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기트 피셔(Margit Fischer) 오스트리아 대통령 영부인이 선박의 이름을 짓고 축복을 비는 대모(代母)로 나섰다.
대우조선해양은 BW GAS사의 선박 명명식에 피셔 여사가 참석해 자국 이름에서 착안, ‘BW 오스트리아’(BW Austria)로 명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김병용 기자 ironman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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