국 미래 될 수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 범야권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십자포화를 쏟아붓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의 오늘을 보면 대한민국의 내일이 보인다"며 "민주당 도지사 8년에 재정이 완전히 거덜났다. 주범은 전직 경기도지사 이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대책 없이 복지 늘리고 돈을 뿌려댔다. 내 편 챙기느라 도정을 방만하게 운영한 결과"라며 " 2026-08-06 17:41:23 -
북,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42일 만에 도발 북한이 6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이날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42일 만의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이다. 앞서 북한은 지난 6월 2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하는 가운데 전술탄도미사일, 155㎜ 자주포 사거리 연장탄, 갱신형 240㎜ 24관식 방사포 등 남측을 사정권에 두는 전술무기 발사 실험을 했다. 2026-08-06 17:29:32 -
[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2026-08-06 17:11:19 -
與 중앙당 선관위 "전당대회 과열 양상…해당 행위 단호히 대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전당대회 경선 과정에서 심각한 과열 양상이 빚어지고 있다"며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고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경고했다. 당 선관위는 이날 오후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지난 주말 동안 진행된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비롯해 경선 과정에서 심각한 수준의 과열 양상이 빚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당 선관위는 연설회장 안팎에서의 소란 2026-08-06 16:46:54 -
[종합] 李대통령 "외신서 보던 폭염 상황 현실로…모든 행정력 총동원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과 남부 지방의 가뭄과 관련해 “외신에서나 보던 폭염 상황이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남 양산에서는 40도가 넘는 고온이 며 2026-08-06 16:44:18 -
與 "대형 자산운용사, 스튜어드십 코드 활동 유인책 없다고 해" 더불어민주당이 6일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중소 자산운용사들에 비해 스튜어드십코드(수탁자 책임) 활동을 할 유인이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 간사인 김남근 의원은 이날 금융위원회·보건복지부·국민연금공단 등과 함께 국회에서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이행 점검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대형 자산운용사는 대기업·금융지주회사 계열사인 경우가 일반적이다. 외압도 심하고 계열사와의 거래 등 압박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튜어드 2026-08-06 16:35:07 -
여야, 선관위 압박 재개…국조·특검 '투트랙' 앞두고 예열 여야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등 참정권 침해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압박을 재차 강화하고 나섰다. 지난달 30일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활동 연장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3차 청문회를 앞두고 분위기 조성에 나서는 모습이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6일 논평을 통해 "'투표자 수 돌려막기'는 일부 현장 실무자의 우발적 일탈이 아니라 중앙선관위가 전국 시·도선관위에 하달한 조직적 지침이었다"고 지적했다. 국조특위 위원으로도 2026-08-06 16:29:10 -
국민의힘,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진종오에 "윤리위 엄중 조치"...징계 정국 확대 국민의힘이 6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토론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해 "윤리위원회를 통한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징계 절차가 개시된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이어 서 의원까지 징계 대상에 포함되면서 징계 정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돌려차기 실언'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회의를 마 2026-08-06 16:22:29 -
여야, '부동산 세제 개편안' 공방… "실거주자 보호" vs "무책임의 극치" 여야는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 연일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이 "낙관론만 되풀이하는 무책임의 극치"라고 직격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유감을 표하며 "이번 세제 개편안은 실거주자 보호와 과세 형평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정책조정회의에서 "경제 선순환 구조를 다지고 조세 정상화를 위해 마련한 세제 개편안을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궤변으로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8-06 15:37:48 -
'룰의 전쟁'부터 고발전까지…與 전당대회, 공정성 논란 계속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1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정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른바 '룰의 전쟁'에 이어 선거관리위원회 맞고발까지 번지는 등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6일 민주당에 따르면 소병훈 선관위원장은 전날 '생일별 홀짝 투표 전략 가이드'와 '전 당원 100% 투표' 문구가 포함된 현수막 게시 등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생일별 홀짝 투표 전략 가이드'는 정청래 후보와 친청계 후보 지지자들 사이 최고위원 선거 과정에서 당선자를 더 많이 발생시키기 위해 나 2026-08-06 15:05:34 -
李대통령 "청년 대책 속도 높여야…교육·취업·결혼 중심 정책 재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년들이 지금 거의 취약계층이 돼 가고 있다”며 여러 부처에 흩어진 청년정책을 교육과 취업, 소득과 자산, 주거와 결혼 등 청년의 생애주기와 실제 수요에 맞춰 재편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42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여러 국정과제 가운데 속도를 높여야 할 것 중 하나가 청년 대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보편적인 지원은 문턱을 낮춰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게 하고,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지원 2026-08-06 14:48:24 -
장동혁 "李, 자기 이익 챙기는 데는 스페셜리스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자기 이익 챙기는 데는 스페셜리스트(전문가)"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은 세금 올리기 직전에 집을 팔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을 언급하면서 "(정부가) 사무실·상가를 주거용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국민연금까지 동원해 공공임대를 늘리려고 한다"며 "본인들은 강남 살면서 국민은 그런 집에 만족하라고 강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 2026-08-06 14:35:12 -
이형일 재경부 차관 "거주 1주택자 최대한 보호" 정부가 부동산 세제의 무게중심을 ‘얼마나 오래 보유했느냐’에서 ‘얼마나 오래 실제로 거주했느냐’로 옮겨질 것으로 보인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6일 청와대 유튜브 프로그램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세제개편안을 설명했다. 이 차관은 이번 개편의 방향을 “거주 중심의 주택시장 정착과 과세 형평 제고”로 규정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거주용 1세대 1주택자는 시가 약 20억원까지 종부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세 기준이 기존 2026-08-06 14:30:48 -
靑, '대법원장 탄핵 공감' 보도에 "전혀 사실 아냐" 청와대는 6일 대법원장의 탄핵 및 거취와 관련해 청와대가 공감한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민석·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발언에 대해 청와대가 공감하고 있다는 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지난 3월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 자리는 제청을 두고 청와대와 대법원 간 조율이 난항을 겪으면서 5개월 이상 공석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2026-08-06 14: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