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인 6∼10일 발행계획인 57건, 2조364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45건이 감소하고 발행금액은 1조4천460억원이 줄었다.
내주 발행되는 투기등급 회사채는 모두 730억원 규모로 이번주 2건에서 5건으로 늘었다. 김종학프로덕션 3회차(CCC, 신주인수권부사채(BW)) 80억원, 하이디인베스트먼트 1회차(B-, 일반회사채) 100억원, 게임하이 4회차(B+, 전환사채)CB)) 180억원, 현대금속 48회차(B-, 전환사채(CB)) 300억원, 케이디씨정보통신 10회차(B, 신주인수권부사채(BW)) 70억원이다.
신동준 채권시장팀장은 "내주 발행되는 투기등급 회사채는 대부분 순수회사채가 아닌 주식과 연계된 사채고 총액인수 형식이 아닌 모집주선 형식으로 발행되기 때문에 전량 다 발행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채권종류별로 보면 무보증 일반회사채가 8건, 8550억원, 주식관련 회사채가 4건, 630억원 어치가 각각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4280억원, 시설자금 3040억원, 차환자금 1800억원, 기타 6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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