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학력평가 24일 실시…통합사회·과학 첫 도입
    전국 학력평가 24일 실시…통합사회·과학 첫 도입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4일 전국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고등학교 교육 과정 일환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한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이번 3월 학력평가가 전국 17개 시도 1948개 고등학교에서 학생 약 122만명을 대상으로 치른다고 밝혔다. 학년별 응시 인원은 1학년 42만명, 2학년 40만명, 3학년 41만명 수준이다. 이 가운데 서울 지역에서는 289개교에서 약 21만명이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이번 학력평가는 학년별로 시험 2026-03-23 15:40
  • 울산항만공사, 사업실명제 심의위 개최…핵심사업 26건 공개
    울산항만공사, 사업실명제 심의위 개최…핵심사업 26건 공개 울산항만공사(UPA)는 오는 24일 핵심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오는 개최한다. 사업실명제는 국민 관심이 높은 주요 사업을 선정해 추진 과정과 담당자 정보를 공개하는 제도로, 사업의 지속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내·외부위원 5명으로 구성되며, 40억 원 이상 예산이 투입되거나 환경·항만 안전·일자리 등 항만 이용자에게 영향이 큰 사업을 중심으로 심의가 이뤄진다. 심의 대상은 제3항로 2026-03-23 15:38
  • [기자수첩] 공장도시 울산은 왜 청년을 붙잡지 못하나
    [기자수첩] 공장도시 울산은 왜 청년을 붙잡지 못하나 울산의 청년을 붙잡기 위한 정책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직 김두겸 울산시장과 울산시장 선거에 나선 진보당 김종훈 후보 모두 청년 정책을 앞다퉈 내놓고 있으며, 일자리 확대와 주거 지원, 문화 인프라 확충까지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지금 필요한 질문은 단순하다. 이 정책들이 과연 청년을 실제로 붙잡을 수 있느냐다. 문제는 정책의 '수'가 아니라 '구조'에 있다. 울산은 오랫동안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대표적인 공장 도시다.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대규모 제조 2026-03-23 15:29
  • 일가자, 임금체불 사업주 원천 차단으로 구직자 보호 강화
    일가자, 임금체불 사업주 원천 차단으로 구직자 보호 강화 신뢰할 수 있는 전국 통합 일용직 고용 알선 서비스인 일가자는 지난 20일부터 구인처가 임금체불이나 폐업 사업주일 경우 회원 가입과 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도록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전체 임금체불액 2조 448억원과 26.2만 명의 체불 피해 근로자 중에서도 고용이 불안정한 일용직 일자리에서 임금체불이 상습적,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일가자 구직 회원의 임금체불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구체적으로 임금체불 사업주나 폐업 사업주는 앞으로 일가자 구인 서비스 내에 2026-03-23 15:17
  •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서 화재…1명 사망·2명 연락 두절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서 화재…1명 사망·2명 연락 두절 23일 오후 1시 11분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불로 발전기 근처에서 작업하던 1명이 사망했고, 함께 작업 중이던 2명이 연락 두절 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헬기 11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2026-03-23 15:15
  • 정명근표 저출생 대응 정책...주거비 부담완화로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
    정명근표 '저출생 대응' 정책...주거비 부담완화로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젊은 세대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국정과제인 주거비 부담 완화 기조에 맞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여러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신혼부부 중심의 지원에서 다자녀 가구까지 2026-03-23 15:10
  • 경주페이, 카카오페이 연동…모바일 결제 확대
    경주페이, 카카오페이 연동…모바일 결제 확대 경북 경주시가 지역화폐 ‘경주페이’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경주시는 23일부터 경주페이에 카카오페이 연동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기존 KB페이에 더해 카카오페이를 통한 모바일 결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페이 앱에서 ‘결제수단 관리’ 메뉴를 통해 경주페이를 등록하면, 가맹점에서 QR코드나 바코드를 스캔하거나 제시하는 방식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그동 2026-03-23 15:09
  • 15년 지방 거주시 필기 3% 가점…공무원 지역인재 채용 확대
    "15년 지방 거주시 필기 3% 가점"…공무원 지역인재 채용 확대 정부가 지역 장기 거주자에게 공무원 시험 가점을 부여하고, 경찰·소방 등 특정직공무원만 했던 마약류 검사를 전 직군으로 확대하는 등 채용제도 개편에 나섰다. 인사혁신처는 23일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과 함께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채용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비수도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역 존립 기반이 약화한 상황에서 연고지에 장기 근무할 인재를 확보하고, 공직사회 내 마약 확산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우선 국가·지방·경찰·소방 등 근무 예정 지역을 정해 2026-03-23 15:06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올해는 고양유니브가 시작된 지 10년이 되는 뜻깊은 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올해는 고양유니브가 시작된 지 10년이 되는 뜻깊은 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1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고양시대학생멘토단 ‘고양유니브’ 10기 출범식을 개최하며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고양형 청소년 진로체험사업’의 일환으로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운영하는 ‘고양유니브’는 지역 대학생이 지역 중고교생에게 학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고양시 대표 진로 사업이다. 청소년에게는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대학생 멘토에게는 지역사회 공헌과 성장의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인재와 청소년을 잇는 가교 2026-03-23 15:02
