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카자흐스탄은행은 신한은행이 100% 단독 출자한 현지법인으로, 작년 12월 26일 영업을 개시했다.
이날 개업식에는 이백순 행장을 비롯해 이병화 주카자흐스탄 대사, 현지 중앙은행 총재 등 각계 인사와 주요 고객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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