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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학 신입생 191명 초과모집…교육부, 고의·과실 대학에 재정 페널티 '철퇴' 대학들의 지난해 신입생 초과모집 인원이 191명에 달하는 등 그 규모가 급증하자 교육부가 관련 규정 강화에 나섰다. 대학의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대규모 초과모집이 발생할 경우 담당자 징계 요구는 물론,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페널티를 부여하는 등 강력한 제재 방안을 시행한다. 교육부는 3일 ‘최근 5개년 사유별 초과모집 발생 현황’ 자료와 함께 이같이 밝혔다. 교육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발생한 총 초과모집 인원은 19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학 2026-08-03 10:28 -
경기도, 중장년 '인생 2막' 설계 돕는다...앙코르 입문학교 첫 운영 경기도가 중장년층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사회활동, 생활방식을 설계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생애전환 교육과정인 ‘경기 중장년 앙코르 입문학교’를 처음 운영한다. 3일 도에 따르면 1기 참여자는 오는 21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이다. 교육은 수원과 고양·화성·군포·안성·양주·시흥 등 7개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캠퍼스별 30명 안팎으로 모두 200명을 모집한다. 앙코르 입문 2026-08-03 10:04 -
[민선 9기 한 달] 박완수호, 미래산업 속도...협치·민생은 '더딘 걸음' 재선에 성공한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8월1일 민선 9기 도정을 시작한 지 한 달을 맞았다. 민선 8기에서 다져온 우주항공·원전·방산 중심의 산업정책은 확실히 속도를 내고 있다. 행정 경험을 앞세운 안정적인 도정 운영도 이어졌다. 그러나 화려하게 발표된 대형 투자계획이 실제 착공과 고용으로 연결되기까지는 과제가 적지 않으며, 거시적 산업 성장과 도민이 느끼는 바닥 경기 사이의 간극도 여전하다. 무엇보다 급변한 정치 지형은 박완수호의 최대 시험대다. 중앙정부와 부산·울산을 2026-08-03 09:50 -
"태풍이라도 왔으면"...수도권, 이번주 '37도' 찜통 더위? 원인 보니 한반도 전역을 뒤덮은 열기가 한층 더 가팔라지며 이번 주 폭염의 기세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남부 지방 중심이었던 가마솥 더위가 대기 하층 바람의 변화로 태백산맥을 넘어 서울과 수도권 등 서쪽 지역을 집중 타격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예보분석관에 따르면, 기존에 주로 불던 서풍 계열의 바람이 동풍으로 전환되면서 한반도 기압 배치가 급변했다. 기상청 측은 “지난주와는 달리 이번 주부터는 동풍이 산맥을 넘어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37도 이상의 더위가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 2026-08-03 09:49 -
경기도, 장애 청년 저축액 두 배로...'누림통장' 신규 가입자 모집 경기도가 소득과 재산·근로 여부에 관계없이 19~23세 중증 장애 청년의 저축액과 같은 금액을 지원해 자립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하도록 돕는 ‘장애인 누림통장’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3일 도에 따르면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31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장애인복지법상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운데 2003년부터 2007년 사이에 태어난 청년이다. 누림통장은 가입자가 24개월 동안 매달 1만원부터 10만원까지 만원 단위로 저축하면 경기도가 같은 금액 2026-08-03 09:49 -
"사람들 몰려있네?" 여행가는 길, 복권 샀다가 5억 당첨 '대박' 여행을 떠난 부부가 여행지에서 사람들이 몰리는 곳으로 쫓아가 산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3일 복권수탁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스피또1000 제108회차 1등 당첨자 A씨는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복권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한 후 큰 행운을 얻었다. A씨는 “여행 중 복권판매점이 눈에 띄어 평소에는 구매할 수 없는 곳에서 한 번 사보자는 마음으로 들르게 됐다”며 매장에서 스피또 복권 10장을 샀다고 밝혔다. 이후 펜션에 도착해 배우자와 이를 하나씩 긁어본 A씨는 놀랄 수 밖에 없 2026-08-03 09:33 -
"175cm·종종 걸음" 통영 살인 용의자, 누구?…55일째 추적 중 55일째 행방이 묘연한 통영 60대 여성 살인사건 용의자의 신체적 특징이 확인됐다. 3일 경남경찰청은 CCTV 영상에 대한 오류 최소화 작업을 거친 끝에 남성의 신체적 특징으로 ‘키 175cm 가량의 보통체격’인 남성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7일 유족의 동의를 얻어 CCTV 영상 속 용의자의 모습을 공개하고 제보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사건 관련 제보가 이어졌고 지난 일주일 동안 116건이 접수돼 사실 여부를 검토 중이다. 사건은 지난 6월 10일 오전 6시 2026-08-03 09:30 -
서울 출생아 26개월 연속 증가...혼인 증가율도 전국 최고 서울의 월별 출생아 수가 26개월 연속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증가 추세를 이어갔다. 혼인 건수 역시 같은 기간 11.1%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결혼이 늘면서 출생아 수도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5월 서울에서 태어난 아기가 4227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7%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출생아 수는 2024년 4월부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5월 누적 출생아 수도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다. 같은 기간 혼인 건수는 11.1% 증가해 전국 1 2026-08-03 09:26 -
"이 날씨에 산책 나가도 될까"…강아지 지키는 폭염 행동 수칙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반려견 산책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날에는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등 노면 온도가 공기보다 훨씬 높아질 수 있어 발바닥 화상은 물론 열사병 위험도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한낮 산책을 피하고 비교적 기온이 낮은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뒤 산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노면은 햇볕을 직접 흡수하기 때문에 기온보다 훨씬 높은 온도까지 달아오른다. 미국동물병원협회(AAHA)는 기온이 약 30도(화씨 86도)일 때 아스팔트 표면 2026-08-03 09:17 -