  • [속보] 경북소방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 현장서 1명 사망
    [속보] 경북소방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 현장서 1명 사망" 경북소방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 현장서 1명 사망" 2026-03-23 15:00
  • 통영 원평리서 산불 발생…안전 주의
    통영 원평리서 산불 발생…"안전 주의"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23일 통영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2시 20분경 통영시 용남면 원평리 인근에서 산불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2026-03-23 14:56
  • [6·3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 전경원 의원, 여론조사 인용 선거법 위반 논란
    [6·3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 전경원 의원, 여론조사 인용 선거법 위반 논란 전경원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6일 수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했지만, 공직선거법이 의무적으로 표기하도록 규정한 핵심 정보를 누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거법 위반이 인정될 경우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법적 리스크를 안게 됐다. 전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 자리에서 "수성구에 새로운 인물과 구정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민이 53.8%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수치를 소개하며 변화 요구에 부응하겠다는 출마 명분을 내 2026-03-23 14:45
  •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중동발 에너지 위기, 의정부가 먼저 깨어 움직여야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중동발 에너지 위기, 의정부가 먼저 깨어 움직여야"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23일 SNS에 긴급제안문을 통해 최근 격화되는 중동 사태와 글로벌 유가 급등에 따른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의정부시 차원의 ‘범시민 에너지 절약 운동’ 전개를 제안했다. 안 예비후보는 정부가 에너지 수급 비상대책과 전쟁 추경까지 논의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지방선거라는 정치적 일정에 매몰되지 않고 국가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3선 시장 출신’다운 경륜과 차별화된 리더십을 보여줬다. 안 예비후보는 "글로벌 에너 2026-03-23 14:40
  • 길막하는 전기자전거 즉시 수거...서초구, 3시간 내 처리 시행
    길막하는 '전기자전거' 즉시 수거...서초구, 3시간 내 처리 시행 서울 서초구가 공공보도 점자블럭 위, 보도 중앙 등에 방치돼 보행자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전기자전거'를 다음달 27일부터 즉시 수거하고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초구는 보행 안전이 필요한 구역을 ‘즉시 수거 구역’으로 지정하고, 이곳에 주정차된 전기자전거를 3시간 이내 수거한다는 계획이다. 즉시수거 대상 구역은 주정차 시 보행자의 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점자블록 및 보도 중앙 △지하철역 진출입구 전면 5m 이내 △버스정류소 5m 이내 △횡단보도 3m 이내 △자전거도로 등 2026-03-23 14:36
  • 신상진 성남시장 시민 삶의 질 담보 못하는 공급 의미없어
    신상진 성남시장 "시민 삶의 질 담보 못하는 공급 의미없어"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23일 “주택공급 확대는 필요하지만, 시민 삶의 질을 담보하지 못하는 공급은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 시장은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추진과 관련해 기반시설 먼저 갖춰야 한다"면서 정부에 제도 개선을 공식 요청했다. 신 시장은 "최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검토의견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 이전에 교통과 교육·공원 등 핵심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무리한 공급 확대보다 시민 생활환경 2026-03-23 14:33
  • 제2의 명일동 싱크홀 막는다…서울시, 지반침하 예방 총력
    "제2의 명일동 싱크홀 막는다"…서울시, '지반침하 예방' 총력 '명일동 지반침하' 발생 1년이 흐른 가운데 서울시가 사고 1년을 계기로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올해 특히 △예방 시스템 △신속 대응 △제도 개선의 3대 축을 중심으로 보이지 않는 땅속 위험까지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은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인 전략을 강화해 사고를 사전에 막는 것이다. 먼저 지하 공동을 탐지하는 GPR 탐사 범위를 기존보다 약 1.7배 확대하고, 탐사 인력을 기존 9명에서 19명으로 확대했다. 탐사 장비도 차량형(6대)&mid 2026-03-23 14:25
  • [속보] 스토킹 살해 김훈, 보복 살인 혐의 구속 송치
    [속보] '스토킹 살해' 김훈, 보복 살인 혐의 구속 송치 '스토킹 살해' 김훈, 보복 살인 혐의 구속 송치 2026-03-23 14:16
  • 김진태 지사, 행정·문화·관광이 결합된 현 도청사 활용 방안 발표
    김진태 지사, 행정·문화·관광이 결합된 현 도청사 활용 방안 발표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이달 말 신청사 착공을 앞두고 도청 이전 이후 현 청사 활용 방향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3월 23일 ‘현 도청사 및 부지 활용방안’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신청사 이전 이후에도 현 청사를 비워두지 않고 공공기관 집적과 문화·관광 기능 확충 등을 통해 도심 활성화 거점으로 재편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단기적으로 상주인력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관광·문화 기능을 확충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활용을 추진할 계 2026-03-23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