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행사가 5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국토해양부와 국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종환 국토부 장관과 이용구 해외건설협회 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로 세 돌을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연간 사상 최대 실적(10말 현재 434억달러)을 거둔 해외건설인들의 공로를 인정해 삼성엔지니어링 박기석 부사장에게 금탑산업훈장을, 대우건설 박의승 전무, 삼성물산 정현우 상무, 현대건설 김진엽 전무에게는 각각 동탑산업훈장, 철탑산업훈장, 석탑산업훈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 행사에 앞서 '해외건설 3000억달러 시대의 미래경쟁력 제고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돼 금융위기에 따른 해외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며 취업준비생을 위한 취업박람회도 열린다.
한편 국토부는 해외건설 수주 호조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 500억달러, 누적 수주실적 300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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