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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상담 콜센터에 인권 침해 신고 번호 신설…이전보다 접수 6배↑ 정부가 국내 체류 외국인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콜센터)'에 인권 침해 전용 신고 번호를 신설한 결과 이전보다 신고 접수가 6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 노동자가 임금 체납, 폭행, 성희롱⸱성폭력, 여권 압수, 강제 노동 등 인권 침해를 더 쉽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27일부터 '1345 콜센터' 상담 창구에 '외국인 인권 침해 전용 신고 번호(1번)'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2026-07-05 15:02:15 -
제주 도심서 중국인 흉기 난동…SNS 단톡방 강퇴에 지인 공격 제주 도심 한복판에서 30대 중국인이 같은 국적의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체 채팅방에서 강제 퇴장당한 데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는 이날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중국인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께 제주시 노형동의 한 길거리에서 같은 국적의 3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평소 서로 알 2026-07-05 14:19:15 -
'투표용지 부족' 알고도 손 놨나…합수본, 선관위 메일 확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을 규명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 부족 가능성을 인식하고도 관련 지침을 이행하지 않은 정황을 포착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 압수수색에서 '투표관리 업무 관련 유의사항 안내'라는 제목의 업무 메일을 확보하고, 이후 선관위의 대응 과정을 파악 중이다.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 직후인 5월 31일 전국 구시군위원회에 '사전투표율이 낮은 투표구에선 투표용지 부족 상황이 발 2026-07-05 14:12:54 -
<오늘의 부고> ▲이기주씨 별세, 남규현씨(한국예탁결제원 차세대추진 2실 차장) 모친상=4일, 뉴고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김포시), 발인 6일 오전 10시. ☎ 031-998-4415 ▲배순덕씨 별세, 강래성(세원EPC 회장)·래진·래수씨 모친상=5일, 쉴낙원 오산동탄장례식장 9호실, 발인 7일 오전 6시. ☎ 031-966-1009 ▲홍도희씨 별세, 김동규씨(뉴스1 전북취재본부 국장) 장인상=4일, 전주시티장례문화원 VIP 202호, 발인 7일 오전 9시. ☎ 063-274-4444 ▲이용순씨 별세, 정혜숙씨 배우자상, 이정록·정림씨 부친상, 윤보원씨(하나증 2026-07-05 13:38:17 -
<오늘의 인사>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강원지청장 권구형 2026-07-05 13:33:30 -
[인사]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강원지청장 권구형 2026-07-05 12:00:00 -
광주일고 폭발물 협박 수사…경찰 "엄정 대응" 고교야구대회에서 불거진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성 응원 논란과 관련해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온라인 협박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고등학교 야구대회에서 있었던 응원 구호와 관련해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공중협박 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착수했다"며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라고 밝혔다. 경찰은 향후 관련 학교나 학 2026-07-05 11:33:49 -
윤석열 체포방해 사건, 9일 대법원 선고…계엄 583일 만에 결론 지난해 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이번 주 나온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오는 9일 오후 2시 대법원 1호 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이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대법원 결론으로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583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은 작년 1월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2026-07-05 11:15:15 -
오세훈 "사관학교 통합은 안보 백년대계 흔드는 일"…이재명정부 추진 강력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 추진 움직임에 대해 "국가안보의 백년대계를 흔드는 결정, 군 장교 양성체계를 훼손해서는 안된다"며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오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교 양성체계는 국가안보의 백년대계"라며 "충분한 검토와 국민적 공감대 없이 대통령 공약 이행이라는 이유만으로 추진할 일이 아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특히 "합동성 강화라는 명분으로 각 군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전문 2026-07-05 10:31:06 -
[속보] 경찰청 "광주일고 폭발물 협박 수사 착수…명백한 범죄" 경찰청 “광주일고 폭발물 협박 수사 착수…명백한 범죄” 2026-07-05 10:22:08 -
스토킹 살인 막는다…법무부·경찰청, 접근금지 위반 시 함께 출동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전 연인을 스토킹하고 보복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훈의 이른바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법무부와 경찰청이 함께 출동해 공동 대응한다. 법무부와 경찰청은 '법무부·경찰 간 고위험 대상자 협력 대응 방안'을 마련해 6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특정 범죄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대상자가 스토킹·가정 폭력 범죄로 법원에서 피해자 접근금지 명령(잠정조치·임시조치)을 받으면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 2026-07-05 10:04:53 -
