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지은 '서강 쌍용 예가'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320년 된 회화나무. 이 나무는 높이 11m, 둘레 5m의 크기로 수령이 300년을 훌쩍 넘었지만 완공된 지 1년밖에 안 된 이 단지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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