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소식을 듣고 예멘으로 갔던 유족 3명은 이날 오후 3시52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항공기 안에서 입국수속을 밟은 뒤 시신이 옮겨진 구급차를 타고 떠났다.
고 (故) 박봉간 씨의 빈소는 강남삼성병원, 나머지 3명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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