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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설 앞두고 응급·교통 점검...미래 전략 가동 부산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보행 중심 도시 전환과 수출 지원 확대 등 중장기 정책 과제를 병행 추진하며 시정 전반의 동시 가동에 나섰다. 박형준 시장은 12일 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과 동래봉생병원,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차례로 방문해 연휴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응급환자 증가 가능성과 귀성·귀경 차량 집중에 대비해 의료·교통 분야의 현장 대응력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29곳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2026-02-12 13:22 -
고준호 의원 "파주 지역완결 필수의료 협력체계" 이끌어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의 끈질긴 제안과 설득으로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회송 진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MOU를 넘어, 소아응급·고위험 분만·심뇌혈관질환 등 생명과 직결된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체계적 협력 시스템을 공공병원 간에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증도에 따른 적정 의료기관 이송·전원 체계 구축 △24시간 상시 2026-02-12 13:16 -
대법원, 전두환 회고록 출판금지 판결...손해배상 책임도 물어 대법원이 전두환 회고록 출판을 금지했다. 5·18민주화운동 관련 기록이 허위이자 왜곡됐다며 손해배상 책임을 확정했다. 북한군 개입과 자위권 발포 주장으로 논란을 빚으며 9년을 끌어온 법정 공방에 종지부를 찍고 사실과 역사 왜곡 주장을 사법적으로 바로 잡았다. 대법원은 12일 전두환 회고록의 5·18 관련 내용이 허위이자 왜곡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손해배상 책임과 출판금지 조치를 확정했다. 이 책이 나오면서 역사 인식 논쟁으로 번졌지만 장기간 심리 끝에 사법적으로 정리된 셈이 2026-02-12 13:15 -
<오늘의 부고> ▲한선금씨 별세, 정현규(남대구세무서 공무원)·은희·은주씨 모친상, 손가영씨 시모상, 고봉환(전 LH 노동조합 위원장)·황태연·장성철씨(한국전력 차장대우) 장모상, 정경록·영재씨 조모상, 고재원(매일경제신문 기자)·재필(삼성전자 연구원)·황상아·민아·장민재씨 외조모상=11일, 대구의료원 국화원 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장지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선영. ☎ 053-560-8911 2026-02-12 12:59 -
<오늘의 인사> ◇공공뉴스 ▷광고·마케팅 부사장 송재현 ◇법무부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강의곤 ▷혁신행정담당관 심경보 △서기관 전보 ▷법무연수원 총무과장 김진섭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 ▷지방행정국장 장헌범 ▷사회재난정책국장 김영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장 김회수 ▷사회연대경제국장 이방무 △과장급 전보 ▷국가기록원 대전분원장 노영종 2026-02-12 12:53 -
자녀 이름으로 광주은행 체크 카드 만들면 현금 혜택 광주은행이 4월 30일까지 미성년자 자녀 이름으로 체크 카드를 개설하면 현금 5000원을 제공한다. ‘아이Wa 함께하는’ 첫 금융 이벤트다. 12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광주 Wa뱅크(APP)의 ‘아이Wa 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부모가 19세 미만 자녀 명의로 계좌를 개설하면 해당 계좌로 현금 5000원이 지급된다. 만 12세 이상 자녀의 경우 ‘아이Wa 체크카드’도 함께 발급할 수 있다. 체크카드를 발급하면 2000원의 혜택을 주고 카드를 이용해 1만 원 이상 이 2026-02-12 12:43 -
박승원 광명시장 "2030년 수도권 최고 생활도시이자 경제자족도시로 만들 것" 박승원 시장이 12일 "오는 2030년 광명을 수도권 최고 생활도시이자 경제자족도시로 만들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내비쳤다. 이날 박 시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함께 쌓아온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2026년 시정을 완성하겠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박 시장은 “광명은 행정이 주도한 도시가 아니라 시민이 선택하고 참여해 만들어 온 도시”라며 “시민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기본사회 등 핵심 2026-02-12 12:37 -
초고령사회 대응, 담양군 4월부터 '통합돌봄' 본격 시행 전남 담양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담양형 통합돌봄 체계’는 군민이 정든 집을 떠나 시설로 가는 대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다. 담양군은 농촌 지역 특성상 고령 1인 가구와 노인 부부 가구가 꾸준히 늘어나자 만성질환과 거동 불편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같은 정책을 마련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여러 기관을 직접 찾아다녀야 했던 기존의 영역별 돌봄 2026-02-12 12:26 -
이권재 오산시장, 서부로 도로붕괴 사고…"공무원에 대한 부당한 마녀사냥 멈춰야" 이권재 오산시장은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무원도 국민의 한 사람"이라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 근거한 부당한 마녀사냥은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당 사고와 관련한 경찰의 오산시청 2차 압수수색 이후, 그동안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오산시가 도로 붕괴 위험을 알리는 민원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고 전날인 지난해 7월 15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가도로 오산~세교 방향 2차로 일부 구 2026-02-12 12:26 -
