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건설업체 모임인 한국주택협회 소속 79개 회원사는 다음달 전국에 총 5931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1월(1535가구) 보다 늘어났지만 전년 동월 계획(2만4034가구) 대비 75.3% 감소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지역이 4521가구, 지방은 1410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사업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1548가구, 재개발·재건축사업이 3873가구, 임대주택이 510가구다.
규모별로는 60㎡이하가 14가구(16.9%), 60㎡초과∼85㎡이하가 3134가구(52.9%), 85㎡초과 주택이 1793가구(30.2%)로서 국민주택 규모 이하(85㎡이하)가 전체 물량의 69.7%를 차지했다.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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