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융합시대에 가장 중요한 인터넷 이슈는 ‘개인정보보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은 ‘전문가가 진단한 방송통신융합시대의 인터넷 이슈 현안과 전망’ 보고서를 인용, 12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학계 및 업계 전문가 설문을 통해 선별된 인터넷 10대 이슈 및 트렌드를 중요도와 시급성에 따라 순위를 매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인터넷 이슈는 개인정보보호였으며 인터넷 저작권, IPTV와 모바일, 인터넷 광고가 뒤를 이었다.
또 보고서는 “옥션, GS칼텍스, 하나로텔레콤(현 SK브로드밴드) 등 잦은 개인정보유출 사고로 사회 전반에 파문이 이는 등 사회적 문제로 제기됐다”며 “개인정보유출 사고를 막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개인정보유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상위 5개의 이슈에 대한 전문가의 현안 및 효과와 전망 등을 담고 있으며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의 홈페이지(n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소영 기자 yout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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