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도 녹색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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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3-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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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가 제품의 제작부터 폐기까지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그린(Green) 엘리베이터’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린 엘리베이터는 에너지 효율 향상, 자재절약 및 재활용, 친환경적 재료사용 등을 통해 설계부터 폐기까지 제품제작 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또한 그린 엘리베이터는 가장 간단한 구조로 만들어져 사용 부품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기존 시스템보다 최대 5% 가량 향상시켰다.

이를 위해서 가장 경제적인 로핑 방식을 적용한 ‘기어리스 권상기’, 운행중 발생되는 전력을 재활용하여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전력회생형 인버터’, 그리고 최소의 에너지와 자재를 소모하는 친환경적인 부품들로 엘리베이터를 구성했다.

특히 현대엘리베이터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전력회생형 인버터 ‘로와트’(LOWATT)는 신개념의 전력회로 방식을 적용해 기존 인버터에 장착된 유해부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이 밖에도 그린 엘리베이터에는 고휴율·친환경 제품인 LED 천정조명과 불필요한 자재 사용을 대체하는 카도어 잠금장치 등을 표준으로 채택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그린 엘리베이터는 상용화된 모델 중 가장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부품들로 제작된 친환경 녹색 제품”이라며 “이는 에너지와 자재 사용량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친환경적인 건축물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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