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이 넘치고, 위트가 뛰어난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빅터앤롤프는 이번 쌤소나이트 여행가방 컬렉션에서도 1950-60년대 초창기 비행 여행에서 영감을 얻었다. 낙천적이고, 재미있고, 활기찬 여행의 매력을 빈티지 비행기 프린트로 개성 있게 표현했다.
트렁크 가방, 기내용 보딩백, 노트북 가방, 토트백, 파우치 등 다양한 용도의 가방을 선보여, 여행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빅터앤롤프의 감각을 드러낼 수 있다. 스칼렛 레드, 스카이 블루 컬러의 비행기 프린트 디자인과 클래식한 블랙 가죽 라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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