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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드라마 제작 지원으로 지역 매력 전국에 알린다. “드라마는 지역의 매력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 매체입니다.” 경북 상주시는 지속적인 드라마 제작 지원을 바탕으로 ‘영상 콘텐츠 촬영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이번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며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김지훈/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는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 2026-08-03 11:20 -
윤희신 태안군수 취임 한 달…'세일즈 군정'으로 현안 돌파 윤희신 태안군수가 취임 한 달 동안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태안화력 폐지 대응,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 현장을 잇달아 찾았다. 행정기관 안에서 사업을 기다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군수가 직접 기업과 예산을 찾아 나서는 ‘세일즈 군정’으로 태안의 현안을 풀겠다는 구상이다. 변화의 신호탄은 취임 첫날 올린 1호 결재였다. 윤 군수는 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 설치·운영 계획을 승인하고 기업 투자 유치와 기업도시 활성화, 국·도비 확보를 직접 챙기기 시작 2026-08-03 11:12 -
[인사]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 △과장급 전보 ▷기초재료화학심사과장 김경환 2026-08-03 11:10 -
"혈압약·안약도 예외 아니다"…폭염에 달라지는 약 보관법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정에서 보관하는 의약품의 온도 관리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여름철 실내나 차량 내부 온도가 의약품의 권장 보관 범위를 넘어설 수 있어, 잘못 보관하면 약의 품질과 효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지난해 7월 '여름철 의약품 보관방법' 안내 영상을 공개하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의약품의 효능이 떨어지거나 변질될 수 있다며 올바른 보관을 당부했다. 대한민국약전은 별도 규정이 없는 경우 상온을 15~25도, 실온을 1~30도로 정의한다 2026-08-03 11:08 -
더불어민주당 광주특별시당 위원장 선거 3파전...15일 투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 후보가 3명으로 좁혀졌다. 오는 15일 선호투표제에 따라 위원장을 선출한다. 3일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원장에 권향엽, 조계원, 안도걸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다. 민주당은 오는 15일 낮 12시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위원장을 선출한다. 투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소속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권리당원 투표는 13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9시까지, 전 2026-08-03 11:05 -
인천경제청, 청라호수공원·커낼웨이 새 단장...물쉼터·야간조명 5일 개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호수공원과 커낼웨이에 시민들이 물 가까이에서 휴식하고 야간에는 수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친수시설과 경관조명을 조성해 오는 5일부터 개방한다. 3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라호수공원의 ‘물빛마당’과 커낼웨이의 ‘물결마루’를 새롭게 조성하고, 커낼웨이 정서진문화공원 일대의 야간조명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친수시설인 물빛마당과 물결마루는 오는 5일부터 9월 23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2026-08-03 11:02 -
양구 DMZ 평화의 길서 '2026 통일 걷기'…평화·통일 가치 되새긴다 강원 양구군 DMZ 평화의 길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2026 통일 걷기’ 행사가 열린다. 3일 양구군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국회의원이 주도하는 ‘2026 통일 걷기’ 행사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두타연 등 DMZ 평화의 길에서 진행된다. ‘평화로 이어온 10년, 함께 걸어갈 통일의 길’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강원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경기 파주 임진각까지 DMZ 접경지역을 따라 걷는 12박 13일간의 평화 순례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6-08-03 10:52 -
박관열 광주시장 "대입 박람회, 자신의 미래 진로 찾는 중요한 기회"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지난 1일 "대학 입시박람회는 단순히 입시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 진로를 찾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 시장은 "스포츠헬스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박 시장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에서 마련한 대학입시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변화하는 대학입시 2026-08-03 10:52 -
"힘들 땐 도움 요청하세요"…충남도 자살예방 영상 '100만 뷰'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소상공인과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 홀로 생활하는 농촌 노인. 저마다 말 못 할 위기를 겪는 이들에게 “혼자 견디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충남도의 자살예방 영상이 공개 3주 만에 조회 수 100만 회를 넘어섰다. 3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자살예방 숏폼 영상 ‘충남 살리GO, 살자GO’의 누적 조회 수가 100만 회를 돌파했다. 이번 영상은 불특정 다수에게 일률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2026-08-03 10:51 -
