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는 15일 위원회 활동의 관심 제고와 회원사 중심의 사업 추진을 위해 남윤영 동국제강 부사장을 신임 홍보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철강홍보위원장에 현임 업계 임원이 선임된 것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철강홍보위원장은 지난 1996년 창립 당시 황경로 포스코 고문에 이어 2000년부터는 철강협회에서 맡아왔다.
남윤영 신임 위원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뒤 1978년 동국제강에 입사했다. 2008년부터 기획과 관리, 원료 및 자재담당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철강홍보위원회는 올해도 철강사진 공모전과 어린이 철강캠프 등 철강이미지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철강산업 관련 영상물을 제작·배포해 대국민 홍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현재 철강홍보위원회에는 포스코와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하이스코, 동부제철 등 국내 철강사 15개 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철강협회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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