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관리공, 에너지·기후변화정책 설명회 개최
에너지관리공단은 오는 16일 부산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대구경북을 포함한 동남권지역 산업체와 건물의 에너지관리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09년도 에너지·기후변화정책 종합설명회’를 연다.
공단측은 이번 설명회에서 ▲지식경제부와 광역지자체의 에너지·기후변화 정책방향 ▲에너지절약 혁신시스템 우수사례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부문별 효율향상사업 ▲온실가스감축 진단 지원 사업 ▲에너지시설자금 및 장려금 지원 사업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 광물공, 광업계 긴급 자금 지원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세계 경기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광업 기업들에 대해 설 이전 긴급 운영자금 1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자금의 융자조건은 1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으로 적용금리는 4.25%다.
김신종 광물자원공사 사장은 “올해 예산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한다는 방침 하에 우선 긴급 운영자금을 조속히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광물자원공사의 올해 국내 융자지원 예산은 750억 원이며 공사 측은 이달 중 신청을 받아 2월 초에 다시 400억 원 정도를 집행할 계획이다.
◆ 한수원, 비상경영체제 돌입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최근 ‘비상경영상황실’을 발족했다.
비상경영상황실은 원전 건설 및 설비투자 확대와 조기 집행, 원전 건설공정 촉진,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을 차질 없이 이행토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한수원은 이와 같은 원자력 사업을 통해 국내경제의 활성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신 사장은 지난해 말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올 국내투자를 4조6000여억원으로 늘려 이중 61%에 해당하는 2조8000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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