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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펀드 위탁운용사에 신한자산운용·우리자산운용 한국산업은행(산은)이 올해 혁신성장펀드 위탁운용사로 신한자산운용과 우리자산운용을 선정했다. 산은은 올해 혁신성장펀드 중 혁신산업펀드는 신한자산운용이, 성장지원펀드는 우리자산운용이 맡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위탁운용사는 산은과 함께 3조원 규모 혁신성장펀드 조성 세부 계획 수립, 자펀드 운용사 선정, 자펀드 투자현황 관리 등에 나선다. 산은은 이달 중 자펀드 선정 공고에 나설 계획이다. 혁신성장펀드는 미래 성장동력을 제고하고 혁신적 벤처를 육성하기 위해 2023년 도입됐다. 2025-02-10 17:58 -
기업은행, 지난해 순이익 2조4463억…전년比 1.4%↑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중소기업대출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별도기준 누적 순이익 2조446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2조4115억원 대비 1.4% 성장한 수준이다. 다만 연결기준 누적 순이익은 2조6738억원으로 전년(2조6752억원)보다 0.1% 줄었다. 특히 중소기업대출이 크게 늘며 전체 대출 성장을 이끌었다. 중기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247조2000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13조4000억원 늘었다. 이는 총대출 순증액 13조5000억원 중 대부분을 차지한다. 금융권에서 중기대출 잔액이 240조원을 넘은 건 IBK기 2025-02-10 15:48 -
금융위 "매년 2500억원 규모 '부산 산업전환 녹색펀드' 조성" 올해부터 2033년까지 매년 2500억원 규모의 ‘부산 산업전환 녹색펀드’가 조성돼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소재 중견기업에 대한 투자에 활용된다. 금융당국은 앞으로 투자 중심의 지역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유도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0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지역기업 간담회를 통해 부산 산업전환 녹색펀드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녹색펀드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매년 250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내 5대 2025-02-10 11:06 -
신한카드, 2월 맞이 추가 적립 이벤트 진행 신한카드는 신한 포인트 플랜 계열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월 맞이 포인트 추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포인트 플랜 계열 카드로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주유소(SK에너지, GS칼텍스, S-OIL) △당 충전(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 와플대학) 등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시 마이신한포인트를 추가로 적립받을 수 있다. 포인트 플랜 플러스 신용카드는 이용 금액의 5%를 최대 2만포인 2025-02-09 11:12 -
신한금융, 취약계층에 '온기' 전달…의식주 지원 봉사활동 신한금융그룹이 사회공헌 캠페인 ‘솔선수범 릴레이’의 네 번째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신한금융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취약계층 겨울철 의식주 지원을 위한 주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봉사단은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의 기존 이불을 수거하고 새 이불을 전달했다. 기존 이불은 세탁 후 다시 주민들에게 돌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세탁기와 건조기를 3대씩 기부하고, 방한용 도배·장판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도 도왔다. 이에 더해 다 2025-02-09 10:35 -
하나금융, 지역사회 소상공인 위해 봉사활동 실시 하나금융이 명동상인연합회와 함께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에 나섰다. 하나금융은 전날 그룹 임직원·가족 등 100여명이 서울 중구 일대에서 소상공인 맞춤형 행복상자 만들기, 거리 환경정비 활동 ‘줍깅(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활동)’ 등의 활동을 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소상공인 사업장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맞춤형 행복상자를 만들어 명동 인근 가게 100곳에 직접 전달했다. 행복상자에는 소상공인으로부터 미리 공유받은 사업장 필수품( 2025-02-09 10:06 -
우리금융그룹 지난해 순익 3조 재돌파…20% 성장세 우리금융그룹이 20%대 성장세를 바탕으로 3조원대 연간 순이익을 다시 달성했다. 이는 2022년(3조1693억원)에 이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우리금융은 7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 3조860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로는 23.1% 증가한 실적이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향상된 이익 창출력과 적극적인 비용 관리를 통해 순익 3조원대를 회복했다. 그룹 전체 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1.6%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에도 중소기업 특화점포 신설, 국 2025-02-07 15:56 -
신한은행 새 광고모델로 차은우 발탁…11일 '모임통장' 광고 공개 신한은행은 7일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새로운 브랜드 광고모델로 공개했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3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차은우의 실루엣을 공개했고 1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5만회, 인스타그램 좋아요 1만8000건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11일 'SOL모임통장 서비스' 출시에 맞춰 차은우의 영상광고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광고는 TV, 유튜브, OTT 등 디지털 플랫폼과 옥외매체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영상광고를 시작으로 차은우와 함께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알 2025-02-07 13:42 -
하나금융, '2024 CDP'서 기후변화 대응 최상위 등급 획득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6일 '2024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선정하는 기후변화 대응 부문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A'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CDP는 기후변화, 산림자원, 수자원 등 환경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해 전 세계 주요 상장 기업에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분석과 평가를 수행하는 글로벌 정보공개 프로젝트다. 국제적으로 가장 높은 신뢰도와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지표 중 하나다. 하나금융은 이번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배구조, 위험관 2025-02-07 10:25 -
메리츠캐피탈, 최대 1억5000만달러 규모 해외 자금조달 메리츠캐피탈은 대만계 시노팩은행, 타이신은행, 홍콩계 대주단 등으로부터 최대 미화 1억5000만달러(한화 약 2175억원)의 신디케이트론 도입 약정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메리츠캐피탈은 약정 체결일부터 3개월 이내 미화 1억달러를 인출할 예정이다. 6개월 이내 최대 5000만달러를 증액할 수도 있다. 차입 기간은 최초 인출일부터 3년이다. 이번 사례는 여전업계 최초로 해외 신용등급 없이 순수 국내 신용등급(나이스신용평가·한국신용평가 기준 A+Stable)만으로 성사된 해외 자금조달이라고 메리츠캐피 2025-02-06 13:44 -
금융보안 규제 '원칙중심' 전환…당국, 자율보안체계 잰걸음 앞으로 금융사 금융보안 규제가 ‘원칙중심’으로 바뀐다. 금융보안 체계 역시 기업별 자율성을 보장하되 결과에 책임을 지는 방향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5일 제2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통해 전자금융감독규정과 신용정보업감독규정에 대한 일부개정안을 각각 의결했다.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은 금융보안 규제의 무게중심을 규칙에서 원칙으로 전환해 금융권 자율보안 토대를 마련하고 금융전산 복원력을 강화하는 게 골자다. 이를 통해 재해·전자적 침해 등으로부터 금융시스템 2025-02-05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