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李대통령 "외신서 보던 폭염 상황 현실로…모든 행정력 총동원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과 남부 지방의 가뭄과 관련해 “외신에서나 보던 폭염 상황이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남 양산에서는 40도가 넘는 고온이 며 2026-08-06 12:00:14
  • 국민의힘,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진종오에 "윤리위 조치 있어야" 국민의힘은 6일 서범수·진종오 의원의 '돌려차기 실언' 논란과 관련해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에서 언행의 심각성에 대해 모두가 공감했고, 상응하는 윤리위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탈당을 권유하는 최고위 의견을 모을지 아니면 바로 윤리위 절차를 개시할지 논의가 있었고, 탈당 권유보다는 윤리위 절 2026-08-06 11:50:48
  • 與, 오세훈표 공급 정책 비판 "부동산 대책 정치적 어젠다로 사용" 더불어민주당이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공급 정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서울시장으로서 본인의 정치적 어젠다로만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오 시장이 9만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로 인해 실질적으로 22만호가 넘는 가구가 멸실된다며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민주당 서울 지역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서울시의회와 부동산 정책 관련 간담회를 진행, 오 시장의 부동산 공급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이어갔다. 김영배 의원은 간담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오 시장 2026-08-06 11:49:27
  • "북한 13.5km 앞"인데...안보보다 대통령 안위? '안보 박살' 근황 총정리 최근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인근 군사 활동이 잇따르는 가운데 1군단의 북한군 접근 대응 지침 완화와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논의가 잇따르면서 안보 정책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북한은 군사분계선 인근까지 도로를 확장하고 있는 반면 우리 군에서는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하지 않았다는 내부 증언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경고사격도 안 했다"… 1군단 '대북 대응 지침 완화' 논란 먼저 최근 SBS는 1군단의 대북 대응 지침이 2026-08-06 11:01:54
  • 배준영 "李, 죽기 살기로 집 지키는 국민에 '착한 사마리아인' 강요"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에게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라고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사람들은 집을 최고의 자산으로 여겨 이를 확보하거나 지키기 위해 죽기 살기로 나서는데, 이 대통령은 '주택은 그냥 거주하는 곳'이라며 목적에만 맞게 하고 세제 대책을 그대로 따르면 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가 최근 발표한 부동산 세제개편안이 여러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 2026-08-06 11:01:41
  • 장동혁 "李, '형소법 안 읽어봤다' 망언...역사 죄인될까 책임 회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이재명 대통령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안 읽어봤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참담하다"며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까봐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거나 국민과 나라는 관심 없고 본인밖에 모르거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절대 통과돼선 안 되는 법이라는 걸 인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생긴 이래 대통령이 역대급 망언을 쏟아내고 있는데 너무 태연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망언을 쏟아내고 있어서 국민 2026-08-06 10:51:54
  • ​​​​​​​與 "국민의힘, 레버리지 ETF 국조 주장하려면 증거 갖고 와야" 더불어민주당이 6일 레버리지 ETF 사태에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옛날에는 문제가 생기면 증거를 들고 나와서 국정조사를 하자고 했는데, 요즘에는 마음에 안 들면 하자고 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가 정책을 세울 때마다 그런 식으로 국정조사를 하는 것은 해결할 수 없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나친 태도라고 본다. 정책 결정 과정에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지적을 하고 국정조 2026-08-06 10:51:19
  • 정동영, 조현 '이상주의' 발언에 "이상이 있어야 현실 바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일 통일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상' 추진 계획을 '이상주의'라고 한 조현 외교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이상이 있어야 현실을 바꾼다"고 답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서로 협조해야 정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지난 5일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한 뒤 브리핑을 열고 통일부의 '평화체제 전환·4자회담 추진' 구상에 대해 2026-08-06 10:48:54
  • 한병도 "장윤기 사건에 경찰 수사 심려 커…권한 커진 만큼 증명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경찰을 향해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 수사에 국민 심려가 커진 현실을 엄중히 받아들이라"며 "권한이 커진 만큼 공정성과 투명성 있는 수사로 완결성을 증명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경찰 지휘부부터 일선 수사관까지 조직 명운이 걸렸다는 마음으로 환골탈태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찰 수사권에 대한 실효적 통제와 경찰을 향한 강도 높은 쇄신도 새로운 형사사 2026-08-06 10:36:03
