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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2년 연속 청렴도 1등급 달성'다시 뛴다 해남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건전한 명절, 청렴한 해남’ 캠페인을 추진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출근길 청사 로비에서 청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명절 덕담을 나누는 한편, 해남군 내 부서별로 청렴을 SNS에 홍보하며 건전명절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서는 실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환기할 수 있도록 청렴비누, 청렴배지(‘청렴한 해남’ 로고 활 2026-02-14 11:34 -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 사업,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동해선 전 구간 고속화 적극 추진 강릉~삼척 구간 철도 고속화 사업이 2월 12일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본격 추진 기반을 다졌다. 이로써 부산에서 고성, 제진에 이르는 동해선 전 구간의 고속화가 완성될 전망으로, 삼척시는 이번 성과를 동해선 종단철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예타 통과는 교통, 에너지, 미래산업을 아우르는 일련의 국책사업과 맞물려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이미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삼척~영월 고속도로, 중입자 암치료 기반 2026-02-14 11:33 -
목포해경, 설 연휴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목포해양경찰서가 설 연휴 기간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하고 현장 중심 대응에 나섰다. 목포해경(서장 채수준)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8개 시·군 지역을 대상으로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발령 지역은 목포시를 비롯해 신안·무안·해남·진도·영암·영광·함평군 일원이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선착장, 갯바위, 항&mi 2026-02-14 11:30 -
도성훈 교육감 "질문을 멈추지 않는 교육으로 보답하겠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14일 '질문8' 출판기념회를 무사히 마쳤다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질문을 함께 나눈 시간, 감사합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이 책은 인천교육을 다시 묻고 더 나은 길을 찾기 위한 고민과 실천의 기록이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가능성을 끝없이 넓히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 2026-02-14 11:26 -
전남도, 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 반영 총력 전라남도가 2026년을 ‘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이 결정되는 대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지역 핵심 현안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3분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등 주요 SOC 국가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올해 총 41건, 71조 원 규모의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고, 국가계획에 대거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2-14 11:24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김보라 안성시장의 진심불망(眞心不忘)...정치보다 먼저 떠올린 이름 '가족' 설 명절을 앞두고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긴 짧은 글 한 편이 지역사회의 조용한 파문을 낳고 있다. 화려한 정책도, 거창한 성과도 아닌 오롯이 가족에 대한 고백이었다. 그러나 그 담담한 문장들 속에는 한 정치인이 지나온 시간의 무게와, 그 시간을 함께 견뎌낸 이들의 침묵이 켜켜이 쌓여 있었다. 김보라 시장이 2014년 경기도의원으로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가족의 일상 역시 방향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 시절 중학생이던 아들이 "엄마가 정치하니까 공 2026-02-14 10:48 -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부산 6시간 10분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전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겹친 가운데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10분, 울산 5시간 50분, 대구 5시간 10분, 광주 4시간 50분, 대전 2시간 50분, 강릉 3시간 40분이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이다. 공사는 귀성길 정체 2026-02-14 10:16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유정복 인천시장, 국민의힘내 '역할론' 급부상...지역정가 관심 집중 국민의힘이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당내 '맏형'으로 평가받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역할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 12일 이정현 전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에 선임된 것과 무관치 않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이 공관위원장 내정자와 유 시장은 정치적으로 불가분(不可分)의 관계다. 유 시장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당내 경선에 나섰을 때 유 시장을 공개 지지한 바 있다. 그것도 자신의 대통령 출마 선언을 철회하고 전폭적 지지 2026-02-14 09:55 -
[오늘 날씨] 수도권·강원·제주 비 소식…'최고 17도'로 따뜻 설 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부터 낮 사이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에 비가 오겠으며, 제주도 중산간과 산지에는 저녁까지 강수가 이어질 수 있다. 예상 강수량은 1mm 안팎으로 적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9~2도, 최고 4~10도)을 웃돌며 포근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9~17도이겠다. 다만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 2026-02-14 08:13 -
