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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특검, 김건희 항소심도 징역 15년 구형…"시장질서 훼손 중대 범죄"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통일교 금품 수수 등 혐의로 기소한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검팀은 8일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성언주·원익선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구체적으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자본시장법 위반)과 통일교 금품 수수(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혐의는 징역 11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8억3230 2026-04-08 17:29:41 -
[속보] 검찰, '6000만원 수수' 노웅래 2심서 징역 4년 구형 검찰, '6000만원 수수' 노웅래 2심서 징역 4년 구형 2026-04-08 16:49:56 -
'여친 살해·냉장고 유기' 40대…검찰, 2심도 무기징역 구형 검찰이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그 시신을 1년 가까이 김치냉장고에 유기한 40대에게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8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정문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41)의 살인·시신유기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사는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구형대로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A씨의 변호인은 "유족 앞에서 양형 참작 사유를 꺼내는 게 송구스럽지만, 피고인은 이 사건 이전에 단 한 차례의 처벌 없이 40년간 모범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2026-04-08 16:35:58 -
'장모 폭행→ 살해' 26세 사위 신상 공개 장모를 장시간 폭행해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사위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경찰은 8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조모(27)씨의 이름과 나이, 사진 등을 대구경찰청 홈페이지 등에 공개했다. 앞서 조씨는 지난달 18일 대구 중구 오피스텔형 신혼 원룸에서 함께 살던 장모 A(사망 당시 54세)씨를 손과 발로 장시간 폭행한 끝에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북구 칠성동 신천변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약 2주가 지난 지난달 31일 신천변에서 해당 캐리어가 2026-04-08 16:34:37 -
[속보] 장모 살해 뒤 '캐리어 유기' 사위 신상 공개…26세 조재복 장모 살해 뒤 '캐리어 유기' 사위 신상 공개…26세 조재복 2026-04-08 16:34:04 -
"죽을 죄를…" 김창민 감독 폭행男, 5개월만에 입 열었다 고(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의 피의자 중 한 명이 직접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죽을 죄를 지었다”면서도 “사건이 잘못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피의자 중 한 명인 30대 이모씨는 7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창민 감독과 유가족에게도 죽을 죄를 지은 것을 안다”고 공개 사과를 했다. 그는 “김 감독님 유가족의 연락처를 몰라 수사기관에 수차례 사과와 합의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으나 답을 받지 못했다”며 “이는 제 신 2026-04-08 16:24:04 -
"또 대구에서" 20주 임산부, 병원 16곳서 거부…3시간 떠돌았다 대구에서 임신부가 병원 수용 거부로 장시간 이송되는 사례가 또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2시께 대구 동구에서 임신 20주인 30대 여성 A씨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는 즉시 병원 이송을 시도했으나 대구·경북 지역 주요 의료기관 16곳이 산모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각 병원은 분만실 포화, 산과 당직 부재, 응급수술 진행 등을 이유로 수용이 불가능하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구급대는 A씨가 2026-04-08 16:22:14 -
"제자 폭력에 女교사 전치 6주...트라우마와 싸우며 교단 서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가 최근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의 폭력으로 응급실에 실려 간 사건을 언급하며 정부와 국회를 향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국교총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8일 공동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사건을 단순한 일탈을 넘어 대한민국 공교육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 행위로 규정하며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교총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경기도 광주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학생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중상을 입고 응급실 2026-04-08 16:20:16 -
특검, 김건희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 구형… "시장 질서 파괴"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 수수 등 각종 의혹으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중형을 구형했다. 8일 특검팀은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이번 사건은 증권시장을 조직적으로 훼손하고 사적 이익을 챙긴 중대 범죄"라며 "이러한 행위가 단순 투자로 용인된다면 정직한 일반 투자자들을 보호할 수 없고 2026-04-08 15:53:30 -
좌회전하던 1t 트럭에 받친 90대... "병원 이송 후 치료 중" 90대 A씨가 좌회전하던 1t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32분쯤 전북 익산시 동산동의 한 사거리에서는 A(90대)씨가 좌회전하던 B(40대)씨의 1t 트럭에 치였다. A씨는 이 사고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가 신호에 따라 좌회전을 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A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4-08 15:50:48 -
[속보] 법사위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고발 건 의결…與 주도 법사위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고발 건 의결…與 주도 2026-04-08 15:47:03 -
행안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상금 1억원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대회 참여자들은 공공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제품·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기획 두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등 45개 기관이 참여해 오는 8월까지 예선을 치르고, 9월 통합 본선과 11월 왕중왕전을 거쳐 최종 수상팀을 선정한다. 통합 본선 진출 팀 중 최종 10개 팀에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 2026-04-08 15:15:51 -
1시간 동안 엎드려뻗쳐 시키기도... 아내 상습 폭행한 남편, 결국 자신의 아내를 상습 폭행 및 1시간 동안 엎드려뻗쳐 시킨 40대 남편이 구속됐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8일 폭행·강요·가정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해부터 지난달까지의 음성의 거주지에서 표정이 좋지 않다는 이유 등으로 아내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달 19일에는 삼겹살에서 오도독뼈가 나왔다는 이유로 폭행하고는 "집 밖으로 내쫓겠다"며 1시간 동안 엎드려뻗쳐를 시키기도 했다. A씨는 아내에 대한 100m 이내 접근 금지 및 연 2026-04-08 15:10:23 -
'남양주 스토킹 보복살인' 김훈 구속기소...사이코패스 판정 검찰이 전 연인을 스토킹하고 보복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훈을 재판에 넘겼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박수 부장검사)는 8일 특정범죄가중법상 보복살인, 특수재물손괴, 전자장치부착법 위반, 공기호부정 사용, 부정사용공기호 행사, 자동차 관리법 위반 등 6개 혐의를 적용해 김훈을 구속 기소했다. 김훈은 지난달 14일 오전 8시 58분께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도로에서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로 과거 교제하던 A씨를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김훈은 A씨의 직장 2026-04-08 15:03:22 -
"연 5000%" 30대 싱글맘 죽음 내몰더니…사채업자 결국 연 최고 5000%가 넘는 고금리로 30대 싱글맘을 죽으로 내몬 불법 사채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불부지법 형사12단독(김회근 판사)은 이날 대부업법·채권추심법·전자금융거래법·전기통신사업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31)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717만 1149원 추징을 명령했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11월까지 대부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로 6명에 1760만 원을 고금리로 빌려준 뒤 채무자들의 가 2026-04-08 15:01:12 -
[속보] 특검, '주가조작·금품수수' 김건희 항소심서 징역 15년 구형 특검, '주가조작·금품수수' 김건희 항소심서 징역 15년 구형 2026-04-08 14:43:41 -
[속보] 검찰, '스토킹 살인' 김훈 구속기소…사이코패스 판정 검찰, '스토킹 살인' 김훈 구속기소…사이코패스 판정 2026-04-08 14:17:50 -
국민연금, 적립금 1500조원 돌파…수익금 비중 68% 차지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이 1500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전체 자산의 절반 이상이 보험료가 아닌 투자 수익으로 형성됐다는 점이 주목된다. 8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26년 1월 말 기준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은 1540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1988년 기금 출범 이후 올해 1월까지 누적된 운용 수익금은 1050조8000억원으로, 전체 적립금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금까지 국민들이 납부한 보험료 총액은 928조5000억원이다. 이 가운데 연금 지급과 운영비 등으로 사용된 438조9000억원을 제외하면 2026-04-08 14: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