[로펌라운지] 태평양, 인사노무 전문성 강화…서현영 변호사 등 영입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서현영 변호사(변시 6회)를 비롯해 강승현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김광우(변시 11회, 노무사 25회)·박서현(변시 12회) 변호사를 새롭게 영입하며 인사노무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노동환경과 산업안전 규제 강화에 대응해 인사노무 자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최근 노동환경과 규제 체계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업의 인사노무 이슈는 경영 전반의 핵심 리스크로 자리 잡고 있다. 노란봉투법 시행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산업 2026-08-03 09:15 -
군포의왕 "학교도서관 현장 중심 역량 강화 나서" 경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3일 시흥·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도서관 담당자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 중서부권 학교도서관 담당자 하계 연합 연수'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이날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도서관 운영 사례와 최신 독서교육 동향을 공유하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별 운영 경험을 함께 나누며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연수는 공통 과정과 학교급별 2026-08-03 09:13 -
전장연, 4호선 혜화역서 시위…"무정차 통과 중"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탑승 시위 중인 가운데,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이 무정차 통과 중이다. 지난 2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3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70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또 지각했다" "월요일 아침부터 또 시위냐" "왜 지하철에서 시위를 하는지 모르겠다" "전장연 시위 때문에 지하철 기다리는 것 이제는 지친다"등의 반 2026-08-03 08:54 -
'40도 육박 폭염' 예고…행안부, 최고 수준 대응 전국이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폭염에 들어서며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다. 온열질환자가 급증하자 정부는 대응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낮 최고기온은 33~39도로, 당분간 평년(28~33도)을 웃도는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서울 26.5도, 부산 28.6도 등 전국 아침 기온도 평년보다 높아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전날 오후 1시를 기해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하며 비상 대응에 나섰다. 2023년 8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전국 228 2026-08-03 08:35 -
"혼자 살자고 나라 XX냈다"...보수·진보, '검찰 수사권 폐지' 여론 보니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검·경 양대 수사기관의 인력 이탈 현상을 둘러싸고 남초와 여초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를 가리지 않는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1일 국회는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78년 만에 검찰의 직접수사권이 사실상 전면 폐지되는 수사 체계 개편이 이뤄졌다. 법안 통과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한민국 치안 공백을 우려하는 게시글이 2026-08-03 08:33 -
[인사]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처 △과장급 전보 ▷산업동향과장 정선경 ▷가계수지동향과장 박순옥 ▷표본과장 최재혁 ▷국가데이터혁신과장 이철희 ▷행정통계과장 송주화 ▷호남지방데이터청 지역통계과장 백종립 2026-08-03 08:03 -
속초시, 여름 성수기 특별 방범 활동 총력…"관광객 안전 지키는 현장 치안 강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드는 속초시가 해수욕장과 축제장을 중심으로 특별 방범 활동에 나서며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치안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경찰과 자율방범대,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에 나선 것이다. 속초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속초경찰서와 속초자율방범대가 함께 여름철 특별 방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방범 활동은 해수욕장 개장 2026-08-03 07:36 -
동해시, 한여름 밤 망상해변이 음악으로 물든다…'2026 동해 해변 뮤직 페스티벌' 8월 1일 개막 동해시의 대표 여름 관광지인 망상해변이 한여름 밤을 수놓는 음악 축제의 무대로 변신한다. 여름 휴가철 절정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한 ‘2026 동해 해변 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망상해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문화예술창작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예총이 주관한다.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여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2026-08-03 07:25 -
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 조례안 시의회 부결…민선 9기 첫 회기부터 집행부·의회 정면 충돌 강릉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추진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이 강릉시의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집행부와 의회 간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 정책이 의회의 반대로 무산된 데 이어 영화·영상 분야 문화예술 예산까지 잇따라 삭감되면서 시정 운영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되는 양상이다. 강릉시의회는 지난 7월 31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강릉시가 제출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재석 의원 19명 가운데 찬성 9명, 반대 10명으로 2026-08-03 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