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김승룡 신임 소방청장 "소방 AI 대전환 선도…K-소방 표준 만들 것" 김승룡 신임 소방청장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재난 대응으로 소방의 AI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제7대 소방청장으로 취임한 김 신임 청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우리는 지금 인류 안전의 패러다임이 뒤바뀌는 거대한 변곡점 위에 있다"며 "첨단 기술과 융합해 재난의 위험을 예측하고 국가적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충북 음성 공장 화재에서 활약한 '무인 소방로봇'을 비롯해 차세대 119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A 2026-03-18 15:14:19
  • 치매 노모 간병하다 살해한 아들... 유가족은 '선처' 호소 검찰이 치매에 걸린 노모를 홀로 간호하다 목 졸라 살해한 장남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광주지검은 18일 광주지법 형사11부(김송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모씨의 존속살해 혐의 사건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박씨는 지난 1월 13일 오전 11시 30분쯤 전남 장성군의 선산 인근에서 80대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수사 과정에서 박씨는 장남으로서 약 25년간 모친을 부양하다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적 고통 등에 시달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수년 전부 2026-03-18 14:45:06
  • 서울교육청, 폐교 활용에 2732억 투입…미래 교육 공간으로 전환 서울시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와 학교 이전 부지를 미래 교육 거점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전략을 내놨다. 단순한 유휴시설 활용을 넘어 교육·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재편해 공교육 인프라를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8일 ‘학교 이전적지·폐교 활용 5개년 전략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약 2732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폐교를 개별적으로 활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서울 전역 교육 공간을 체계적으로 재편하는 2026-03-18 14:34:59
  • "尹이었다면 즉각 논의"…전한길, 美 파병 요청에 정부 결단 압박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청과 관련해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 씨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파병 결의 촉구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에서 “대한민국은 지난 70여 년간 주한미군을 통해 안보 혜택을 받아왔다”며 “동맹국인 미국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행동으로 응답하는 것이 한미동맹의 자세”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가 중국의 2026-03-18 14:33:17
  • 3살 딸 학대 치사한 30대 친모 …'연인' 男 "야산에 시신 유기"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하고 그를 도와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30대 친모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시흥경찰서는 18일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30대 여성 A씨와 시신 유기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 B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2020년 2월 시흥시 정왕동 아파트에서 3살이던 친딸 C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양과 단둘이 살고 있던 A씨는 어느 날 C양이 이불을 뒤집어 쓴 채 숨져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B씨는 C양이 숨진 뒤 수 일이 지난 시점에 C양의 시신을 2026-03-18 14:11:45
  • <오늘의 부고> ▲신재연씨 별세, 최종세·종휘씨 모친상, 최용호(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연희·찬호·인혁씨 조모상=18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 02-2650-5121 ▲윤경순씨 별세, 조건형(한국투자증권 포트폴리오매니지먼트 그룹장)·강한기씨(서울청 기동단)장모상=17일, 김포 우리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19일 오전 5시 30분 ☎ 031-999-1444 ▲채훈관씨 별세, 신동윤씨 배우자상, 민성(금강학원 이사), 진규(대자개발 부사장), 보혜씨 부친상=17일, 충북대학교병원 장 2026-03-18 12:55:37
  • <오늘의 인사> ◇매일일보 ▷전국부 국장 장성준 ◇재정경제부 △과장급 ▷경제구조개혁총괄과장 윤범식 2026-03-18 12:52:49
  •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2차 공판, 명태균 불출석...20일 증인신문 재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의 두 번째 공판이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채택된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재판에 불출석했다. 18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에서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 모씨에 대한 2차 공판기일이 진행됐다. 이날 출석하기로 한 명씨는 돌연 불출석했다. 재판부는 새벽 기차를 놓쳐서 재판에 출석하지 못했다는 명씨의 메시지를 낭독했다. 이에 재판부는 명씨에게 과태료 300만원 2026-03-18 11:41:34
