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과정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지근거리에서 공약과 경제정책의 밑그림을 만드는데 참여했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과 함께 일류국가비전위원회에 참여하면서 `747'로 대변되는 MB노믹스의 얼개를 만들었다.
경제기획원(현 기획재정부) 조정1과장과 공보관 등을 거쳤고 세계은행(IBRD) 파견과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 초대청장을 맡는 등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 경제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이 대통령의 경제 마인드를 잘 이해해 현 정부 초대 조달청장으로 낙점됐다.
특히 조달청장 시절 저효율 에너지 제품의 조달시장 퇴출을 공언하는 등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구사, 이 대통령의 신임이 더욱 두터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1950년생) ▲경남고, 고려대 경제학과, 미국 브라운대 대학원 경제학과 ▲원호처 ▲경제기획원 정책조정국 산업3과장, 조정1과장 ▲세계은행 파견 ▲재정경제부 공보관 ▲주 뉴욕 재경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 초대청장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위원회 전문위원 ▲조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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