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특검 수사 마무리] 내부 고발자에서 내란 종사 피고인…기존 특검 판단 뒤집어
    [종합특검 수사 마무리] 내부 고발자에서 내란 종사 피고인…기존 특검 판단 뒤집어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12·3 비상계엄 이후 내부 고발자 역할을 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재판에 넘긴 것에 대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비상계엄 의혹을 수사한 내란 특별검사팀(조은석 특별검사)의 판단과는 다른 만큼 향후 판결에 따라 종합 특검의 수사 성과를 평가할 주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은 지난 19일 홍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국가정보원법 위반(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홍 전 차장은 비상계 2026-08-24 15:52
  • 선관위 특검, 서초동 임시사무실 마련해 업무 개시…내달 본격 수사
    선관위 특검, 서초동 임시사무실 마련해 업무 개시…내달 본격 수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의혹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24일 임시 사무실을 열고 업무를 시작한다. 선관위 특검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초동 더베이스서초 빌딩에 임시 사무실을 마련해 오후부터 이 특검과 특별수사관 등이 업무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검은 지상 15층인 이 건물 7층부터 15층까지 9개 층을 사무실로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임명된 이 특검은 최대 20일간 수사를 준비한다. 이 특검은 이 기간 특별검사보 인선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수사 2026-08-24 10:06
  • 검사 수사지휘권 폐지 앞두고 새 특사경 수사준칙…대검, 의견수렴 착수
    검사 수사지휘권 폐지 앞두고 새 특사경 수사준칙…대검, 의견수렴 착수 10월 예정된 검사의 수사권·수사지휘권 폐지를 앞두고 대검찰청이 새 수사 준칙 초안을 만들어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검은 지난 21일 전국 주요 특사경에 검사와 특사경의 관계를 규정한 수사 준칙 초안을 보내 오는 24일까지 의견을 달라고 요청했다. 특사경은 노동청·세관·국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각 행정기관에서 담당 분야 범죄를 단속·수사하는 공무원으로, 2024년 기준 전국 2만명이 지명돼 활동 중이다. 수 2026-08-23 21:13
  • 58명 기소했지만 굵직한 의혹 미제로…2차 종합특검 180일 수사 종료
    58명 기소했지만 굵직한 의혹 미제로…2차 종합특검 180일 수사 종료 3대 특검이 풀지 못한 의혹을 수사해 온 2차 종합특검팀(권창영 특별검사)이 180일간의 수사를 23일 마무리했다. 특검팀은 이날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총 58명을 기소했다. 이날 특검팀에 따르면 이 중 구속 기소는 7명, 불구속 기소는 법인 포함 51명으로 집계됐다. 수사 막바지 사건 처분을 집중하는 '헤비테일 전략'에 따라 지난 2주간 40여 명을 재판에 넘겼다. 눈에 띄는 성과로는 윤석열 정부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이 꼽힌다. 특검팀은 지난 6월 국가 예산을 불법 전용&middo 2026-08-23 19:37
  • 종합특검 180일 수사 종료…3차 연장에도 잔여 사건 재이첩 수순
    종합특검 180일 수사 종료…3차 연장에도 잔여 사건 재이첩 수순 3대 특별검사팀(내란·김건희·채상병)의 남은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출범한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쳤다. 최장 기간·최대 인력 규모를 갖춰 수사해 온 특검은 50여명을 재판에 넘겼으나, 일부 의혹은 수사를 마치지 못한 채 또다시 경찰로 재이첩하게 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이날 수사 기간을 마친 뒤 24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2월 25일 3대 특검의 남은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출범한 특검은 2차례 수사 기한을 연장한 뒤 2026-08-23 14:40
  • 종합특검 VIP 격노 은폐 황유성 등 기소...수호신 TF 여인형·이진우도 재판에
    종합특검 'VIP 격노 은폐' 황유성 등 기소...'수호신 TF' 여인형·이진우도 재판에 해병대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제기된 'VIP 격노설' 은폐 의혹과 12·3 비상계엄 사전 준비 의혹 등을 수사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전·현직 군 핵심 관계자들을 대거 재판에 넘겼다. 종합특검은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황유성 전 국군방첩사령관, 문연철 전 해병대 사령부 방첩부대장(대령),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2023년 8월 15일경부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사찰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면서도 2026-08-21 17:52
  • 檢, 비자금 은닉 의혹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 전격 압수수색
    檢, '비자금 은닉 의혹'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 전격 압수수색 검찰이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숨겨진 비자금 조성 및 은닉, 그리고 이에 따른 조세포탈 의혹에 대해 전격적인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소정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부터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가 거주하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사저를 비롯해 관련 인물 및 재단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금융 자료와 회계 장부 등을 확보하고 있다. 강제수사 대상에는 김 여사의 연희동 사저뿐만 아니라, 노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 주중한국대사가 2026-08-21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