김동연, '부동산 투기' 관련 특별지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고 대대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전담 수사조직에 강력한 단속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12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비웃으며 조직적인 담합으로 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일벌백계하라"고 경기도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에 특별 지시했다고 도는 전했다. 김 지사는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는 경기도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며 2026-02-12 12:23 -
쌍용C&E 동해공장, 설 명절 맞아 삼화동 경로당 12곳 위문품 전달 쌍용C&E 동해공장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삼화동 관내 경로당 12개소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쌀, 한과, 음료, 커피 등 약 38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쌍용C&E 동해공장은 지역 어르신 공경과 건강 기원을 위해 매년 설 명절 때마다 위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동해공장 김재 2026-02-12 12:05 -
[강원 소식] 삼척시, 국가유공자 보훈존 자연장지 2,520㎡ 확장 추진 外 삼척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마지막 안식처를 넓히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추모공원 내 ‘보훈존’ 자연장지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자연장지 196위와 봉안당 392위는 봉안보다 자연장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잔여 안치 공간이 점차 부족해질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 관계자는 “보훈존 내 잔여 부지를 활용해 약 2,520㎡의 자연장지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확장 조성 완료 후에는 1000위 이상을 2026-02-12 11:56 -
김태흠 지사 "도민 열망 짓밟은 통합법안 심사, 도저히 납득 못 해"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의 국회 심사 과정과 결과에 대해 “지역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은 졸속 심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재정과 중앙정부 권한의 실질적 이양, 여야 동수의 특별위원회 구성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도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진행된 특별법안 심사는 정부의 입장만을 그대로 따르는 ‘거수기 역할’에 2026-02-12 11:43 -
전주 마을버스 '바로온', 한복 입고 설 승객 맞이 전북 전주시의 마을버스인 ‘바로온’을 운전하는 운전원들이 올해에도 설 명절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승객을 맞이한다. 12일 전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연상)에 따르면 바로온 운전원들은 16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3일간 생활한복을 입고 운행에 나선다. 바로온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른바 ‘한복데이’ 이벤트다. 탑승하는 승객들에게 운전원들이 일일이 새해 인사도 건넬 예정이다. 공단은 설과 추석 등 민족 고유의 명절 2026-02-12 11:35 -
권익현 부안군수, 새만금 부안권역 RE100 산업용지 전환 건의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에게 새만금 부안권역 RE100 산업용지 전환 건의 및 오는 6월 예정된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 시 반영을 요청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권익현 군수는 이번 새만금개발청장 면담에서 “지난 10일 개최된 부안군민 총궐기대회는 지난해 말부터 새만금개발청 앞 1인 시위와 서명운동 등으로 이어진 군민 행동이 하나로 결집된 결과”라며 “부안을 살리기 위한 군민의 절박한 의지가 분명히 표출됐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 새만금 RE100 2026-02-12 11:32 -
김병수 김포시장 5호선 '올인', 시민·단체 총력 지원나섰다 5호선 예타발표 촉구 국회국민청원이 동의율 50%를 넘긴 가운데, 시민들의 운동이 온오프라인으로 번지면서 대시민운동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시민들은 퇴근길에 자발적으로 5호선 국회청원 동참시위에 나서는 한편 시민단체인 김포검단시민연대에서도 지난 11일 김포공항역사에서 현장 동의 활동에 나서는 등 ‘5호선 발표’를 향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5호선 연장 국회국민청원에 동참을 촉구하는 포스터는 김포 안에만 총 35개 단지 내에 부착되어 있고, 김포 곳곳에 5호선 확정과 국민청 2026-02-12 11:24 -
군산시, 전국 최초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연금 추가 지원' 시행 군산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퇴직연금 추가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 최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폐업 등의 사유로 근로자가 퇴직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군산시는 보다 안정적인 노후 대비 장치를 마련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푸른씨앗) 가입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30인 이하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에서 근무하는 전년도 2026-02-12 11:11 -
보령시, 설 명절 '시민 안전·편의 올인'…340명 비상근무 체계 가동 충남 보령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생활 전반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고,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2월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안전 △물가 △도로교통 △보건 △환경 △나눔 △공직기강 등 7대 분야 21개 중점 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교통시설과 전통시장, 선착장, 공영주차장, 납골당 등 다중이용시설 26개소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동안 12개 세부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 2026-02-12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