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2/07/20250207134150174170.jpg)
신한은행은 7일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새로운 브랜드 광고모델로 공개했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3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차은우의 실루엣을 공개했고 1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5만회, 인스타그램 좋아요 1만8000건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11일 'SOL모임통장 서비스' 출시에 맞춰 차은우의 영상광고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광고는 TV, 유튜브, OTT 등 디지털 플랫폼과 옥외매체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영상광고를 시작으로 차은우와 함께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알리며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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