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은 STX중공업 해양플랜트 사업부문을 인수합병(M&A) 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급변하는 외부 환경속에서 성장잠재력이 큰 해양플랜트 사업부문 확보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선소로 거듭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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