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등록 마감 결과, 국회의원 선거는 5개 지역에 모두 29명이 등록해 평균 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8명이 등록한 전주 완산갑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7명이 출마한 경주가 그 뒤를 이었다.
여야는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인천 부평을에서 지도부 회의를 여는 등 이날부터 본격적인 지원전에 돌입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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