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아선주대표자회의에는 아시아역내 14개국 선주대표 130여명이 참석, 해운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이번 회의에는 이진방 한국선주협 회장을 비롯, 김성만 현대상선 사장, 이종철 STX팬오션 부회장, 이윤재 흥아해운 회장 등이 참석한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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