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檢, 吳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조사 위해 김한정 3차 소환
    檢, 吳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조사 위해 김한정 3차 소환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연루된 공천 개입과 여론조사 조작 의혹에 대해 명태균씨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한정씨를 17일 다시 소환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오랜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앞서 검찰은 김씨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뒤 다음 날인 지난달 27일 김씨를 조사했고, 지난 14일에도 소환했다. 검찰은 지난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 2025-03-17
    • 14:15:42
  • 검찰, 명태균 수사 관련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 조사
    검찰, 명태균 수사 관련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 조사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연루된 공천 개입과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을 14일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이날 이 전 대변인을 오세훈 서울시장 의혹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미래한국연구소가 오 시장과 관련한 비공표 여론조사를 13차례 실시하고 오 시장의 오랜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한정씨로부터 비용 3300만원을 대
    • 2025-03-14
    • 17:36:29
  • 중국인 250명 허위 난민·불법취업 알선 일당 검거
    중국인 250명 허위 난민·불법취업 알선 일당 검거
    국내에서 중국인 250명의 허위 난민 신청을 조작하고 불법취업을 알선한 일당이 검거됐다.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총책 A씨(50)를 포함한 4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당은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국내 불법취업을 원하는 이들을 모집하고, 이들을 단체·의료관광객으로 입국시키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입국 후에는 개인 채무나 가정폭력 등의 허위 서류를 만들어 난민 신청을 하도록 유도했다.
    • 2025-03-13
    • 17:04:23
  • 檢, 보복협박 혐의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에 징역 1년 구형
    檢, '보복협박 혐의'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에 징역 1년 구형
    검찰은 13일 일장기를 흔들며 일본군 위안부를 비하한 남성에 욕설을 한 혐의로 기소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장찬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보복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백 대표 첫 공판에서 변론을 종결했다. 검찰에 따르면 백 대표는 지난 2023년 4월 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일장기를 흔들며 시위하던 남성에게 '쪽발이 XX'라고 욕설을 하자 피해자는 같은 달 24일 백 대표를 모욕죄로 고소했다. 백 대표는 같
    • 2025-03-13
    • 15:36:01
  • 이창수 중앙지검장 업무 복귀…수사 속도 붙나
    이창수 중앙지검장 업무 복귀…수사 속도 붙나
    헌법재판소가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탄핵심판을 기각하면서, 이 지검장이 13일 업무에 복귀했다. 이에 따라 이 지검장은 국회로부터 지난해 12월 5일 탄핵 소추당한 지 98일 만에 중앙지검으로 돌아왔다. 이 지검장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출근하며 “직무 정지가 됐을 당시 신속히 복귀하겠다고 했는데, 예상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렸다”며 “100일 가까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노력한 중앙지검 구성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헌재 결정에 대해서
    • 2025-03-13
    • 14:39:33
  • 대검 즉시 항고 포기 변함없어...본안서 바로잡을 것
    대검 "'즉시 항고' 포기 변함없어...본안서 바로잡을 것"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내란수괴 혐의로 체포·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을 결정한 검찰이 항고를 포기한 기존의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13일 대검 대변인실은 언론 공지문을 통해 "구속기간 산정과 관련된 법원의 이번 결정은 오랫동안 형성된 실무례에 반하여 부당하다"면서도 "검찰은 인신구속과 관련된 즉시항고를 위헌으로 판단한 헌법재판소의 종전 결정 취지, 구속기간에 문제가 없더라도 수사과정의 적법성에 대한 의문의 여지가 없어야 한다는 법원 판단 등을 종합적으
    • 2025-03-13
    • 14:25:16
  • 몰카 부산국제영화제 직원 재판 넘겨져...솜방망이 처벌 논란
    '몰카' 부산국제영화제 직원 재판 넘겨져...솜방망이 처벌 논란
    부산국제영화제(부국제) 직원이 ‘성관계 불법 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부국제 측의 솜방망이 처분에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부산지방검찰청 등에 따르면 부국제 계약직 직원 A씨는 지난해 5월 다른 직원 B씨가 자신과의 성관계 영상 등을 여러 차례 불법 촬영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경찰 및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에 신고했다. 경찰이 해당 사건을 수사해 검찰에 넘겼고, 부산지검은 B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불구속 기소
    • 2025-03-13
    • 10:11:54
  • 서울남부지검,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 유튜버 수사 중