  • 靑 홍보수석 "세금으로 집값 잡겠다는 생각 없어…주택 공급 '속도전'" 청와대는 6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과 관련해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 않다”며 시장 안정을 위한 단기 대책이 아니라 과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주택 공급 확대를 부동산 시장 안정의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며 조만간 공급 대책을 발표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의 목표는 공정한 과세와 과세 형평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부동산 세제를 합리 2026-08-06 09:13:05
  • ​​​​​​​김민석 "1순위 표로 승리 예상…호남서 승기 잡을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6일 전당대회와 관련해 "제가 1순위 표로 이길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선호투표제가 아닌 1순위 표만으로 과반을 넘길 수 있다고 전망한 것이다. 김 후보는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호남에서 과반에 육박하거나 넘겨 승기를 잡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수도권에서도 최소한 과반 전후로 가지 않을까 싶다"고 예측했다. 특히 그는 지난 주 실시된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 결과에 대해 &qu 2026-08-06 08:39:14
  • 李대통령, 조수미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 수상에 "韓 문화예술 새 이정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성악가 조수미의 제12회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 수상을 축하하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큰 기쁨이자 자부심”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아시아 성악가 최초로 세계적인 오페라의 전설 마리아 칼라스를 기리는 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주셨다”며 이같이 적었다. 특히 올해가 조수미의 국제무대 데뷔 40주년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고 2026-08-06 00:01:00
  • 與, 조두현·조기연·하상응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원 내정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후보 3인을 추천했다. 민주당은 5일 공지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제4조에 따라 특별검사후보국민추천위원회 위원 3인을 추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민주당이 추천한 특별검사 후보는 △조두현 변호사 △조기연 변호사 △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등으로 전해졌다. 조두현 변호사 2026-08-05 19:59:59
  • 국민의힘, 두달째 정책위의장 '구인난'…원내 투쟁 속 인선 난항 국민의힘이 2개월 동안 정책위의장을 선임하지 못하고 있다. 상임위원회 참여 거절(보이콧)을 마무리하고 원내로 무대를 옮겨 대여 투쟁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정책적 우위 선점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책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자리는 지난 6월 5일 정점식 당시 정책위의장이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이후 지금까지 공석이다. 원내대표, 사무총장과 함께 '당3역'에 속하는 정책위의장은 당의 정책을 협의·조정하고, 정부 정책을 2026-08-05 18:41:09
  • 국민의힘 윤리위, 내부 갈등에 역풍 가능성...한동훈 제명 철회 주장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나선 가운데 내부 갈등이 심화하면서 역풍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윤리위의 공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징계가 이뤄질 경우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도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당인 박덕흠 국회부의장의 낙선 운동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징계 대상에 오른 조경태 의원은 5일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윤리위에 대한 당무 감사를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윤리위의 의결 2026-08-05 18:30:59
  • 李대통령, 유가협 만나 "민주주의 지켜온 희생 잊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 창립 40주년을 맞아 "민주주의를 만들어내고 지켜온 여러분들의 노고와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예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유가협 40주년 기념 오찬에서 "우리 부모님들과 가족들, 또 희생되신 많은 분들의 치열한 투쟁으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되찾고 정상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원하고 희생자들이 간절히 바랐던 세상을 완벽하지는 못할지라도 최선 2026-08-05 17:33:41
  • 與 전당대회 2차 토론회…'탈당 의혹·신천지 당원 가입 논란' 공방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5일 진행된 2차 방송 토론회에서도 최근 후보들 간 불거진 검찰 개혁 시기·탈당 의혹·신천지 당원 가입 논란 등에 대한 공방을 주고받았다. 이들은 이날 오후 KBS에서 진행된 방송 토론회에서 정견 발표와 함께 서로를 향해 제기된 각종 의혹을 언급하며 격돌했다. 먼저 정 후보가 김 후보와 송 후보의 탈당 이력을 언급하며 포문을 열었다. 정 후보는 '상대 후보자보다 본인의 강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저는 10년 2026-08-05 17:05:40
  • 李대통령 "쿠데타 소지 없애려면 사관학교 통합"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라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논의하던 도중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고위 장성 중에 육군 사관학교 출신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나. 위로 올라갈수록 육사에서 거의 2026-08-05 16:3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