함양군 자체수입 1000억 시대, 도시재생 본궤도 함양군이 자체 세외수입 1000억원 달성과 대규모 국·도비 257억원 확보라는 굵직한 행정 성과를 연이어 내며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 나섰다. 특화 사업을 통한 자체 재정 확충으로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외부 재원을 끌어와 쇠퇴한 구도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전방위적 행정력을 입증하고 있다. 함양군은 군 재정 확대와 자립도 향상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자동차기업민원특화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는 전자정부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자동차 등록 시스템을 활용해 신규 등록, 이전, 저당권 설 2026-02-14 06:51 -
[경남도 소식] 설 연휴 대비 '민생 밀착 행정' 가동 경상남도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 안전 확보와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물가 점검과 화재 예방 등 명절 대책 추진은 물론, 장기 미해결 민원 해소와 지역 기업 애로 청취 등 현장 밀착형 행정을 전방위적으로 펼치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13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소방서와 마산 어시장을 방문해 도민 안전 관리 체계와 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박 지사는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고물가로 인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명주 경제 2026-02-13 22:28 -
[기장군 소식] 산폐장 연장 반대...설 민생점검·풍어제 개최 부산 기장군이 장안읍 명례리 일대에 민간 주도로 추진 중인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이하 산폐장)의 허가신청 기간이 연장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사업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군민의 환경권과 생존권이 걸린 문제인 만큼, 기장군은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폐장 조성을 기필코 저지하겠다는 방침이다. 13일 기장군에 따르면, 부산시는 최근 명례리 산폐장 민간사업자의 허가 신청기간 ‘2년 연장’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대해 기장군은 "군민의 희생과 고통만을 연장 2026-02-13 22:25 -
과천시의회, "1·29 주택공급 대책, 선계획 후개발 원칙 우선돼야" 경기 과천시의회가 12일 "정부의 1·29 주택공급 대책, 선계획 후개발 원칙 우선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의회는 정부의 ‘1·29 주택공급 대책’에 따른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일대 9800세대 공급 계획을 두고 핵심 정책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의회는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정부 1·29 주택공급 대책, 과천의 주거환경을 위협하는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대규모 공급이 과천의 도시 전략과 수용력에 미칠 영향을 다각도로 2026-02-13 22:12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에 "장동혁, 서울 공천권 강탈" 外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에 "장동혁, 서울 공천권 강탈"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중앙윤리위원회가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리자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기어이 중앙윤리위 뒤에 숨어서 서울의 공천권을 강탈하는 비겁하고 교활한 선택을 했다"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상했던 그러나 납득할 수 없는 징계"라며 "제 손발을 1년간 묶어서 서울의 공천권을 아무 견제 없이 사유화하고 자신들의 2026-02-13 21:32 -
신계용 과천시장 "명절 앞둔 시장·상점가 현장 흐름 직접 살피는 게 중요"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12일 "명절을 앞둔 시기에는 시장·상점가가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만큼, 현장의 흐름을 직접 살피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이날 신 시장은 지역 골목형상점가와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체감경기와 상권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지역 상권의 흐름을 직접 살피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신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 2026-02-13 21:31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재명 대통령 문제의식에 공감…화성특례시가 생리대 가격 거품 책임지고 걷어내겠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제기한 생리대 가격 문제와 관련해 공공형 생리대인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을 검토하며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빠르게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가격 거품을 걷어낸 공공형 생리대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을 검토하며 공공이 최소 물량을 책임지고 기업이 생산을 담당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모델을 신중하게 마련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13일 '생리용품 부담 완 2026-02-13 21:15 -
[대학소식] 국립부경대, 연구·봉사·개방 '다각 행보' 국립부경대학교가 세계 최고 수준의 원천 기술 개발을 비롯해, 글로벌 사회공헌과 지역사회 시설 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내외 주요 성과를 내고 있다. 첨단 공학 연구의 난제를 해결한 데 이어, 현장 중심의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의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모습이다.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국립부경대 화학공학과 임도진 교수 연구팀이 달성한 세계 최초의 범용 액적 제어 알고리즘 ‘L-SPAA’ 개발이다. 이 연구는 기기 및 계측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센서스 앤 2026-02-13 20:59 -
이철규 의원, 동해선 삼척~동해~강릉 구간 고속화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총사업비 1조 1507억원 투입 동해선의 유일한 저속 구간인 삼척~동해~강릉 간 45.2km 철도 고속화 건설사업이 2월 12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조 1507억원이 투입되며, 2031년까지 노후 노선을 200km/h 이상 고속화하고 동해 시내 구간은 지하화된다.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이번 성과에 대해 “동해선 마지막 병목 구간 해소로 KTX 운행이 대폭 확대되고,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동시에 이뤄질 것&r 2026-02-13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