  • [로펌라운지] 율촌, 온율과 '자폐성 장애인 활동보조 산행 봉사' 진행 법무법인(유) 율촌과 사단법인 온율은 지난 14일 토요정기산행 자폐성 장애인 활동 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단법인 밀알천사에서 1995년부터 현재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자폐성 장애인의 등산 활동 지원 봉사활동이다. 율촌과 온율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자폐성 장애인과 1대 1로 매칭돼 안전한 산행을 지원하는 데 나섰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대모산 둘레길 입구에서 출발해 정상에 다다른 뒤 불국사를 거쳐 대왕중학교에 도착하는 경로를 따라 약 3시간 동 2026-03-18 11:13:01
  • [속보] 법원, '내란중요임무' 이상민 2심 첫 공판 중계 허가 법원, '내란중요임무' 이상민 2심 첫 공판 중계 허가 2026-03-18 10:54:15
  • 온라인 채팅서 만난 男 감금하고 돈 빼앗은 20대의 결말 온라인 채팅으로 알게 된 남성을 감금하고 폭행한 뒤 돈을 빼앗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17일 상해와 공갈 등 혐의를 받는 20대 A씨를 구속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1월 22일부터 지난달 5일까지 대구 거주지와 모텔 등에서 20대 남성 B씨를 감금하고 폭행한 뒤 60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 1월 온라인 오픈 채팅방을 통해 부산에 거주하는 B씨를 처음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3-18 09:47:52
  • [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과장급 인사 ▷경제구조개혁총괄과장 윤범식 2026-03-18 09:44:29
  • 대한민국 어쩌나... 고교생 30% "긴글 10분 이상 읽기 힘들어" 고등학생 10명 중 3명은 긴 글을 10분 이상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시정보업체 진학사는 18일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설문 조사 결과에서는 '길게 읽어야 하는 글을 10분 이상 집중해서 읽는 것이 힘들다고 느낀 적이 많았나'라는 질문에 응답자 3525명 중 22.2%가 '그렇다'고 답했다. '메우 그렇다'는 8.4%였다. 반면 '아니다'(26.0%)나 '전혀 아니다'(15.0%)라는 답은 41.0%에 그쳤다. 이에 진학사 2026-03-18 09:31:13
  • 고려대 여자화장실서 불법촬영 의심…20대 남성 체포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7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성적 목적을 위한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체포했다고 알렸다. 앞서 학내 보안관은 여자 화장실에서 나오던 A씨를 목격, 불법촬영을 의심해 그를 현행범 체포 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A씨가 고려대 재학생인지, 실제로 불법촬영을 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또 A씨가 소지하던 디지털 기기에 대해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3-18 09:10:41
  •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신상공개 되나... 경찰, 심의위 개최 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이 스토킹하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과 관련 경찰이 신상공개 심의위를 연다. 경기북부경찰청은 17일 살인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위원회 일정은 수사 진행 경과 및 송치 일정 등을 고려해 진행 예정이며 위원회 논의 결과는 공개할 예정"이라며 "다만 세부 논의 일정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4일 오전 8시 58분쯤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길거리 2026-03-18 08:52:36
  • BTS공연 앞두고 "인파 조심" 가정통신문…지하철역 보관함 폐쇄도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둔 것과 관련 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7일 초·중·고교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BTS 광화문 공연 다중운집 인파사고 예방 안내' 가정통신문을 전달했다. 교육청은 "BTS 컴백 라이브 공연 개최에 따른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학생들이 다중 인파가 밀집한 장소에 방문할 경우를 대비해 행동 요령을 지킬 수 있게 지도해달라 2026-03-18 08:32:46
  • '동료 기장 살해' 50대 "3년 전부터 준비…4명 살해 계획" 항공사 기장을 살해하고 검거된 전 항공사 부기장 50대 남성이 수년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범행 사실을 시인하며 추가 살인 계획도 있었다고 말했다. 18일 부기장 50대 김모씨는 부산진경찰서에 압송된 직후 "공군사관학교의 부당한 기득권에 억울하게 인생이 파멸했기 때문에 할 일을 했다"며 "범행은 3년 전부터 계획했고 4명을 살해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 17일 오전 5시 30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예전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B씨를 흉기로 찔러 2026-03-18 08:19:32
  • [오늘의 종합뉴스] 이스라엘 국방장관 "표적 공습으로 이란 안보수장 라리자니 제거" 外 이스라엘 국방장관 "표적 공습으로 이란 안보수장 라리자니 제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과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스라엘 정부가 이란의 외교·안보 수장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을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각)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군의 정밀 표적 공습으로 이란의 안보 수장인 알리 라리자니가 제거됐다"고 밝혔다. 다만 카츠 장관은 이번 작전의 구체적인 지점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란의 핵심 지도부를 2026-03-17 21:3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