    서울남부지검,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 유튜버 수사 중
    경남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무단으로 공개한 유튜버 '나락보관소'가 서울남부지검에서 수사 중인 사실이 13일 밝혀졌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30대 남성 김씨는 지난해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남 창원지검에 송치돼 같은 해 10월 남부지검으로 이송됐다. 김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인 나락보관소를 통해 지난 202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신상을 공개하면서 2차 피해와 사적 제재 논란이 있었다.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와 관련해 경찰에
    • 2025-03-13
    • 09:51:33
  • 대검, 즉시항고 필요 법원행정처장 발언에 검토 중
    대검, '즉시항고 필요' 법원행정처장 발언에 "검토 중"
    검찰은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로 상급심 판단이 필요하다는 발언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대검찰청은 12일 오후 출입기자단에 "오늘 법사위 상황과 관련해 검토 중에 있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공지했다. 천대엽 처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저희는 재판부 입장처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항고를 통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
    • 2025-03-12
    • 19:55:09
  • [속보] 대검, 법원행정처장 즉시항고 필요 발언에 법사위 상황 관련 검토
  • 공수처 고위공직자 범죄 관할 반드시 중앙지법이어야 하는 것 아니다
    공수처 "고위공직자 범죄 관할 반드시 중앙지법이어야 하는 것 아니다"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이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여당 국회의원들과 공수처 수사권에 관해 설전을 벌이자 공수처는 입장문을 통해 여당 의원들의 주장을 반박했다. 12일 공수처는 출입 기자단 공지문을 통해 "국회 법사위 현안 질의 관련, 지난 1월 5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의 '체포영장 집행 이의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문의가 많아 알려드린다"며 "해당 결정문에는 공수처의 수사권과 관할권에 대한 명시적인 법원의 판단이 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 2025-03-12
    • 17:29:44
  • 야권·시민단체 검찰, 尹 법률적 탈옥 도와...심우정 즉각 사퇴하라
    야권·시민단체 "검찰, 尹 법률적 탈옥 도와...심우정 즉각 사퇴하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52일만에 풀려나자 야권과 시민단체들은 연일 법원과 검찰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12일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등 야권 정치인들과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등 시민단체들은 공동으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우정 검찰총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박석운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공동의장은 "검찰 수뇌부는 시간 계산법을 적용하며 윤 대통령을 석방했다"며 "그러나 다시 날짜 계
    • 2025-03-12
    • 17:29:02
  • 尹 관저 앞에서 경찰 폭행한 민주노총 2명, 검찰 송치
    尹 관저 앞에서 경찰 폭행한 민주노총 2명, 검찰 송치
    지난 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진행된 집회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붙잡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2일 검찰에 송치됐다. 이날 서울 은평경찰서는 민주노총 조합원 2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 4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 주변에서 관저를 향해 행진하려다 경찰에 막히자,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들은 은평경찰서로 연행된 후 마포경찰서 유치장으로
    • 2025-03-12
    • 15:35:43
  • 이재명 체포조 모집 SNS 게시한 70대, 검찰 송치
    '이재명 체포조 모집' SNS 게시한 70대, 검찰 송치
    SNS 대화방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위협하는 글을 올린 7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2일 70대 남성 A씨를 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말 네이버 밴드에 '이재명 대표 체포조를 만들자'는 글을 올리면서 이 대표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관련 신고와 고발장을 접수하고 작성자 주거지를 찾아가 A씨를 검거했다. 고발인은 A씨를 "범죄단체조직 혐의로 수사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경찰은 "협
    • 2025-03-12
    • 15:22:14
  • 대검 종전대로 날로 구속기간 산정..법원 판단 동의 어려워
    대검 "종전대로 '날'로 구속기간 산정..법원 판단 동의 어려워"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수괴 혐의를 심리 중인 재판부가 구속기간을 '시간' 단위로 계산해 구속취소 결정을 내린 가운데 대검찰청은 기존 방식대로 구속기간을 '날'로 산정하라는 업무 지침을 내렸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날 기획조정부 소속 정책기획과장 명의로 이같은 내용의 '구속기간 산정 및 구속취소 결정 관련 지시'를 전국 검찰청에 전달했다. 또 구속기간 산정방식과 관련해 논란이 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대검과 상의하라고 당부했다. 대검은 "구속기간 산정
    • 2025-03-11
    • 19:55:33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