서울의 밤이 다시 깨어난다…오세훈표 '야간경제' 서울경제 새 성장엔진 시동 서울의 밤이 다시 살아난다. 지난 3일 금요일 저녁 8시. 을지로 골목에는 퇴근한 직장인들이 하나둘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는다. 좁은 골목마다 노란 조명이 켜지고, 철판 위에서는 고기가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가 퍼진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맥주잔을 들고 골목을 거닐며 사진을 찍고, 젊은 버스커의 음악이 밤공기를 채운다. 조금 떨어진 한강에서는 드론 수백 대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강변을 따라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서울달에서는 서울의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외벽 2026-07-05 09: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여야, 3대 메가프로젝트 공방…野 "정치 이벤트" 與 "국운 건 대전환" 外 여야, 3대 메가프로젝트 공방…野 "정치 이벤트" 與 "국운 건 대전환"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둘러싸고 여야가 공방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지지율 관리와 민주당 전당대회를 겨냥한 정치적 사업이라고 비판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지방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 전략이라고 맞섰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4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을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뻔뻔하기 짝이 없는 2026-07-04 21:44:59 -
"온몸이 황금빛으로 빛나는 몽중몽 후 1등"…1231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제 몸 전체가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었는데, 꿈에서 깼다고 생각했지만 또다시 온몸이 황금빛으로 빛나는 꿈이 이어졌습니다." 7월 1주 차인 4일 동행복권 제1231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321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달 29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321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당첨자는 "평소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활력을 얻기 위해 복권을 구매하고 있다. 평소 자주 방문하던 복권판매점에 갔는 2026-07-04 20:25:00 -
[내일 날씨] 일요일 전국 장맛비…제주 산지 최대 150㎜ 이상 일요일인 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비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서 시작돼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충북, 광주·전남(남해안 제외)·전북이 20~60㎜다. 경남 서부 남해안은 20~70㎜, 부산·울산·경남(서부 남해안 제외)과 대구·경북은 5~50㎜의 비가 예보됐다. 전남 남해안에는 4일부 2026-07-04 20:05:21 -
"사람도 문다"…갈색여치, 물리지 않으려면 이렇게 하세요 최근 서울 동북부와 경기 남양주 일대를 중심으로 갈색여치가 대거 출몰하며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불암산과 수락산, 서울 시내 일대에서 갈색여치 수십~수백 마리를 목격했다는 제보가 확산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사람을 물 수도 있는 만큼 불필요한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갈색여치는 메뚜기목 여치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성충의 몸길이는 약 3~4cm 정도다. 특히 갈색여치는 강한 뒷다리를 이용해 사람의 허리 높이까지 뛰어오를 정도의 2026-07-04 20:01:12 -
"장마 끝나야 진짜"... 서울 덮치는 '열돔', 35도 폭염 예고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이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 가운데 장마가 끝난 뒤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한반도를 동시에 덮는 이른바 '열돔(Heat Dome)' 현상이 나타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기상 전문가들은 올해 7~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특히 올해는 장마 시작이 예년보다 늦어진 만큼 장맛비가 짧은 기간 집중적으로 쏟아진 뒤 곧바로 폭염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의 장마는 통상 7월 하순 무렵 종료되지만 정확한 종료 시점은 북태평양고 2026-07-04 17:00:00 -
"광주일고에 폭탄 설치" 협박글…경찰·소방 수색 나서 전남광주특별시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온라인 협박 글이 올라와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북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광주 북구 누문동 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게시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자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광주일고에 폭탄을 설치했다. 배재고 청소년들의 미래를 짓밟았다"는 내용의 협박성 글을 보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소방당국과 함께 학교 안팎에서 2026-07-04 14: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