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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경인고속도로 부근 사고…"승용차가 옹벽 충돌"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경인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중앙분리대 등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오전 4시 56분께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경인고속도로 진입로에서 4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옹벽과 중앙분리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과정에서 호흡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루원시티 지하차도에서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진입하던 차량이 가속차로 옹벽을 충돌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6-02-05 08:01:57 -
안성시 정전 복구 완료…"고삼면·대덕면·양성면" 경기도 안성시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정전이 복구됐다. 5일 안성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전 3시 20분경 고삼면,대덕면,양성면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정전은 복구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2026-02-05 07:20:16 -
안성시 정전 발생…"고삼·대덕·양성 지역" 경기도 안성시 일부지역이 정전됐다. 5일 안성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전 3시 20분경 고삼,대덕,양성 일부지역이 정전되어 복구 중"이라며 "지역주민은 전기기기의 전원을 모두 끄고 손전등을 사용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밝혔다. 2026-02-05 06:10:30 -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사장에 성기헌 신부 임명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성기헌 신부를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1999년 사제 서품을 받은 성 신부는 가톨릭대에서 신학을 전공한 뒤 뉴욕대에서 미디어정보학 석사, 위스콘신대에서 신문방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4년부터는 가톨릭대 성의교정 교수로 재직해 왔다. 2026-02-04 20:53:51 -
[부고] 민유성(전 산은금융지주 회장)씨 별세 ▲ 민유성(전 산은금융지주 회장·전 한국산업은행장·향년 71세)씨 별세, 정순욱씨 남편상, 민윤영·민윤의씨 부친상, 이동인·원종혁씨 장인상 = 3일 오전 6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 장지 진달래메모리얼파크. ☎ 02-2258-5951 2026-02-04 20:49:02 -
검찰, '중진공 내정 의혹' 조현옥 전 수석 1심 무죄에 항소 포기 검찰이 문재인 정부 당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 내정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에 무죄를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항소를 포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4일 "조 전 수석에 대해 증거관계와 항소 인용 가능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조 전 수석은 기소 2년 만에 무죄가 확정됐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전 수석에게 지난달 28일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 2026-02-04 20:28:52 -
검찰, '대장동 닮은꼴' 위례 개발 비리 의혹 항소 포기 검찰이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민간업자들에 무죄를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항소를 포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4일 "법리 검토 결과 및 항소 인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부패방지권익위법(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대장동 일당'에게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민간업자들이 위례 개발사업 추진 당시 확보한 정보가 부패방지법상 2026-02-04 20:23:17 -
[속보] 검찰, '중진공 내정 의혹' 조현옥 1심 무죄 항소 포기 2026-02-04 19:54:03 -
[속보] 검찰, '위례 개발 비리' 대장동일당 1심 무죄 항소 포기 2026-02-04 19:53:08 -
12년 이어진 '담배소송', 대법원 판단 받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한 것에 불복해 상고했다. 건보공단은 흡연에 따른 건강 피해에 대한 담배 제조사의 책임을 묻기 위해 대법원에 이번 소송과 관련된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공단은 장기간 흡연 후 폐암 등을 진단을 받은 이들에 대해 공단이 지급한 급여비(진료비)를 물어내라며 2014년 KT&G와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담배 제조사들을 상대로 53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지만 1심과 2심에서 모두 패소했다. 2026-02-04 19:41:22 -
경찰, '尹대통령실 PC 초기화 의혹' 정진석 전 실장 소환 통보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PC) 초기화를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이번주 중 출석해 조사 받으라고 요구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내란특검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는 최근 정 전 실장 측에 이 같은 소환 일정을 통보했다. 정 전 실장은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함께 새 정부에 업무를 인계하면서 대통령실 PC 1000여대를 초기화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들이 12·3 비상계엄 관련 증거를 인멸 2026-02-04 19:17:51 -
[인사] 금융위원회 △서민금융과장 오유정 △포용금융지원과장 이지현 2026-02-04 18:32:00 -
[원은미의 리걸태그] AI는 일을 줄이고, 로펌은 채용 방식을 바꿨다 서울 서초동 로펌가에서 신입 변호사의 자리는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겉으로는 "채용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 이어지지만, 현장에서 감지되는 변화는 분명하다. 판례 검색, 기록 정리, 쟁점 요약 등 과거 신입·저연차 변호사들이 맡던 업무 상당 부분을 법률 인공지능(AI)이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펌들은 여전히 "AI는 법률 판단을 대체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판단 이전 단계의 일이 줄어든 환경에서, 신입 변호사를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뽑아 교육해야 할 필요성 2026-02-04 18:29:23 -
檢, '대장동 개발비리' 김만배·유동규·정민용 재산 압류 착수 검찰이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관련 1심 유죄 판결을 받은 화전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정민용 변호사의 재산에 대한 압류 조치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4일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피고인들의 외제차와 각종 채권 등에 대한 압류 조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1심 유죄 판결에서 김씨는 업무상 배임죄로 428억원과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165만원, 유 전 본부장은 업무상 배임죄 5억원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3억1000만원, 정 변호사는 특가법상 2026-02-04 18:17:41 -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李선거법 사건, 헌법·법률 따라 판결" 전국 법원의 사법 행정을 총괄하는 박영재 신임 법원행정처장이 지난해 5월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을 두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 했던 절차에 맞는 판결"이라고 말했다. 박 처장은 4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 대통령 대법원 판결을 사과하고 사퇴까지도 고려해야 한다'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말에 "제가 주심 판사로서 법원행정처장에 보임된 것에 대해 여러 의견을 말씀해주셨던 것 같다"며 이같 2026-02-04 18:17:33 -
[내일 날씨] 낮 최고 15도 '포근'…밤부터 다시 '한파' 목요일인 5일은 낮에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늦은 밤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전망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5~15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11~0도, 최고 영상 2~9도)을 웃도는 수준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에 들겠다. 오전과 낮 시간대에는 겨울치고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이날 밤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6일 아침에는 기온이 1~5도가량 떨어 2026-02-04 17:28:03 -
[속보] 검찰, '대장동 일당' 1심 유죄 선고 부분 재산 압류 착수 검찰, '대장동 일당' 1심 유죄 선고 부분 재산 압류 착수 2026-02-04 17:18:10 -
울산 울주군 산업용 배관 공장서 화재 울산 울주군의 한 산업용 배관 제작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4시 23분께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산업용 배관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에 당국은 장비와 인력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당국은 용접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진화 작업을 마친 뒤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2026-02-04 17: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