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병원에 따르면 앞으로 유헬스케어 연구개발센터는 유헬스케어 전용 혈당기기 및 전송시스템 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적절한 반응을 통해 실시간으로 혈당 조절을 가능케 하는 유비쿼터스 헬스케어시스템을 구축하는 연구도 진행중이다.
이와관련 장학철 센터장은 “그동안 유헬스케어 관련 다양한 연구, 개발사업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성질환으로 그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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