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 건설은행 |
중국증권보(中國證券報)는 3일 이같이 보도하고 4분기 신규 대출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다소 증가하였으며 실물경제 자금이 긴장국면에서 어느 정도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증권보는 보고서를 인용하여 은행 시스템에 유동성이 충분히 여유로운 상황이며 당분간 이 부문에 있어 변화가 생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은행 시스템 내 유동성이 과다하게 누적되어 있다면 오히려 은행의 이윤 추구 능력을 쇠약하게 할 수 있으며 금융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통화정책의 효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실물경제 자금수요로 하여금 유효한 만족을 얻고 외부 요인이 초래하는 영향을 감소시켜 안정적이고 비교적 빠른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금융 부문을 완화시키고 경제를 자극하는 정책적 의도가 갈수록 강렬해질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보고서는 금융기관이 더욱 많은 외환보유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동시에 중앙은행이 경제자금 부분을 조절하기 위해 더 많은 공개시장 조작방식을 취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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