"햇빛 가리려 유모차에 담요 덮었다간"…폭염에 아이 더 위험한 이유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유아를 유모차에 태우고 외출하는 보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이를 햇빛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유모차를 담요나 얇은 천으로 덮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오히려 내부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 과열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국 국가보건서비스(NHS)는 폭염 시 영유아 안전수칙을 통해 유모차나 아기차를 담요로 덮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담요가 통풍을 막아 내부 온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전용 차양막이나 양산을 이용해 직사광선을 가리고, 아이가 너무 2026-08-03 10:38 -
상주시, 폭염대비 과수농가 보호에 최선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과수농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과수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이 현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철 강한 직사광선과 이상고온이 지속되면 사과나 포도 표면이 타들어 가는 ‘일소(햇빛데임) 피해’와 열매가 터지는 ‘열과 현상’이 빈번히 발생한다. 이는 과실의 당도 저하 및 착색 부진으로 이어져 고품질 과실 생산에 큰 차질을 빚게 된다. 이에 센터는 올해 과수 농가의 고온기 피해 극복을 2026-08-03 10:38 -
김세훈 화천군수, 토마토축제 현장 누비며 주민소득 챙겼다 연일 폭염이 이어진 지난 2일 열린 2026 화천토마토축제장. 무더위 속에서도 김세훈 화천군수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군청 업무를 마친 뒤 축제장을 찾은 김 군수는 공연장과 체험장, 판매 부스, 종합상황실을 차례로 돌며 관광객과 주민, 자원봉사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선 9기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주민소득’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한 행보다. 축제 사흘째인 이날 사내체육공원과 사내천 일원은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행사 안내요원과 교통관리 인력 2026-08-03 10:36 -
경기도, AI로 광고 영상·이미지 만든다...실무형 교육생 62명 모집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상업용 홍보영상과 광고 이미지, 공공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AI 콘텐츠 캠퍼스’ 전문과정 교육생 62명을 모집한다. 3일 도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커머셜 영상과 커머셜 이미지 전문과정이며 이날부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은 뒤 과정별 일정에 따라 9월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프로그램의 기능을 익히는 수준에서 벗어나 실제 기업과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프로젝트 중심 2026-08-03 10:33 -
[로펌라운지] 율촌, 조구래 전 외교부 북미국장 고문으로 영입…대미투자 대응 역량 강화 법무법인(유)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조구래 전 외교부 북미국장을 고문으로 영입해 대미투자 관련 기업의 정책·통상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조 고문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1991년 외무부(현 외교부)에 입부했다. 이후 주이스라엘 1등서기관, 주러시아 1등서기관, 북핵2과장, 북미2과장, 주미국 참사관, 주파키스탄 공사참사관, 장관정책보좌관, 북미국 심의관 등을 역임했다. 2017년 북미국장에 임명됐으며, 2018년에는 주튀니지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로 부임했다. 2026-08-03 10:30 -
작년 대학 신입생 191명 초과모집…교육부, 고의·과실 대학에 재정 페널티 '철퇴' 대학들의 지난해 신입생 초과모집 인원이 191명에 달하는 등 그 규모가 급증하자 교육부가 관련 규정 강화에 나섰다. 대학의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대규모 초과모집이 발생할 경우 담당자 징계 요구는 물론,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페널티를 부여하는 등 강력한 제재 방안을 시행한다. 교육부는 3일 ‘최근 5개년 사유별 초과모집 발생 현황’ 자료와 함께 이같이 밝혔다. 교육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발생한 총 초과모집 인원은 19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학 2026-08-03 10:28 -
경기도, 중장년 '인생 2막' 설계 돕는다...앙코르 입문학교 첫 운영 경기도가 중장년층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사회활동, 생활방식을 설계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생애전환 교육과정인 ‘경기 중장년 앙코르 입문학교’를 처음 운영한다. 3일 도에 따르면 1기 참여자는 오는 21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이다. 교육은 수원과 고양·화성·군포·안성·양주·시흥 등 7개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캠퍼스별 30명 안팎으로 모두 200명을 모집한다. 앙코르 입문 2026-08-03 10:04 -
[민선 9기 한 달] 박완수호, 미래산업 속도...협치·민생은 '더딘 걸음' 재선에 성공한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8월1일 민선 9기 도정을 시작한 지 한 달을 맞았다. 민선 8기에서 다져온 우주항공·원전·방산 중심의 산업정책은 확실히 속도를 내고 있다. 행정 경험을 앞세운 안정적인 도정 운영도 이어졌다. 그러나 화려하게 발표된 대형 투자계획이 실제 착공과 고용으로 연결되기까지는 과제가 적지 않으며, 거시적 산업 성장과 도민이 느끼는 바닥 경기 사이의 간극도 여전하다. 무엇보다 급변한 정치 지형은 박완수호의 최대 시험대다. 중앙정부와 부산·울산을 2026-08-03 09:50 -
"태풍이라도 왔으면"...수도권, 이번주 '37도' 찜통 더위? 원인 보니 한반도 전역을 뒤덮은 열기가 한층 더 가팔라지며 이번 주 폭염의 기세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남부 지방 중심이었던 가마솥 더위가 대기 하층 바람의 변화로 태백산맥을 넘어 서울과 수도권 등 서쪽 지역을 집중 타격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예보분석관에 따르면, 기존에 주로 불던 서풍 계열의 바람이 동풍으로 전환되면서 한반도 기압 배치가 급변했다. 기상청 측은 “지난주와는 달리 이번 주부터는 동풍이 산맥을 넘어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37도 이상의 더위가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 2026-08-03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